(한국방송뉴스(주)) 도시경관디자인 연구회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평택시의회가 전했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연구과제로 제시한 이 연구회는 지난 8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디자인과장, 도시재생과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경관 및 도시재생 정책 등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향후 연구회의 방향 설정 등에 대한 회의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시 관계자로부터 업무현황 청취 후 다양한 논의를 가졌으며 향후 연구회의 진행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특히, 최근 평택시 지역에 아파트 분양광고 등 불법현수막 난립에 대해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어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수우 대표의원은 “우리 연구회는 도시공간을 균형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안전성, 기능성, 효율성이 함께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비전과 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할 것이며 오늘을 시작으로 시와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연구를 위해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경관디자인 연구회는 지난 180회 임시회에서 김수우 의원의 발의로 이희태 의원, 이병배 의
(한국방송뉴스(주)) 도시건설위원회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전주시의회가 전했다. 위원회는 지난 16일 아중역 레일바이크 유원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17일에는 노송동 물왕멀에 위치한 전주도시혁신센터를 방문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2016년 주요 사업방향 및 계획 등을 청취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시혁신센터 위치가 주택가 밀집지역에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낮은 만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판 등을 설치할 것을 주문하고 도시혁신센터 홍보에도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윤철 위원장은 “전주도시혁신센터가 공동체-도시재생-사회적경제의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관한 전주도시혁신센터는 마을·창업공동체,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을 조직·지원하는 온두레 공동체 정책과 사회적경제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정책 등을 통합적으로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준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밝혔다. 정준이 의원은 "사회적 기회균등 보장과 공평한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꿈의 도시, 사회구성원의 보편적 삶의 터전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의 아이콘,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계층·계급을 떠나 함께 어우러져 떳떳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정 의원은 ▲행정·의정에 대한 견제 및 감시를 위한 옴부즈만 제도 도입 ▲세종시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국제적인 도시경쟁력 강화 및 인간중심적인 문화·교육복지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세종시 브랜드 이미지 전략 기구」설립 ▲함께 어울려 행복한 세상, 사람내음 가득한 '다원 삶터' 조성 등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정준이 의원은 "본 프로젝트는 각각의 사회취약계층 관련 정책 행기관의 문제점 및 미흡한 기능의 보완을 통해 정책의 일관성은 물론 장기적으로 예산의 중복·낭비까지 미연에 방지하게 될 것"이며, "'젊은 세종시와 고령화된 세종시', '가난의 대물림, 계층간·계급간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모델 연구모임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모임을 위한 창립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모임은 세종시의회 안찬영 의원을 대표의원으로하여 고준일·정준이·윤형권 의원과, 남궁호(정책기획관), 김상봉(고려대 교수), 신상두(굿모닝충청) 등 7명의 회원으로 구성해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안찬영 대표의원은 “2012년 7월 1일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도입되는 단층제 행정체제로 기초와 광역기능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조직과 인력이 많이 필요하고, 국가사무와 재원·인력의 획기적 지방이양 추진이 절실하나 정부로부터 법과 제도 등의 규제를 받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 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지역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세종시 지방자치모델 연구모임은 세종시에 적합한 자치모델을 구축하고, 명품 세종시를 건설함으로써 성공적인 자치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올해 세종시 지방자치모델 연구모임, 양
(한국방송뉴스(주)) 17일(목) 오전 10시에 제247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13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고 광주광역시의회가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의원들이 광주시장과 시교육감을 시의회에 출석시켜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을 할 계획이며,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13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1건 등 모두 1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정질문은 오는 22일에 유정심ㆍ주경님 의원이, 23일에는 김용집ㆍ김민종 의원이, 24일에는 교육행정에 대해 시장과 시교육감을 시의회에 출석시켜 시정질문과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별로 처리할 안건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여비 지급범위를 ‘공무원 여비규정’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의 여비지급 기준을 조정하는「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철의 의원 발의)을 심사한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일반인에게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권리를 보장하고, 민간의 공공데이터 이용 확대를 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
(한국방송뉴스(주)) 강성휘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소년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전라남도의회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전라남도의회가 전했다.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된 이유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청소년 육성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시행하고, 청소년 지도자의 처우개선, 복지 증진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기 위해서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관련 조례에 반영되어 있지 않는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조례 제명 개정 ▲도지사는 청소년 육성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해 근로환경 개선, 조사·연구, 교육 및 훈련 등의 사업 추진 ▲도 공공 청소년시설 종사자에 대해 매년 인건비 지침을 마련해 적용 ▲청소년 활동의 내용과 질적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도, 국제 청소년 성취 포상제도, 사전 신고 제도를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제정에 앞서 전라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와 전라남도청소년 지도사협회 주관으로 지난 2월 24일 전라남도의
(한국방송뉴스(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동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됐다고 전라남도의회가 전했다. 이번 조례는 3대 이상 집안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에 대하여 예우를 함으로써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도민이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례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병역명문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광주·전남지방 병무청장과 협의하여 지원계획을 수립토록 도지사의 책무 규정 ▲도지사가 병역명문가 가문을 적극 홍보하고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시책을 개발 시행하고 예우에 필요한 사항을 규칙으로 정해 지원 ▲병역명문가에 대하여 도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 등의 사용료, 입장료, 주차료, 수강료 등을 감면 또는 면제, 병역명문가 지원 등을 위하여 필요시 관계기관에 자료제출 및 협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이다. 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가문 대대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병역명문가 집안이 도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돼 그 분들이 자긍심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정철 의원이 제30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17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전라남도의회가 밝혔다. 이에 따라 도민들에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활용토록 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조례안의 제안 설명을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권을 보장하고,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지난 2013년 10월 31일「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도민에게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심의위원회를 설치·구성하여 데이터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부문계획과 시행계획, 공공데이터 제공중단 및 중단사유 해소 여부 등을 심의함으로써 공공데이터의 제공 중단 등에 신중을 기하도록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데이터란 데이터베이스, 전자화된 파일 등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목적을 위하여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
(한국방송뉴스(주)) 송형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03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전라남도의회가 밝혔다. 송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주택법」개정 및 「주거기본법」제정에 따라 주거약자의 주거환경개선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와 상위법 개정 사항 반영을 위하여 현행 조례의 미비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주거약자 주거환경개선 조성사업 근거 마련 ▲「주거급여법」제5조에 따른 수급권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을 ‘주거약자’로 명시하는 용어 정의 신설 ▲주거약자에 대한 주택 개·보수비 지원 사항 신설 ▲‘주택종합계획’을 ‘주거종합계획’으로,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로 개정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주택 조례 개정으로 융자금 상환 능력이 없어 기존 주택개량사업이나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시책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주거약자에 대해 주택 개·보수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주최하는‘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17일 오후 1시30분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됐다고 전라남도의회가 밝혔다. 1,000여명의 교육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명현관의장의 축사, 이낙연 지사와 장만채 교육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부는‘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의 연계협력 방안’을, 2부는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인사·조직 혁신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 전국 시장·군수 협의회 회장인 조충훈 순천시장, 전남도의회 윤시석 부의장과 교육위원회 임용수 의원을 비롯한 현직 지방의원, 나주교육지원청 오인성 교육장, 전남시민단체 연대회의 김태성 사무처장,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임원택 소장, 전남도청 강형석 인재양성과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김현진 수석부지부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이금순 전남지부장,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전남지부 박기철 부지부장, 전라남도교육청 김영증 교원인사과장 등의 참여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위원회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모두 여덟 번에 걸쳐 교육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