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지하철역명 유상병기 사업자 모집을 위한 입찰공고가 4일 도시철도 운영기관 홈페이지에 게재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기관·학교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역명 병기 요구를 해소하고, 지하철 운영기관의 신규 수익 창출을 통하여 경영 개선에 기여하고자 역명 유상병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범 대상역은 을지로입구, 방배, 역삼, 홍제, 압구정, 충무로, 명동, 강동, 서대문, 청담, 고속터미널, 단대오거리 총 12개역이다. 1개역에 1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자는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선정하되, 공공이미지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는 기관은 배제한다. 입찰은 대상역에서 500m이내에 위치(해당기관이 없을 경우 1km 이내)한 공익기관, 학교, 병원, 백화점 등의 기관이 참가할 수 있고, 낙찰자는 3년동안 사용기관의 역명 병기를 할 수 있고, 재입찰 없이 1회에 한하여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안내표지 등의 시설물 정비는 낙찰자가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하면 된다. 시설물 정비대상은 폴사인 역명판, 출입구 역명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안전문 단일노
(한국방송뉴스(주)) 장애를 가진 시민의 이해를 돕고 생활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8가지의 장애유형별 교육·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서울시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된 동영상을 일반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유튜브,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콘텐츠를 확산·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영상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정신장애 ▲뇌전증장애 ▲또 다른 장애들로 구성됐으며 각 유형별 장애의 특성 및 설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시각장애 편에서는 “시각장애인은 모두 점자를 알고 있다.”와 “시각장애인은 대부분 시력이 전혀 없는 전맹일 것이다.”라는 편견에 대한 설명과 점자해독이 가능한 비율은 약5.2%이고, 복시, 주변시야장애, 약시 등에 해당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각각의 특성과 그 밖에도 다양한 상황에 관한 설명이 소개된다. 청각장애 편에서도 “모두 수화를 사용할 것이다”와 “청각장애인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할 것이다.”라는 등의 편견을 수화 외에도 구화, 필담 등으로 소통이 가능하고, 청각 손실정도에 따라 보청기 등 보조기구를 활용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린다. 지체장애
(한국방송뉴스(주)) 25개 자치구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독서동아리 1,006개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및 지원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서관 기반 독서동아리 755개, 기타 기관 독서동아리 251개에 대한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711개의 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서동아리, 69개의 타 기반 및 자체 운영되는 동아리를 합한 780개 독서동아리가 실태조사에 응했다. 실태조사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독서동아리 참여동기, 활동목표, 운영현황 등의 질문을 통해 독서동아리의 운영 정보와 현황을 파악했다. 780개 응답 독서동아리에는 총 8,747명이 활동 중이며, 동아리당 평균 회원 수는 11명이다. 동아리의 주 활동층은 40~50대 주부, 10대 학생들로 학습 및 정보습득을 위해 독서동아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참여 동기는 학습 및 정보습득(45.2%)이 가장 높았으며, 그 밖의 동기로는 사회활동 참여(12.9%), 전문성 함양(10.3%) 등이 꼽혔다. 독서동아리 활동목표는 정보습득(20.2%), 자기이해와 타인이해(15.1%), 자아성취감 획득
(한국방송뉴스(주))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 135-1)에서 ‘청소년, 시니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옥에 사는 맛, 서울의 가치를 인식하고 계승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한옥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먼저 ‘정태도 대목(한옥건축명장)이 진행하는 한옥건축교실’과 이장희(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서울사랑 및 중앙일보 연재 작가)가 진행하는 ‘서울풍경스케치 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오는 16일 첫 수업을 시작하는 한옥건축교실은 한옥짓기 전과정인 예산, 기초공사, 미장 및 기와공사, 창호 및 도배공사, 병충해 관리, 온돌(구들), 음향시설과 재료, 조경 등 다양한 현장주제로 진행된다. 한옥건축교실은 정태도 대목(한옥건축명장, 경복궁 및 창덕궁내 복원공사, 가회동성당, 경주 라궁, 디자인하우스 신축 등)이 진행하며, 안진근 온돌(구들)명장, 정승호 대목, 김병철 석공 이외 한옥장인들과 박현철 부산대 생명환경화학과 교수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서울풍경스케치교실은 사물에 좀더 다가가 그림으로 그리는 스케치를 통해 한옥을 좀 더 알고 한옥에 사는 맛과 서울의 가치를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등
(한국방송뉴스(주)) 시(詩)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心性을 순화한다. 청소년들에게 시낭송 등 문학적 경험은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장래에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한국작가회의와 함께 시인 모교 방문 시 읽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선배 시인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시(詩)를 접하게 하고, 선배 시인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문학적인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서울 소재의 14개 초·중·고등학교 출신의 시인들이 각각의 모교를 방문해 방과 후 교육 시간과 문학·국어 수업 시간에 30~40여 명의 학생들과 시 낭송, 시인과의 대화, 문학 특강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는 국내의 공신력 있는 문예지로 등단하여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의는 그들의 모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시 읽어주기, 시인과의 대화, 즐거운 문학교실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개별 시인들이 준비한 독창적인 주제로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장학재단은 4일(월)부터 오는 12일(화)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1학기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는 대학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서울시와 서울장학재단은 매학기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서울소재 대학의 2016학년도 1학기 정규학기 재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대학생이다. 장학금 신청에 성적 제한은 없으며, 휴학생 및 정규학기를 초과한 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수혜 받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등록금이 100만 원 이상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5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이번학기에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hissf.or.kr)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 증명서나 차상위계층 증빙서류를 신청서 작성시 파일로 첨부하면 된다.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은 “부족한 등
(한국방송뉴스(주))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당은 야권 단일화 거부에 대해 책임져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3일 야권 단일화 요구에 대해 "충청은 이해한다"면서도 반대 입방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 실패를 심판하기 위해 야권이 힘을 합치라는 국민들의 지상명령을 거부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우며, 국민의 여망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 인쇄 전에 야권 후보 단인화는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새누리당 정권 8년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지상명령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국민의 선택을 믿고 국민만을 보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 노동공약은 선거 때만 쓰고 말 거짓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최저임금 단계 인상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사항들이라는 점에서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비정규직과 저임금 노동자들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새누리당은 노동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공약을 발표하기 전에
(한국방송뉴스(주)) 국민의당 정책위원회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19대 총선에서 제시한 공약의 이행 사항을 분석해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원회는 분석 결과를 통해 ‘왜 약속을 지키는 제3당이 필요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20대 총선 공약의 기본원칙으로 이행할 수 있는 공약, 재원 소요가 가장 적은 공약, 국민생활 편익을 위한 공약, 미래와 혁신의 정신을 담은 공약, 차별과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공약,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원칙을 제시한 이유는, 그동안 양당 기득권 정당의 공약들이 이행되지 못한 원인이 이러한 원칙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선거용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현혹하는 공약을 제시할 것이 아니라 19대 공약 중 미 이행한 공약에 대한 해명부터 우선해야 할 것이며, 언론은 양당 기득권 정당의 공약 미 이행과 재탕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눈감아서는 안 된다고 국민의당은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새누리당은 '7대 새누리 경제정책 공약' 3호 실효성 있는 소득분배개선을 위한 4대 보완적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포플리즘적 복지공약 경쟁은 국가 경제를 망치는 길이라는 문제의식 하에 4호 공약인 실효성 있는 맞춤형복지 실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포플리즘적 복지공약 경쟁은 국가경제를 망치는 첩경이라고 주장했다. 급속한 고령화추세로 인해 현재수준의 복지제도를 유지하더라도 우리의 복지재정규모는 가까운 장래에 OECD의 평균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2014년 10.4%→2040년 22.6%)된다. 그럼에도 불구 더민주당의 복지공약 남발은 이번 총선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더민주당의 국민연금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등의 공약도 사실상 국가부채를 늘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이 제시한 실효성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을 살펴보면 첫째, 맞춤형 복지제도 틀 내에서 우선순위 조정한다. 노인에 대한 더 이상의 일률적인 기초연금 확대보다는 노후대책이 없는 계층(65세 이상 인구의 약 50%)에 대해 기초생계를 보다 확실히 보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고등학교 무상교육확대, 대학 학자금 일괄지원, 일괄적 보육지
(한국방송뉴스(주)) 새누리당이 ‘7대 새누리 경제 정책 공약’으로 첫째, 기업투자촉진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약과 둘째, 성장률 3% 이상이 유지될 수 있는 거시경제정책 운용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서 당은 소득분배악화라는 세계적 추세에 한국이 예외일 수 없다는 인식 하에 세 번째 공약으로 실효성 있는 소득분배개선을 위한 4대 보완적 정책방안을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소득분배악화는 세계가 고민하는 문제다. 1990년대 중반(1993년말 WTO출범) 이후, 세계경제가 국경없는 시장경쟁시대에 돌입하고 자본이동도 자유로워지면서, 부의 집중문제가 심화되고 소득분배구조도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도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서 예외일 수가 없어, 소득격차가 지속되고 있다. 둘째, 성장유지 전제하의 소득분배개선이 진정한 해법이다. 법인세 인상, 부자증세 등 세제를 통한 분배개선방식은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경쟁력약화 요인도 된다. 특히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인 우리경제로서는 법인세 인상과 같은 조세정책보다는 보다 직접적으로 임금격차 해소에 더 주력하는 것이 성장을 유지하면서 소득분배를 개선하는 첩경이다. 실효성있는 소득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