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주)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지난 11일 모두투어 프리미엄 브랜드인 JM PREMIUM의 홈페이지를 개편 했다고 밝혔다. ‘JM’은 보석을 뜻하는 JEWELRY와 MODE의 약자로 고객 성향을 고려한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여행브랜드다. 최근 트랜드에 따라 와이드 스크린 방식을 채택했으며, 자사 사이트들 중 처음으로 예약페이지인 닷컴과 연동되며 별도로 운영되는 홈페이지다. 지역별 핫이슈 추천상품, 베스트셀러 상품 그리고 스페셜 테마 상품 등으로 구성했으며, 패키지, 자유여행, 허니문, 골프 총 4개 섹션의 기본 상품 카테고리도 최상단에 구성해, 상품 검색 및 예약의 용이함을 더했다. 이번 JM프리이엄 홈페이지 기획을 진행한 상품마케팅팀 담당자는 “웹페이지 색감을 화이트톤으로 구성하여 고급스럽고 밝은 느낌을 주고자 하였으며,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하여 애니메이션 효과 및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했다. 또한 불필요한 인터페이스는 최대한 자제하고, 빠르고 손쉬운 상품검색 및 예약 등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발일 기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예약일 5월 31일까지) 특정지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민간 보안전문가들이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 마련에 참여한다. 행정자치부는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 수립에 민간 보안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하고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컨설팅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청사 보안 강화 민간컨설팅단 1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간컨설팅단에는 청와대 안보특보를 역임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교수를 위원장으로 ‘출입·보안’, ‘PC보안’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컨설팅단은 앞으로 정부청사 보안 전반에 대한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부청사 보안 시스템에 대해 주기적인 자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임종인 위원장과최운호 화웨이 사이버보안책임자(CSO)는 개인용컴퓨터(PC) 보안 분야를 조언한다. 이상철 용인대 경호학과 교수와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 등 4명은 출입보안 분야에서, 이종선 한국조폐공사 ID사업단 시스템사업팀장은 공무원증 및 복무 분야에서 개선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1차 전체회의와 정부서울청사 현장점검을 한 민간컨설팅단은 12일에는 대전·세종·청사, 14일에는 과천청사도 순차적으로 돌아볼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문화창조벤처단지 내에 새롭게 문을 여는 K-STYLE HUB 한식문화관(이하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이어서 제5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외국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우리의 한식 문화를 한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한식문화관을 둘러보고, 한식문화관이 한식문화 세계화와 음식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 등 유관 부처 및 기관의 관계자 뿐만 아니라, 최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송중기 씨가 함께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외국관광객들이 한식문화관을 방문했을 때 처음 안내를 받는 관광안내센터(2층)부터, 절기와 세시풍속에 따른 음식과 발효·저장의 지혜 등 한식문화가 ICT기술과 함께 전시된 한식전시관(3층), 한식을 직접 맛보고 배울 수 있는 한식체험관(4층), 우수문화상품·전통식품과 문화창조벤처단지 벤처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마켓관(5층)까지 모든 층을 순서대로 둘러봤다. 박 대통령은 한식문화관을 둘러본 후, 제5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투·개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선거일 전일까지 전국 13,837곳의 투표소와 253곳의 개표소 설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중앙서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선거일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와 투표함은 선거일 전일까지 읍·면·동선관위에 도착되고, 읍·면·동선관위는 선거일 새벽에 투표용지 등을 각 투표소로 안전하게 운반하게 된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가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투표소를 설비하고, 특히 투표참여불편 선거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비와 투표안내사무원 배치 등 투표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투·개표소의 전기·소방 및 통신시설 등에 대한 안전대책 점검은 물론, 투표 당일 투·개표소 내외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소요사태가 발생할 때에는 신속하게 경찰에 협조를 요구하는 등 투·개표소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투표함의 안전한 보관을 위하여 전국 253개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하여 개표장 이송 전까지 모든 과정을 촬영·녹화하고, 중앙선관위 선거상황실의 통합관제센터에서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한다. 또한,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중앙선관위의 통합관제센터 운영상황을 상시
(한국방송뉴스(주))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2차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 정도(73.3%)가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5명중 3명 이상(66.6%)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3.3%로 지난 1차 조사결과보다 2.5%p 증가했다.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66.6%로 지난 1차 조사보다 2.7%p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0.6%)가 가장 높았으며, 인천/경기(69.5%), 부산/울산/경남(66.6%), 대전/충청/세종(65.0%), 서울(64.6%), 강원/제주(63.7%), 대구/경북(60.8%)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결과(58.1%)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층이 8.5%p 증가했다.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적극 투표참여 의향층 5명중 3명이(58.2%) ‘결정했다’고 응답하였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선거상황실에 설치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상황과 각 구·시·군선관위의 사전투표함 보관장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했다. 중앙선관위는 통합관제센터를 상시 취재할 수 있도록 언론에 공개하고,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는 상시 참관을 허용한다. 각 구·시·군선관위의 사전투표함 보관상황 역시 정당이 요청하면 확인할 수 있고, 언론취재도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누구든지 선거가 끝나고 나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CCTV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은 포렌식기법 등을 통해 위·변조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다. 사전투표함은 지난 9일 사전투표가 마감된 후,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이 특수 봉인지를 이용하여 봉쇄·봉인하고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이 동반하여 구·시·군선관위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현재 사전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전국 253개의 지정된 장소에 보관중이며, 선거일 투표마감 후 개표소 이송 전까지 모든 과정을 촬영·녹화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상황실의 통합관제센터에서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이를 공개함으로써 투표관리의 투명성
(한국방송뉴스(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총선이 이제 이틀 남았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경제심판 선거'로 규정하고 새누리당이 잃어버린 8년의 경제실패를 심판해야한다"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유세를 가는 곳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열망을 표출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총선의 분명한 민심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심판"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일당 독주 체제"라며 "현 정권의 행태는 바로 자기들이 아무렇게나 해도 일당 독주를 할 수 있다는 오만함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누리당을 "대한민국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불평등과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킨 '불량정치세력' '경제무능세력'"으로 규정하고, "새누리당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게 투표해 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정책도 사람도 많이 준비했다. 최악의 실업으로 사라진 청년의 꿈, 청년수당과 70만개 일자리로 되찾겠다." "소득하위 70% 노인층에 기초연금 30만 원을 차별 없이 드려 어르신들 웃음을 되찾아 드리겠다."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소득에 맞
(한국방송뉴스(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변인이 11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청와대에 총선 개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언론보도를 통해 지난 8일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발표가 통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지시로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복수의 정부 관계자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무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직접 발표를 지시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정부가 집단 탈불 사실을 공개하면 북쪽에 남은 가족의 신변이 위험해진다며 탈북 사실을 비공개로 해온 전례에도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결국 정부가 목전에 다가온 총선에서 보수 표를 결집하려고 긴급 발표를 지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보수 정권이 선거 때마다 악용했던 북풍을 또 한 번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국정은 등한시하며 총선에 사활을 건 개입하려는 청와대의 행태는 국민의 심판을 불러일으킬 뿐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선언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이 지난 10일(일) 오후 9시, 일산해수욕장 상가에서 상가순방 및 안효대 울산 동구 호보 지원유세를 했다고 새누리당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평가를 받는 것에 있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제 내일모래 3선 의원을 맡게 되면 우리 안효대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 상임위원장을 맡게 된다."고 안효대 의원을 소개하며, "안효대 의원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시면 우리 국회에 그에 해당하는 산업자원위원장을 맡겨서 조선업을 다시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산업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조선업의 위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사내하도급근로자보호법과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정책을 우리 안효대를 시켜서 한번 만들어보자"며 "지역 천혜의 자원인 방어진항 태화강공원, 방어진공원, 일산해수욕장, 주전몽돌해수욕장 등 각각 특색에 맞는 해양관광벨트를 조성해서 동구에 백만 관광객이 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중장년층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노동개혁법을 반대한 정당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다."며
(한국방송뉴스(주))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월) 오전 9시30분, 연산역 3번 출구에서 지원유세를 했다고 새누리당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희정 부산 연제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며, "연제구 김희정 장관이 조금 격차가 좁혀진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서 쫓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울산 동구에는 현대중공업 있는 자리인데, 울산 동구, 울산 북구에 무소속 후보 두 명이 나왔다"며 "무소속 후보 2명 다 통진당 출신이다. 통진당 출신인데 무소속 위장해서 나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통진당은 이미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종북세력이다 해서 정당 해체를 시켰던 종북 세력이 만들었던 당이다"며 유권자들에게 심각하게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김희정 후보는 연제구민 여러분께서 길러주시고 키워주신 대표적인 인물이다. 사무처 때 후배로써 저하고도 많은 인연을 가져오고 있다. 제가 그동안 지켜봤던 김희정 장관은 남성의 추진력과 여성의 섬세함을 모두 다 갖춘 정말 일 잘하는 일꾼이다."고 김 후보를 소개하며 "김희정 의원은 여성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상임위원장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만큼 못되란 법 있나."라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