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신천동(동장 김병철)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맞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찾는 2020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기간을 운영(12월14일~28일)한다. 그 시작으로 14일 신천역사, 재래시장 삼미시장인근, 문화의 거리 등 주요 상권 및 지역주민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단계 격상에 따라 10인 미만 최소인원으로 조를 편성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6회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하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및 코로나19 예방물품 등 배부해 복지제도를 잘 몰라서 지원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신천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해 4월 시작됐다. 유관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등 총 159명으로 구성돼 지역복지문제 등 현장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시에도 지역 내 긴급 상황 발생 가구 발굴에도 활동해 주고 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저소득층 등 경제생활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이 시기에 민·관이 협력해 단 한가구라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기정책과가 스마트허브 악취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올해 시흥스마트허브 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N-3Step’, ‘1사 1도 악취 줄이기’ 등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했다. 환경기술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악취 원인을 분석하고 유지관리 컨설팅, 시설개선 자금지원 등을 추진했다. ‘N-3Step’ 사업은 ▲1단계 악취 발생 원인과 문제점 분석 ▲2단계 최적의 악취배출시설 관리 방안 제시(컨설팅) ▲3단계 시설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에 자금을 지원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올 한해 사업 추진결과 28개사 시설개선 컨설팅 및 7개사 12.4억원 자금지원 하였으며,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은 연초 복합악취 측정결과를 기준으로 악취 강도 1도 이상 악취저감 목표를 설정,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29개사가 참여하여 시설개선을 위해 344억 투자, 20개사가 악취저감 목표를 달성(69% 달성) 하는 등 악취발생을 기존대비 44%↓대폭 저감하는 성과를 내었다. 2021년도 악취저감 사업에서는 환경기술자문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시보건소(시흥시 호현로 55)와 정왕보건지소(정왕대로 233번길 19)에 임시 선별진료 창구를 설치하고, 오는 14일부터 3주간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정부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대야동 소재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 창구를 설치했다. 해당 창구는 기존 선별진료소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주중(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방식은 선별진료소 방식과 동일한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 방식이다. 비인두도말 PCR 검사는 콧 속 깊숙이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하는 방식으로 타액검체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보다 정확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가족ㆍ지인간 일상생활 전반에서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위중한 상황”이라며 “우리 주변 어디에 감염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는지 모를 뿐 더러 무증상 확진자가 가족에게 전파하는 사례도 급
[시흥/양복순기자] 과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현장)에서는 지난 11일 유관단체원 약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대해 후원품 나눔행사가 있었다. 나눔 행사는 4개의 유관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추진했다. 꿈빛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주관이 되고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했다. 후원물품으로는 전기온열찜질기와 식품(쌀, 즉석식품, 김, 라면), 방역 위생물품(덴탈마스트, 향균비누, 물티슈), 파스 등이다. 특히 후원물품 중 온열찜질기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운겨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세심히 준비했다. 한편 유관단체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격상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 전달했다. 조현자 과림동장은 “코로나 장기화 및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주신 유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2월 14일부터 목감어울림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목감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우회로 23)는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 작은복지관,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을 한 곳에 도입한 복합 주민편의시설이다. 부지면적 3,003.7㎡, 건축연면적 6,119.48㎡(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193억원이 투입되었으며, 2020년 12월 준공됐다. 특히, 목감어울림센터는 최근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맞추어 친환경 자재사용에 따른 녹색건축물로 인정받았다. 뿐만아니라, 체계적인 에너지관리가 가능한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설비를 갖춘 최신 시설로써, 제로에너지 건축물 본인증 취득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목감어울림센터에 함께 입주하는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센터’도 입주한다. 그간 시흥시 북부권역 보건소와 남부권역 정왕보건지소에 비해 중부권은 공공보건시설 부재로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흥시 중부지역에 공공보건 거점시설이 들어서면서 공공보건서비스 질 향상과 체계적인 지역 보건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12월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 및 보육관련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보육분야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0년 보육분야 정부포상’은 보육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보육발전을 위해 보육인의 뜻을 모으는 계기로 추진됐다. 시흥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정부정책의 적극적 추진 ▲어린이집 보육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민간 보육현장의 협조에 따른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도입 ▲‘차일드 퍼스트(child-first)’ 보육철학과 관심이 반영된 창의적인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시는 정부정책 중 하나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확대를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시흥시의 자랑인 갯골생태공원, 호조벌, 바닷길, 드넓은 농경지 등 우수한 자연환경 및 생태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영유아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육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연합회와 주기적인 간담회 및 설명회를 통해 소통한 결과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도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에 온라인 화상 회의실을 마련하고, 시흥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무상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화상회의실은 지난 11월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모하는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우 사업주의 비용 부담이 크고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위치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솔루션 및 영상·음향·제어 장비 설치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시흥시는 총 1,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설치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온라인 화상회의실’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비대면 업무에 대한 효율성 향상 및 디지털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의실 대관은 시흥시 공유플랫폼 ‘시소’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대야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야동 소재 충남앵글(대표 유상준)에서는 지난 11월 19일 대야동 마을자치과를 찾아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유상준 대표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수동 소재 지일정밀(대표 김경수)에서도 12월 10일 마을자치과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일정밀은 2016년부터 매달 시흥시1%복지재단에 비지정후원을 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지속적으로 대야동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경수 대표는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순선 마을자치과장은 “따뜻한 나눔의 마음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들로 인해 관내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관련 문의는 대야동 마을자치과(031-310-3767)로 하면 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흥시장 임병택)는 12월 10일에 시혁신교육 컨퍼런스 <3차 미래포럼>을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크고 작은 공론장에서 1,000여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낸 지역적 목소리를 모아 정책협력 사항을 정리하고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민관학 기획위원회,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 시의회, 경기도교육청, 국가교육회의, 교육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까지 정책협력의 방안을 나눴다. 이 날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이 경기도 유일의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수많은 분들께서 시흥의 미래교육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위해 애써주셨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역교육 전체가 연결되는 시흥교육자치협력센터라는 새로운 교육자치 모델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진정한 지방교육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서 지역교육 전체가 연결되어야 하며, 지역에 실정에 맞도록 시와 교육지원청의 사업과 인력, 재정을 결합한 공동 출자방식의 독립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중앙부처 교육정책 협력 발언에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지역을 넘어 중앙에 이르
[한국방송/양복순기자] 내년부터 초·중·고교 학생선수가 대회나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결석하는 것을 허용하는 일수가 학교급에 따라 20~40일에서 10~30일로 줄어든다. 2025년 고입 체육특기자 전형부터는 현행 30% 내외의 학생부 반영비율이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가 학생선수의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학교, 운동과 학업의 기회가 열려있는 환경조성을 통해 운동하면서 꿈을 키우는 체육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학생선수는 운동만 잘하면 초-중-고-대학까지 연속적으로 진학이 가능하므로 학업을 등한시하고 운동에만 매몰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엘리트선수 육성을 위해 도입된 체육특기자제도는 성적, 출결 등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보다는 경기실적 위주로 선발했고 재능 및 신체조건 등으로 한계를 체감하게 된 학생도 누적된 학습결손 때문에 다른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대회 성적, 학생 진학 등 실적 중심의 평가를 받고 있어 무한경쟁 풍토가 관행으로 자리매김했고 경기실적 확보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월)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위치도 및 계획평면도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화물 선적 및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적정한 파고 높이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3월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전략위’)를 통하여「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심의하고 확정(서면 의결)하였다. *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정보 통신 분야 주요 정책 의결 기구로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총 25인으로 구성 그간 우리나라는 30여 년간의 국가정보화 정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 연결망(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보안 등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등 국가 차원의 디지털 경쟁력의 확보도 지속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수립하고, ▲①연결망(네트워크) 고도화 ‧ 정보 보호 강화 ‧ 데이터 생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람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이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지원기관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중기부-금융위-유관기관-은행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원영준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사진=금융위 제공) 최근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일환으로 수원시 장태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행안부는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위해요소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양천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안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