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인천 상륙작전하면 맥아더 장군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물론 맥아더 장군의 전략적 판단과 용단이 성공 요인 중 하나였지만, 우리 국군과 젊은 세대부터 나이 든 어른까지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의주인공이자해군 첩보부대의 리더인 장학수(이정재) 대위는 실존인물일까? 답은 실존 인물이다.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열세에 몰렸던 우리가 5000분의 1이라는 낮은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역전시켰던 가장 위대하고 대표적인 사건이다. 이 성공에는 우리 해군의 ‘X-ray’ 작전과 희생이 있었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은 수도 서울을 탈환하는 발판이 됐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보급로를 차단해 낙동강 전선의 북한 주력 부대를 붕괴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인천상륙작전’의 실재 주인공, 당시 우리 해군 첩보부대의 ‘X-ray’ 작전을 주도했던함명수(88) 전 해군참모총장을 정책브리핑이 만났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실제 주인공이자 ‘X-ray’ 작전을 진두지휘했던 함명수 전 해군참모총장. -‘인천상륙작전’의 실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여름방학 예절캠프 ‘친구야 서당가자’를 8월 18일~19일(1박2일) 여주 서봉서원(여주시 흥천면 남산로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다문화 예절캠프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가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모집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자녀 36명이 참가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다문화청소년들은 1박2일 동안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동시에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도 함께 체험하게 되며, 문화적 다양성을 통해 사고와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익히기 위한 큰절·평절 등 한국의 전통 인사예절과 효경(한문) 배우기, 목판인쇄 체험,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절을 이해하기 위한 다른 나라의 인사예절 및 문화알기,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다문화가족 자녀 예절캠프 행사 개요 □ 행사개요 - 일시 : 2016. 08. 18.(목) ~ 08. 19.(금) 1박2일 - 장소 : 경기도 여주시 서봉서원 (여주시 흥천면 남산로 399소재) - 대상 :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은 8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구에서 아프리카 6개국 초청 이러닝 연수를 개최한다. 본 연수는 솔라스쿨* 활용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솔라스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전수하고, 한국의 이러닝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연수 대상은 솔라스쿨이 설치된 학교 소속의 교원과 해당 국가의 교육정책가이며, 각국 교육부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연수생들은 ICT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모형 등을 학습하고, 교육용 무료 웹사이트 및 콘텐츠 등을 활용한 자료 제작 및 수업 적용 방법을 교육 받게 된다. 또한, ICT 교육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 중인 학교(대구 포산중학교 등)를 방문하여 실제 수업 활용 사례를 접할 예정이며, 미래교육체험관(KERIS)을 견학하여 첨단 기기를 활용하는 미래 교육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각국의 솔라스쿨 활용 현황 및 효과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연수생들은 동 연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동료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하고, 해당 국가의 교육부에 분기별로 전달연수 결과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품격있는 궁궐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탐방이 결합된 특색 있는 행사로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왕에게 초대받은 손님이 되어 잠들었던 조선의 법궁, 경복궁을 깨우는 특별한 야행에 동행하게 될 것이다. 관람객들은 첫 번째 순서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 들러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수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보게 된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도시락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마치 소풍을 온 듯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궁궐의 일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맛있는 수라상을 먹는 동안 국악공연이 함께 펼쳐져 맛과 멋의 풍류로 가득한 밤이 될 것이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체험을 마치면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경복궁 후원으로의 즐거운 탐방이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때에 공개되지 않았던 향원정, 집옥재 등 경복궁의 후원 권역이 손님맞이로 불을 밝힌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개학철을 맞아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는 경우 모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 시기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 면역력이 약해지는 때로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등 4종류 백신의 추가예방접종이 필요하다. *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 백신),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백신) 초등학교 1학년(만 6~7세)의 경우는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대부분 추가접종(4종)을 완료하고 입학하지만, 한두 가지 백신을 빠트린 학생들도 있어 접종기록 확인 후 누락된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 :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12년 3월부터 초등학교 입학 시 4종의 예방접종 내역(4건 : MMR 2차, DTaP 5차, 폴리오 4차, 일본뇌염 4차)을 확인하는 사업 또, 초등학교 5~6학년(만 11~12세) 학생은 Td 또는 Tdap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센터’)는 천주교 ‘2016 세계 평화의 바람’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청년들을 초청하여 통일체험연수를 실시한다.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5박 6일간 강원도 고성에서부터 경기도 파주 DMZ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레바논·르완다 등 12개 나라 분쟁지역 청년 17명과 국내 청년 54명이 참가한다. (참가국: 중국,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레바논, 르완다, 가봉, 남수단)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분단 현장을 방문하고 평화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세계 분쟁지역의 청년들과 우리 청년들이 함께 DMZ 일대를 순례하는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통일부가 숙박 및 통일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사를 후원한다. “세계를 위해 하나된 코리아”(United Korea For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반도가 대립과 분쟁상태에서 벗어나 화해와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전하는 동시에 분쟁지역 청년들과 우리 청년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난 8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안정적)로 한등급 높였다. SP는 지난 2014년 9월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2015년 9월 AA-(안정적)으로 높인 후 또 다시 상향했다. SP가 우리나라에 AA등급을 준 것은 사상 최초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은 각 국가의정치,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가신용등급을 결정하는 곳이다. 이번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MOODY’S), 피치(Fitch), 총 3곳의 신용평가기관이 널리인정받고 있다. 한, 중, 일 3국 중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가장 높고, 등급전망도 안정적이다.(출처=2016.8.8,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이 회사들이 발표하는 국가신용등급은파급효과가 매우 커해당 국가에 즉각적인 영향을끼친다.당장 우리나라도 등급 상향으로원화가치가 강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연고점 경신,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기록하는 등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의 주요 거점지에서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온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지난 2월에 선정된 15개 지역(광역3, 기초13)의 독특한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이 지역의 축제나 문화재청의 야행프로그램과 연계돼 운영 중이다. 문체부는 “특히 경북 안동시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전북 군산시의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간여행’ 등이 지역민의 삶을 담은 독특한 지역문화를 야간에 예술 공연 등으로 선보이면서 관광객들이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해 머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관광객들이 전주에서 ‘한옥마을’을 본 후, 군산에서 색다른 ‘근대문화유산’과 연계한 예술 공연을 체험하고, 부안에서 천혜의 갯벌과 해넘이, 내소사 숲길 등 ‘생태관광’도 체험하는 삼지삼색(三地三色)의 독특한 관광테마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군산시가 광복절에 맞춰 진행하는 ‘군산야행(8월 13~14일)’에서는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인 ‘박물관 개항장터’와 근대마당놀이 ‘수탈전’ 등의 어울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8월 15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독립유공자와 사회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하여 파독 광부·간호사, 청년 과학기술자, 새내기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참석하여 우리 사회의 통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장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유공자 정부 포상자는 모두 235명이며, 경축식에서는 1919년 3월 경기 수원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른 故 홍문선 애국지사 등 5명의 후손에게 직접 수여된다. 경축공연에는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상징인 로봇 ‘휴보’와 가수 알리 씨, 부녀(父女) 뮤지컬 배우 윤승욱 씨와 시원 양, 그리고 합창단과 관악예술단 등 총 100여 명이 출연하여 ‘위대한 국민,대한민국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뮤지컬과 대합창을 진행한다. 또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4년 아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사)한국예절문화원에서 지난 7월 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미래형 신직업군 ‘K-컬쳐 체험여행가이드’ 양성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주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사전 협약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양성될 ‘K-컬쳐 체험여행가이드’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재창조하는 여행서비스전문가를 가리킨다. 종래 여행지에 대한 단순한 소개와 안내를 담당하는 가이드 차원을 뛰어넘어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여행관련 직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 이론만이 아닌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이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테면 교육생들끼리 조별로 가상의 여행사를 설정해 서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제시하며 경쟁하고, 여행사 내 의견 차이 및 충돌을 거쳐 해결에 이르기까지의 상황까지 구성해본 것은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느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여행이라는 무형의 상품을 고객이 뚜렷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덧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