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은 ㈜신세계조선호텔, 배화여자대학교,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대한제국 황실 음식문화 재현 및 콘텐츠 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제국 역사문화의 가치 발굴과 대한제국 관련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대한제국 황실 음식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문화재청과 ㈜신세계조선호텔, 배화여자대학교,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앞으로 대한제국 황실에 도입된 서양식 음식문화와 외교사절단에게 접대한 음식 사례 등을 연구하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음식문화 재현, 전시,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제국 음식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대한제국 황실 음식문화를 재현하는 사업과 더불어 문화 콘텐츠 개발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음식문화 연구비용을 후원한다. 배화여자대학교는 음식문화 연구 수행, 재현·자문을 비롯하여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하며, 문화재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산림청은 국민 산림레포츠에 필수적인 '테마임도' 활성화를 위해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테마임도 지정·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이 참석해 테마임도 지정·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테마임도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최근 산림을 기반으로 한 레포츠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 국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테마임도 운영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과 생활권 주변 임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형'과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산악승마,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는 '산림레포츠형'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52개소 1,527km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스리랑카 니곰보에서 개최되는 ‘2017 PATA 연차총회(5.18~5.21)’에서 강원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함께 ‘2018 PATA 연차총회’ 한국 개최에 관한 3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개최 예정인 ‘2018 PATA 연차총회’에는 아태지역의 NTO(관광공사), 관광업계, 언론매체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PATA 연차총회’ 개최지 강원도는 곳곳에 명산명수가 산재하여, ‘내국인이 선호하는 최고 여름 휴가지’, ‘국민 관광지’ 등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호응을 받아왔으나, 그 소구 접점을 ‘외국인’과 ‘겨울’까지 확대하는 데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숙박, 교통 등 외래 관광객 유치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대형 동계스포츠 행사를 통해 겨울 관광목적지로 각인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사계절 국제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PATA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권에 집중된 세계인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박람회인 PITE(태평양국제관광박람회, Pacific International Tourism Expo)에 참가하여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PITE 박람회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로 작년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9개국 177개 기관이 참가했다. 올해는 공사와 강원도, 제주도, 부천시 등 지자체 및 항공사 6개 기관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참가하여 한국관광 홍보관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특히 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강원도와 공동으로 평창 올림픽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 및 레저스포츠 등을 연계한 상품을 소개하고, 부천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상품을 현지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2016년 러시아 해외의료관광객 수는 36만명으로 이 중 2만5천명이 의료관광 목적으로 방한하였다. 관광공사는 박람회 행사와는 별도로 5월 22일(월) 극동지역 러시아 여행업자 50여명을 초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전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이자 아시아 뮤지컬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대구광역시 주최, 사단법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주관)이 5월 16일(화) 한국프레스센터, 5월 17일(수) 대구 노보텔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공식으로 알린다. 2006년 프레축제를 시작으로 2007년부터 매년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로 뜨겁게 달구고 있는 DIMF는 뮤지컬의 대중화와 저변확대, 한국 창작뮤지컬 활성화, 뮤지컬 인재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며 ‘뮤지컬의 도시, 대구’의 브랜드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인 10주년 축제로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DIMF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세계적인 뮤지컬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 온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대만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폴란드, 인도 작품 등 글로벌 축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초청작과 4개의 창작지원작, 지역을 대표하는 특별공연 4작품, 국내·외 9개 대학이 열전을 펼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 총 26개의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2017년 제2회 UP 창조 오디션’에서 ㈜줄다가 가상투자상을, 에슬랩은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가상투자상은 청중들로부터 가장 많은 가상 투자금을 받은 참가자에게, 심사위원상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 수여된다. 경기도는 16일 오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크라우드플랫폼 와디즈, DSC 인베스트먼트, 고벤처포럼,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UP 창조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도-민간투자사-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수준 높은 6개 기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심사는 팀별로 사업설명을 마치면 우선 청중심사단이 기업에 가상투자금을 모의 투자한 뒤 전문 투자자로 이뤄진 심사위원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상투자상을 받은 ㈜줄다의 이용우 대표는 “오늘 발표를 통해 투자의사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투자자들을 위한 네크워크가 좋아서 뜻 깊은 취지의 행사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상을 받은 에슬랩의 정태현 대표 역시 “오늘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기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면 케어를 받아서 삶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정의 달 맞이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텔스닷컴은 본 이벤트로 총 9가족을 선발해 가정의 달 인기 여행지인 타무닝, 오키나와, 제주도 중 한 곳의 2박 3일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한다. 호텔스닷컴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아브히람 차우드리(Abhiram Chowdhry)는 “대부분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족여행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호텔스닷컴에서는 한국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족여행을 보내드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이벤트 개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이사는 “호텔스닷컴 코리아가 설립된 지 9년이 된 지금 여행객들이 호텔을 검색하고 예약하는 방식이 많이 변했다. 이에 호텔스닷컴은 합리적인 가격 제공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 호텔 예약의 3건 중 1건이 모바일로 이뤄질 만큼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이벤트 참여를 원하면 5월 16일부터 6월 16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타무닝, 오키나와, 제주도 중 한 곳을 선택, 가족
(한국방송뉴스(주)) 기획재정부는 5월 16일 (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2017 AIIB 연차총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여, 금년 6.16∼18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AIIB 연차총회의 홍보대사로 탤런트 지창욱(만 29세)을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창욱은 총회 홍보포스터/배너광고 출연, 총회 주요행사 참석, SNS 활동 등을 통해 AIIB 연차총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유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위촉식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AIIB 연차총회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해 준 지창욱씨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이번 총회가 새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기구 행사로서, 신생 국제기구인 AIIB와 우리경제 입장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홍보대사가 연차총회의 얼굴로서 연차총회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AIIB 연차총회와 같은 뜻깊은 국가행사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언급하면서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AIIB 연차총회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세계관광의 날’*을 맞이해 2017 관광 진흥 유공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각계의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 국제연합(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1970년 9월 27일에 세계관광기구헌장을 채택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서 1979년 제3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지정 올해로 제44회째를 맞이한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세계관광의 날’인 9월 27일(수)에 개최된다. 아울러 기념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광 유공자 24명(예정)에게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다른 80명의 유공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포상 대상에는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창조적인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 업계 및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는 물론 현장 종사자들도 포함된다. 문체부는 특히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7년 관광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국산 콘텐츠가 올해 개최된 국제 콘텐츠 마켓에서 지난해를 훌쩍 뛰어넘는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하 한콘진)은 지난 4월 3~6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마켓 ‘밉티비(MIPTV) 2017(이하 밉티비)’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전년 대비 15.5% 증가한 3,769만 달러(한화 약 426억 원)의 수출성과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100여 개국 3,141개 업체와 10,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마켓에서 국내 업체들은 KBS <김과장>, MBC <화려한 유혹>, SBS <피고인> 등 드라마와 MBC <무한도전>, CJ E&M <더 지니어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예능 프로그램을 판매했다. 특히 CJ E&M은 현장에서 영국의 아이티비(ITV)와 예능 포맷 공동개발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