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올해 10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미디어윌그룹 전계열사와 함께 참여했던 T커머스 사업자인 ‘W쇼핑’이 단독으로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후원한다. 미디어윌그룹은 벼룩시장, 알바천국, 다방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8개 미디어와 더블유쇼핑, 딘타이펑, 부동산써브, 모스버거, 피치밸리 등 16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종합그룹사로 10월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연탄 2만장과 10kg쌀 100포대,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고 일일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W쇼핑은 지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에 더하여 경기 불황 및 청탁금지법 등의 여파로 후원액이 급감한 연탄은행에 단독으로 연탄 2만장을 추가로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서울연탄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연탄 후원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연탄나눔 행사는 W쇼핑 모바일로 고객이 연탄을 구매하여 후원하면 W쇼핑도 같은 양의 연탄을 후원하는 ‘1+1 더블 이벤트’로 진행된다. W쇼핑의 고객들이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기부의 보람을 느끼고 개인과 기업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산 하고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11월 29일(화)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서울 서초구)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발달에 따른 정책과제’를 주제로 ‘다문화가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현장전문가, 학계 등 다문화 관련 각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에 따른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학령기, 청년기 등 성장주기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다문화가족포럼 - 2010년 발족, 학계·기업 및 시민단체, 현장전문가 등 총 152명으로 구성 - 목적 : 다문화 관련 각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구축, 관련 정보와 정책·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정책 저변 확대 및 정책추진 역량 강화 포럼은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 그리고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최윤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서, ‘2015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규모와 구성의 변화 및 학교생활, 가정생활, 사회생활, 경제활동, 정서, 지원서비스 요구 등 생활실태와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 공공영역에서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11월 28일(월)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소재)에서 ‘2016년 여성의 경력유지를 위한 정책 현장 모니터링’ 성과포럼을 개최하고, 여성의 경력유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정착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한다. 여성가족부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지난 5월 5개 지방자치단체(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북도) 및 지역 연구기관 등과 합동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공공부문 및 중소기업을 대상 으로 정책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지표에 가족친화경영 및 여성대표성 제고 노력이 반영되는 등 지자체별로 의미 있는 성과들이 발굴됐다. 2016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지표에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 친화시책(0.3점)”을 반영하였고 2017년에는 “여성대표성 제고(0.4점)”를 신설하기로 하였으며, 인천광역시는 “가족친화인증 참여”(0.4점), 인천시 가족친화인증준비기업 참여(0.2점)“, 대구광역시는 “가족친화 인증”(가중치 1점)을 정성지표로 포함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또한 “인천광역시 여성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대한민국 ICT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최근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정보통신기술(ICT)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K-ICTS'란 주제로 '2016 대한민국 ICT융합기술 쇼'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 모바일/드론, 3D프린터/Display 등 105개사 37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IoT와 ICT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공장 추진방향과 해외구축 사례 및 동향, 클라우드 시스템의 구축 필요성 등 ICT 기술 세미나와 일반 참관객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한 드론대회도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 IoT와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기틀을 마련하고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계산업 중심의 경남 제조업을 모바일·소셜·클라우드·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 제조업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산업 모델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 다양한 질환의 발생이 증가한다. 그 중에서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은 이 맘때 발생이 가장 뚜렷하게 증가하는 질환이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특정 바이러스가 쉽게 증식한다. 또 좁은 실내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게돼 사람 간에 바이러스의 전파가 쉽게 일어난다. 게다가 추운 날씨로 인해 집 안에만 있다 보면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면역기능이 저하돼 감염질환이 발생했을 때 자칫 중증 상태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 감기·인플루엔자(독감), 겨울철 주의해야 할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질환 환절기가 되면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등의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보통 가벼운 호흡기 증상과 발열이 있는 경우 감기라 하고 증상이 심하면 독감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감기와 독감 즉, 인플루엔자는 서로 다른 질환이다. 감기는 가벼운 급성 상기도 감염 질환을 총칭해서 이르는 말로 가벼운 발열, 콧물, 재채기, 인후통, 기침 등이 주된 증상이다. 감기는 라이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와 일부 세균이 원인이다. 이에 비해 독감이라 흔히 부르는 인플루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달간 겨울 시즌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양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해 보는 ‘해양문화 특강과 사진전’을 포함해 국내 최다인 30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단연 해양칼럼리스트 특강 생명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이다. 특강에는 국내 최초 수중 포토 저널리스트 박수현 기자가 25년간 해양생태계를 경험하며 느낀 생각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았다. 촬영 당시의 재미난 에피소드는 덤이다. 1월 14일과 21일, 2월 4일 등 총 3회 진행된다. 박수현 기자가 촬영한 해양생물가족을 주제로 한 ‘2017. Dreaming’ 사진전도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다. 해설사를 배치해 사진 속 바다 친구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해설사 운영은 오후 1시~4시이다. 직접 수조를 만들고 해양생물을 기를 수 있는 ‘나만의 수조 만들기’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번에 만나는 생물은 담수어류 ‘베타(Betta)’다. 베타는 화려한 지느러미가 이목을 끌고 여과기나 호흡기 장치 없이 간편하게 기를 수 있어 초보자들이 처음으로 키우는 수조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삼성전자가 25일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에서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와 함께하는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김장축제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명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 지펠아삭 M9000을 상징하는 9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김장김치 1천 포기와 지펠아삭 M9000 김치냉장고 2대를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에 기증했고 8천 포기의 김치는 전국의 저소득층 또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에서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사할린의 전경을 삼성 기어 VR에 담아 그리움을 안고 사는 어르신들이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사할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러시아 현지 주재원이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셨던 블라디보스토크, 홈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 지역을 기어 360으로 촬영해 기어 VR로 전달하며 그리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어르신들이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나눈 즐거운 시간을 오랫동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의 지원을 받아 이번주 토요일(26일)부터 내달 4일(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제30회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스페인어권 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은 도서 전시 외 예술품 전시, 음악 공연 등 독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임으로써 출판 관련 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참여 또한 매해 증가하고 있다. 작년(44개국 1983개사 참가) 방문객 수는 78만7435명이었다.올해 주빈국은 스페인어권 내 최대 출판 시장인 ‘라틴아메리카’이다. 주최 측은 공식 행사를 통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사회 이슈 및 문화, 예술 관련 주제를 담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라틴어 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독서의 즐거움, 유러피안 문학, 스페인 현대 문학 등을 주제로 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저작권 에이전트의 역할, 디지털 마케팅, 독립출판의 현황 등을 살필 전문가 국제 포럼과 각 국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진행을 비롯해 주빈 국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5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청 대회의실에서「제18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과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해 조류독감(AI) 확산 방지대책과 스마트시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초동 방역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자체 내 축산·보건·환경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하여 철새의 농가유입을 차단하고 철저한 매몰지 관리를 통해 인체감염을 예방하고, 농가·축산시설 등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농가 모임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제한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AI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해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도시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 협력하여 스마트시티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주관부처로 스마트시티 추진단 확대 운영,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조성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현재 우등버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5일개통식을 열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 업계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이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첫차 출발 시각에 맞춰 열렸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고속버스 업계와 차량 제작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에서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구조의 좌석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첫차 승객 전원에게는 탑승 일자와 좌석 번호 등이 새겨진 티머니 교통카드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부산(1일 왕복 12회), 서울∼광주(1일 왕복 20회) 노선을 운행한다. 이미부산 모터쇼와 기자단 시승 행사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큰 호평과 기대를 받은 바 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첨단안전장치의 설치, 비상망치의 확충, 무사고 운전기사의 배치, 철저한 안전교육 등을 통해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차량자세 제어장치(VDC) 등을 모든 차량에 기본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 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돼있다. 2024.5.9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에 화재가 2689건 발생해 하루 평균 117건꼴로 불이 났으며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770건(28.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독주택 화재가 506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절반 이상인 60.1%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4일 오전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해 날마다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4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