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언론과 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수많은 찬사를 받은 ‘모던 팝 스토리’가 북라이프에서 출간됐다고 밝혔다. 음악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업이라 할 만큼 방대한 자료와 스토리를 담아낸 책 ‘모던 팝 스토리’는 영국 밴드 세인트 에티엔의 멤버이자 12년 넘게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인 밥 스탠리의 저서로 한국어판은 음악평론가 배순탁 작가가 번역을 맡아 2년여에 걸쳐 번역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저자 밥 스탠리는 빌 헤일리 앤 더 코메츠의 (1954)부터 비욘세의 첫 솔로 메가 히트곡인 (2003)까지 팝과 관련된 모든 것을 관통하며 그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 밥 스탠리가 말하는 ‘모던 팝’은 로큰롤 이후의 모든 팝을 가리키며 최초로 젊은 세대의 소리를 대변한 음악들을 말한다. 시기적으로 1950년대부터 2000년까지 정리했고, 장르로는 록, 소울, RB, 펑크, 힙합, 테크노, 레게 등을 아우르고 있다. ‘모던 팝 스토리’는 기술의 변화가 가져온 팝 프로덕션의 변화, 그로 인한 음악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시대에 음악이 지닌 가치에 대해서도 의미 있게 다룬다. 모던 팝은 전후 미국과 영국 팝 문화를 결합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의 효율적 업무 추진을 돕게 될 '제3대 자문위원회'가 19일 첫 발을 떼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날 전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일재 이사장과 신규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전체회의 및 분과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대 자문위원회는 학술 전문가 7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 공주·부여·익산 지역 세계유산 관리 주민 대표 3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018년 12월 18일까지 2년이다. 회의는 연 1회 전체위원회를 열고, 분과위원회는 연간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문 내용은 유네스코 권고사항 이행과 정기 보고서 작성, 백제역사유적지구 통합 모니터링, 세계유산 확장 등재, 백제학 통합 연구, 백제역사유적지구 통합관리 및 활용 등이다. 분과별 역할로는 보존관리분과가 △세계유산 확장 등재와 △세계유산의 보존 관리 및 정비 계획 △백제학 통합 연구 등을, 활용홍보분과는 △세계유산 국내·외 홍보 △각종 행사 및 활용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주민참여분과는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세계유산에 대한 지
(한국방송뉴스(주)) 울산광역시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발표, 육성,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지원 대상자는 2017년도 1월 초 출범 예정인 울산문화재단이 접수, 심사(1~2월) 등을 거쳐 2월 28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공모 사업은 ▲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다원예술 분야) ▲신진예술가 지원사업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제교류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으로 총 5개 사업이다. 사업별로 지원기준 및 지원 규모가 상이하다. 기존 울산시 문화예술과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었던 공모사업들이 울산문화재단으로 이관되면서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통합하여 창작·육성·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재편성된다. 특히, 2017년에는 신청기간 내 울산문화재단이 공모신청 안내창구를 운영하여 온라인 접수를 위한 실적자료 첨부 작업 및 공모접수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박해운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문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올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이 전년(1,363개 사) 대비 34.1% 증가한 1,828개 사로 확대됐다. 여성가족부는 12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대표,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가족친화인증 수여식 및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기관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올해 새롭게 인증을 받는 기업에 대한 인증수여와 함께 ▲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6개 사) ▲ 여성인력관리 우수일터(6개 사) ▲ 조직문화 혁신일터(13개 사) 3개 분야에 걸쳐 올해 최초로 선정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기관 25개 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기관은 2008년 14개 사로 시작한 이래 해마다 빠르게 증가해, 올해 839개 사(신규인증 523개 사, 유효기간 연장 227개 사, 재인증 89개 사)가 새롭게 인증을 받아 지난해 말 기준 1,363개 사에서 총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내년부터 학생들이 게임이나 인터넷,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교육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게임·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중·고등학생 스마트폰 보유율이 90%에 육박하는 등 학생들의 생활양식과 소통방식이 예전과 달라지는 상황에서 자율 조절 능력이 부족한 일부 학생들에게 게임·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과 카카오톡 왕따 등 사이버폭력 비중이 갈수록 증가한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미래부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학생 비율은 2013년 25.5%에서 지난해 31.6%로 증가했다. 또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심의하는 사건 중 사이버폭력 관련 사안 비중은 2013년 5.4%에서 2015년에는 6.8%로 늘어났다. 이에 정부는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이버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현장, 관계기관,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등의 정보통신윤리 교육자료를 개발해 각 학년에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1인1책이 새 로고를 만들고 2017년 도약에 나섰다. 1인1책은 출판 에이전시 서정콘텐츠그룹 김준호 대표가 만든 출판사로 모든 국민이 1권의 책을 쓰자는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출판 에이전시를 시작한 김준호 대표는 2016년 12월까지 190종의 책을 출판 기획, 출판사 컨텍, 출판 홍보를 해오고 있다. 국내 저자를 출판으로 이끌어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3월에는 1인1책 베스트셀러에 도전하라(나눔북스)를 저술한 바 있다. 1인1책의 새 로고는 그동안 SNS에서 검지 손가락을 들고 1인1책을 주창했던 고유한 캐릭터를 로고로 연결한 것으로 대표 본인과 새 로고가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김준호 대표는 상호명도 기존 서정콘텐츠그룹에서 1인1책으로 개정하고 더욱 본격적인 1인1책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2016년 14권의 책을 기획 출판, 서울시/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와 1인1책 독립출판과정, 중학생 대상 1인1책 수제책 만들기, 하브루타 스쿨과 함께 완주군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특강 등 총 100회의 1인1책 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불안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서민들의 경제활동 역시 위축될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앞으로 지방공무원시험을 치르기 위한 인터넷 원서접수가 훨씬 편리해진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공무원 시험접수를 위한 인터넷원서접수시스템(이하 “원서접수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편한 원서접수시스템은 수험생의 원서 접수를 편리하게 하고 투명한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원서접수 시 개인별로 등록한 자격증은 진위여부 확인 후 가산 점수를 사전에 공개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6월, 행정자치부는 자격정보 보유기관 시스템과 자동 연계해 7일 이상 걸리던 가산점 정보 처리를 1~2일 이내에 마칠 수 있게 하는 등 합격자 발표기간을 앞당긴 바 있다. 더불어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에는 본인이 지원한 직렬의 경쟁률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과거 지방공무원 시험의 시도별·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선 점수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본인이 개인별 답안지 공개를 요청할 경우 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답안지 원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시험장소, 응시원서 조회, 합격·성적조회 등 개인별 수험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미래 생물자원 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과정을 개설하고,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12월 26일까지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nibr2007@korea.kr)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우편 주소 : 인천시 서구 환경로 42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교육담당자 앞 선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http://www.nibr.go.kr)을 통해 12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은 생물과 환경에 관심이 높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과 생물분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생물로부터 얻는 지혜' 등 6개 과정을 3일씩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26기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4학년 30명, 5~6학년 30명이 두 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27기도 같은 방식으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 ※ 201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25기가 운영되어 1,054명이 수료함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을 대학별 학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직장인 A(28·여) 씨는 수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결혼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남자친구도 자신도 경제적 여유가 없을뿐더러, 결혼하면 임신과 육아로 직장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고, 시집 식구들에게 잘할 자신도 없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11월 15일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에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응답이 2010년 16.9%에서 올해 6.5%로 큰 폭으로 줄었다. 결혼이 줄고 있다. 국내 혼인 건수가 2011년부터 5년째 떨어지면서 ‘결혼 빙하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11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월 누적 혼인 건수가 20만5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1만4250건) 감소했다. 통계청 이지연 인구동향과장은 “이런 추세라면 연간 인구동향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연간 혼인 건수가 30만 건 아래로 떨어질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혼인건수의 감소는 앞으로 닥칠 ‘인구절벽’의 선행변수라는 점에서 심각한 의미를 갖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정부의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 1∼9월 누적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6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363개의「길 위의 인문학」참여 도서관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중 12개 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충청남도 부여에서 개최되어 구리시는 기관표창을 받았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계속 당선이 되어 문학, 미술, 영화, 신화 등을 주제로 지역사회에 인문정신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4년차를 맞은 2016년도에는「삶의 흔적,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혼란의 시대 삶과 죽음 바라보기」와「과학이 보는 인문학, 인문학이 보는 과학」을 소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시민이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사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 디딤돌로 작용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인문학의 구심점이 되어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풍요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