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과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지켜가는데 공로가 많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대표)등에게 6,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왕실여성문화의 가치 발굴과 보존,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형문화재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주요 활동으로는 창경궁(통명전) 보존관리와 궁중문화축전·궁궐야간개방·궁궐천만관객돌파 기념행사 등을 후원하면서 왕실여성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궁중 문화 캠페인’을 통해 미디어아트(왕후, 사계를 거닐다) 전시, 왕실여성문화체험전, 왕후의 사계 사진전, 해금 특별공연 등의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인간문화재를 후원하고자 LG생활건강 화장품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LG생활건강과 함께 무형문화재의 계승·발전에 애써주신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대표)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새해를 맞이하여 화장품(더 히스토리 후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화재청은 LG생활건강의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지향하는 기업철학이 문화재 보존관리와 문화향유 확대에 보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서울형 예술가교사(TA, Teaching Artist)’ 230명을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예술가교사(TA)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 철학인 ‘미적체험’을 실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예술가다. 이들은 연극, 시각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 및 예술장르가 결합된 통합예술교육 방식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미적, 창의적, 인문적 예술체험을 제공한다. 기존 초등학교 대상 40여명 규모의 사업을 2017년 새 학기부터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중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어린이 예술가교사(TA) 47명을 운영, 서울시내 초등학교 307개교 471학급에 예술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어린이·청소년 TA를 망라하는 서울형 예술가교사(TA) 230명을 확대 모집해 중학교 90개교 720학급, 초등학교 280개교 568학급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형 예술가교사(TA)의 선발 규모는 약 230명 규모로, 인
(서울/안예지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동주택개발 등으로 인해 증가하는 학생들의 배치 및 과대과밀학교 해소, 일반고 직업교육 희망학생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일 초등학교 2교, 고등학교 2교, 각종학교 1교를 개교하고, 유아공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병설유치원 7개원을 개교(원)한다고 밝혔다. 3월 1일 신설되는 학교는 금천구 내 군부대특별계획구역 개발지에 금나래초등학교, 강동구 강일지구에 강솔초등학교, 왕십리뉴타운개발지에 도선고등학교, 금호·옥수재개발지역에 금호고등학교, 구로구 한울중학교 이적지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이다. 또, 상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 6개 병설유치원을 오는 3월에, 강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오는 5월에 개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설하는 학교 교직원 발령, 개교 경비 지원, 학교 시설 확인 및 준공검사, 신설학교 개교업무 매뉴얼 배포 등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설립 관계자는 “인구 유입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설립, 이전·재배치 등 적정한 학교배치를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이를 위해 2017학년도 하반기에 병설유치원 2개원을, 2018학년도에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2016년 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6년 3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조 1천 5백억 원 증가한 26.4조 원으로 조사됐고, 수출액은 1억 6백만 달러 증가한 17.5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5%, 6.4%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지식정보(19.3%), 콘텐츠솔루션(9.6%), 애니메이션(8.5%) 등으로 분석됐다. 수출부문에서는 광고(55.8%), 방송(13.1%), 게임(11.4%) 등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년 3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7조 1,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 영업이익은 8,03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8% 증가, 수출액은 5억 4,123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1% 증가해 전반적으로 큰 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은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 卷上)」 등 2건을 국보로, 「국새 황제지보(國璽 皇帝之寶)」 등 6건을 보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 卷上)」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이 아내인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기 위하여 직접 지은 찬불가이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지어져 활자로 간행된 점에서 창제 후 초기의 국어학 연구와 출판인쇄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헌이다. 비록 일부만 남아 있으나 이 책이 갖는 국어학적, 출판 인쇄사적 가치가 매우 높아, 국보로 승격 지정하였다. 국보 제48-2호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平昌 月精寺 石造菩薩坐像)」은 전체적으로 양감이 강조된 모습이며, 균형 잡힌 안정된 자세와 적절한 비례를 갖추고 있다. 보관과 귀걸이, 팔찌, 가슴 영락(瓔珞, 구슬 목걸이) 장식 등 세부표현도 화려하고 섬세하다. 국보 제48호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의 남쪽 전방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탑을 향해 공양을 올리는 자세를 비롯해 발굴조사 결과 탑과 공양보살상이 같은 지표면 위에 만들어졌다는 점 등을 살펴볼 때, 원래부터 탑과 공양보살
(한국방송뉴스(주))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동안,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사업을 통해 한·중·일 3국 도시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쳐 문화로 하나가 된다고 전했다. 2017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한국 대구, 중국 창사, 일본 교토시는 각 도시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도시별로 개최한다. 대구시는 기존의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업그레이드시켜 한중일 교류협력 사업을 극대화하고, 대구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고자 추진상황보고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받아 음악, 공연, 무용, 사진,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17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로 興(흥)하고 興(흥)나는 대구’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교류로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발전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동아시아 문화교류 소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개·폐막식 등 총 19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창사시와 교토시를 대상으로 협의 중이다. 개막식은 대구대표 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과 연계하여 5월 8일 저녁 7시 엑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개막선언, 3국 공연 등의 공식 행사와 거리공연, 각 도시 소개 사진전 등의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인천시립극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제7기 공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7기는 인천시립극단의 공연별 제작 홍보 과정을 참관하고 극단 홈페이지와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지원활동을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또한 공연 서포터즈들을 위한 공연계 실무자의 특강에 초대되어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다. 인천시립극단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무료관람하는 혜택이 주어지며 공연별 준비과정을 연습 및 리허설 참관을 통해 공연제작과정부터 함께할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증명서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을 할 계획이다. 공연 서포터즈의 자격요건은 연극을 사랑하고 시립극단의 연극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예술경영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다. 접수 방법은 인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조선 정부는 당오전(當五錢)의 폐단이나 중량이 무거웠던 상평통보를 대신한 신식화폐를 주조하기 위해 1888년 2월 선혜청 별청 자리에 경성전환국을 두고 신식화폐를 발행했다. 그러나 거의 유통되지 못하였고 시험적 단계에 그치고 말았다. 1891년 11월 전환국으로 하여금 1888년에 주조하다 중지한 바 있는 은화·동화 등 근대화폐를 다시 주조하게 하고, 교환국을 따로 설치하여 새로 주조될 근대화폐와 상평통보·당오전과 구애됨이 없이 통용케 하는 절목을 작성하여 시행하게 하였다. 또, 일본의 자본 및 기술적 협조를 얻어 전환국을 서울에서 인천으로 옮기고 조폐기계 시설을 확대 증설하였다. 인천전환국은 1892년 5월 착공되어 11월에 준공되고 안경수가 전환국 방판으로 인천에 파견되었으며 12월에 시운전을 하였다. 건물은 3동 요철형으로 중앙에 사무실 겸 화폐 조사실·검인실이 있었고, 동쪽에 기계실과 기관실이, 서쪽에는 조각과 창고 및 감찰실이 있었다. 압인기 9대를 설치하였는데, 2대는 경성전환국에서 사용하던 것이었고, 6대는 1892년 오사카조폐국에서 도입했다. 그러나 신식기계가 비치됐어도 작업 한도가 있어 겨우 은전과 동전을 압인할 뿐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SK브로드밴드는 ‘B tv UHD’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B tv UHD’ 서비스는 2014년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다양한 장르의 UHD 전용 영화관 및 프리미엄 채널(UXN, UHD Dream TV, Asia UHD)를 포함한 국내 최다 5개의 실시간 UHD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또 ‘B tv UHD’ 서비스는 HD 대비 4배 선명한 UHD 콘텐츠와 함께 멀티뷰, B tv Surround 및 온가족 이어폰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1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누구나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에 ‘B tv UHD’ 가입자 100만 돌파 축하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모델 공유의 싸인, 치킨+콜라, B포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1월 중순경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자사 홈페이지의 이벤트창에 응모하면 무료로 UHD 셋톱박스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추첨 행사’와 함께 UHD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UHD TV, 사운드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체험수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태양의 후예’ 기념 메달 공식 판매처인 ㈜솔잎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서정희)는 지난해 12월 29일(목) 시작된 송중기, 송혜교 기념 메달 2차 예약 판매가 2016 KBS 연기대상 공동 대상 수상에 힘입어 큰 관심 속에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남녀주인공 송중기와 송혜교가 2016 KBS 연기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면서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 메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 메달은 ㈜솔잎엔터테인먼트가 ㈜태양의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와 독점적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제작한 문화 상품이다. ㈜솔잎엔터테인먼트는 남녀주인공의 공동 대상 수상은 ‘태양의 후예’의 식지 않은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공동 대상 수상 후 기념 메달 구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 메달은 금 99.9%, 은 99.9%, 황동메달이 출시됐으며 세트 제품은 전 세계 선착순 한정 판매로 높은 소장가치를 가진다. 총 3종으로 출시되는 세트 제품은 금·은·은, 은·은·은, 동·은·은 메달로 구성돼 있으며 단품으로는 금, 은, 동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