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민안전처는 전국 1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진·화재, 신변안전(유괴), 교통안전, 소화기 작동,가스·전기안전, 승강기 안전 등의 종합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2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이래 지난해까지 81개 지역의 어린이·학부모·교사 등 34만 2276명이 참여했다. 안전처는 올해 어린이 인구 수가 많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안전체험관과 거리가멀거나 과거에 체험교실을 개최하지 않은 지역을 우선 고려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철도·항공기 안전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처는 현재 운영 중이거나 건립 중인 169개 안전체험관 외에 국비 680억원을 투입해 8곳의 안전체험관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정종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시기에 길러진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어린이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과 안전체험관을 통해많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2017년도 우정 정보화사업이 총 28개 사업 61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0일 광주·전남 혁신도시內 우정사업정보센터(나주시 산포면 소재)에서 ‘2017년도 우정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열고 우정사무, 우편, 예금, 보험 등 4개 분야 28개사업에 대한 발주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외 약 200여개 업체의 IT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17년도 정보화사업에 대한 사전 예보를 통해 IT사업자들이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시간을 제공하고, 투명·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우정IT 서비스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유형을 보면 HW/SW구매 분야가 12개 사업에 359억원, 전산장비및 응용프로그램 유지관리 분야가 6개 사업에 173억원, 그리고컨설팅 및 신규개발 분야에 10개 사업 86억원 등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에도 대기업 참여제한, SW분리발주, 기술 중심의사업자 선정·평가, 중소기업 제품 구매 등 법제도 관련사항을 준수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신기술 발전 및 대외경쟁이 심화되고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는 전직 대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제언을 담은 오럴 히스토리 총서『한국 외교와 외교관』 두 권(이정수 전 주 콜롬비아 대사, 선준영 전 주 UN 대사 편)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정수 전 주 콜롬비아 대사 편(제11권)은 미수교국 수교교섭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선준영 전 주 UN 대사 편(제12권)은 주요 통상 협상의 실제 협상 전략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외교사적 가치가 있다. 이정수 전 주 콜롬비아 대사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 등 제3세계 외교에 헌신한 분으로서 관련 지역 미수교국 수교교섭 과정과 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의 시초가 된 의료단 파견 사업 의 시작에 대해 구술했다. 이 대사는 세 번의 프랑스 공관 근무 시기 베트남 종전 이후 억류된 공관원을 지원하고 구한말 한국과 프랑스 관계 외교문서를 국내 입수한 사실을 회고했다. 또한 냉전 시기 아프리카 지역의 모리타니, 기니, 토고와의 수교교섭 과정을 구술하여 미수교국 수교교섭의 성공과 실패 사례의 교훈을 설명하고, 1968년 아프리카 니제르와 감비아에 의료단을 처음 파견하는 과정을 통해 정부파견의료단사업의 시작을 설명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구정(춘절)는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을 위해 복을 비는 가장 좋은 시기다. 불교, 도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를 포함한 다양한 종교들이 조화로이 공존하는 중국 남부의 광둥성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중국 선종의 제6대 조사 혜능대사, 바다의 여신 마츠를 숭배하는 광둥성 사람들은 선한 삶을 추구하며 행운이 찾아올 때나 불운이 찾아올 때나 늘 흔들림 없이 살아가고자 한다. 광둥성에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절들이 많이 있다. 샤오관 시의 난화사, 광저우 시의 광샤오사, 자오칭 시의 칭윈사, 차오저우 시의 카이위안사, 루위안 시의 윈먼사, 신싱 시의 구오은사 같은 절들은 중국 춘절 기간 동안 특별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은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 일년 간의 행복과 건강, 성공적인 삶을 기원하면서 고유의 종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종교, 민간, 놀이 행사 외에도 춘절 기간에는 광둥성 곳곳과 세계 다른 지역까지 친절과 사랑이 널리 퍼져나간다. 작년 춘절 기간에는 영국 BBC 방송국 다큐멘터리 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새해 축하 행사를 촬영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그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 20.(금) 08:00에 정부서울청사(1811호)에서 2017년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정보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 보고를 보고받고, ※ 보도자료 별도 배포 예정(미래부) 2016년도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결과 분석 및 2017년도 운영 방향을 심의하였다. 2016년도 사회관계장관회의 운영 성과 및 2017년도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2016년도 사회관계장관회의 운영 성과 □ 사회관계장관회의는 교육·사회 및 문화 분야의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 사회부총리제도 도입(’14.11.19.) 이후 ’15년부터 사회부총리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사회부처 간 연계·협력 추진 ’16년에는 13차례의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33건의 안건을 논의하는 등 부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16년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현안이 발생하는 경우 관계부처 간 신속한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하였다. ※ [예시] 아동학대 방지대책(복지부 주관), 도서벽지 근무 안전 종합대책(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제주도립미술관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이하 협약)을 19일(목) 오후 4시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서울과 제주의 ▲문화진흥과 상호교류를 위한 사업 ▲문화가치 다양성을 위한 사업 ▲시민문화향수 격차해소를 위한 공동 노력과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문화재단과 제주도립미술관이 새롭게 시도하는 상호 교류협력 프로젝트다. 각자 특수성을 지닌 두 지역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유기적 연대와 협력이 가능한 영역과 분야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양 지역의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며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도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어떤 사안이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청년 문제 등 각 지역의 쟁점을 문화와 예술로부터 풀어가는 선례를 제시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업무협약 다음날인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5차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파주 덕진산성(坡州 德津山城)」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7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파주 덕진산성은 고구려가 남진 과정에서 임진강 변 해발 85m 산의 능선에 축조한 성으로, 주변 넓은 지역이 조망되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 호로고루, 당포성, 은대리성 등과 함께 임진강 북안에 설치된 중요한 고구려 방어시설로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유적이다. 이후 통일신라 시대에 보축·개축되고 조선 시대에도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 대에 외성을 덧붙여 쌓아 사용해왔던 성으로 삼국 시대부터 통일신라 시대, 조선 시대에 이르는 여러 시기의 축성기술의 변화과정을 알 수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지난 2012년부터 총 5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한 결과 내성 전체 구간(600m)에 걸쳐 고구려 성벽이 구축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고구려 성곽의 축성법은 흙을 다져서 토축부(土築部)를 먼저 조성한 후 앞면에는 석축을 쌓았는데, 석축부를 쌓을 때는 할석(쪼갠 돌)이나 가공석 사이사이에 점토를 채워가면서 쌓는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파주 덕진산성은 7세기 말경 신라가 점령하여 기존 고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전면 도입된 ‘자유학기제’가 시행 1주년을 맞았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2016년도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3년 42개교로 시작한 자유학기제는 지난해 3,213개 전체 중학교에서 시행됐다. 체험처로 총 8만322개(지난해 12월 기준)를 확보했다. 교육부가 학생 학부모 교사 15만2,440명을 조사한 결과 학생들의 수업참여는 시행 전 3.76점(5점 만점)에서 3.91점으로 올랐고, 학교생활 행복감(3.96→4.10점)도 높아졌다. 교사들은 다양한 수업운영에 만족감(3.96→4.23점)을 나타냈다.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시행 이후 학교폭력이 감소하고 자율동아리가 확대되는 등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1월 11일 코엑스에서 진로체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앞서 필자는 지난 1월 11일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여해 자유학기제에 대한 열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학교와 지역단위에서 일어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흐름을파악하고 향후 진로체험의 동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한 행사이다. 행사장 입구 초입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19일(목) 밤 발해만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 충남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 20일(금)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음 □ 20일(금)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지나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금) 새벽~오전에는 서울,경기도, 충청도,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오후~밤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집중되겠음 □ 20일(금) 낮부터는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치겠지만, 저기압 후면을 따라 남하하는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음 ※ 예상 적설(19~20일) - 강원영동,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 5~20cm - 서울,경기도, 충청북부, 강원영서,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 5~10cm (많은 곳 경기남부 15cm 이상) - 충청남부,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산지제외) : 1~5cm □ 이번 저기압은 상층 차가운(5km 상공 영하 35도) 기압골의 지원을 받아 서해상에서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으로 접근해 올 것으로 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지난해 7월 공릉관광지 캠핑장(조리읍 장곡리 소재) 개장 이후, 현재까지 7천명이 넘는 가족단위 캠핑객이 다녀가는 등 파주 대표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공릉관광지 캠핑장은 파주시에서 1박2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원받은 국도비를 포함, 총15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공공캠핑장이다. 캠핑장은 약10,000㎡의 넓은 부지에 캐라반15대, 일반야영장 16면의 소규모로 조성돼 이미 캠핑족 사이에서는 5성급 캠핑장으로 소문났다. 예약이 시작되는 매달 15일 홈페이지는 접속자로 인해 마비가 될 정도로 ‘핫한’ 곳이다. 캠핑장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과 깨끗한 샤워장과 화장실, 매점 등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바로 옆 하니랜드에서는 겨울철 눈썰매장, 각종 놀이기구까지 운영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1박2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색캠핑장이다. 최근에는 겨울철 캐라반 이용객이 춥지 않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캐라반마다 별도 설치된 야외테이블장에 방염천 소재의 바람막이를 둘러 불편 없이 겨울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하여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쾌적한 캠핑환경을 갖추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