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방송을 통해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라이브 방송에는 매일 아침 8시에 찾아가는 박경련 사무관이 1인 진행자로 출연하는 ‘안전톡톡’과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의 ‘안전, 인문학을 만나다’, 해경과 소방이 직접 들려주는 ‘긴급 구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편성 운영한다. 국민들의 의견이나 궁금증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생방송의 장점을 살려 재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에 나서기 위해서 추진됐다. 첫 프로그램은 「안전톡톡」으로 매일 아침 8시부터 약 10여 분간 진행된다. 2월 1일부터 생방송을 시작했으며 시의적절한 안전상식과 정책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업하여 전문가와 함께 계량기 실물을 직접 시연하며 동파예방법을 소개하였고, 2월 7일에는 한강에서 직접 구명환을 던져보고 선박사고에 대비한 탈출법 등을 다루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소방과 해경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긴급구조」도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16년) 전체 화재 4만 2833건(연평균) 대비 7748건(18.09%)의 화재가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에서 발생하였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사망)는 전체 292명 중 149명(51.03%)으로 주택에서 매년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민 대다수 서민의 보금자리인 4층 이하 단독, 다중,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에서의 화재발생 비율은 전체의 18%인데 사망자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을 차지하여 매우 높은 화재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화재사망자는 절반 이상이 일반 가정집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은 것은 심야 취침시간대 화재발생으로 화재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하여 적시에 대피하지 못하는 것과 인지를 하더라고 초기소화를 할 수 있는 소화기조차 비치되지 않아 초기진압 실패로 인하여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경감하고자, 소방시설법을 개정하여 2012년 2월 5일부터 신축, 증축, 개축, 재축, 이전, 대수선하는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에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및 서울시 대표 축제 현장 에서 운영 및 지원 요원으로 활동할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를 2월 6일(월)부터 2월 20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및 서울시 문화행사가 증가함에 따라 2015년부터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를 선발 및 교육하고, 한강몽땅 여름축제 및 서울시 대표 축제에 배치하여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한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서 축제 및 문화행사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자나 전공자 및 관련분야 경력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40명을 선발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실무 중심의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7월부터 8월까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9월부터는 서울시 대표축제에서 현장 전문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교육비와 실습 및 활동비가 지급되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획·운영 △홍보·마케팅 분야로 나누어 분야별로 관심이 있는 교육생을 선발한다. 또한 교육·실습단계부터 축제기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강의 거리를 낭만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문화예술의 거리로 물들일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예술가들에게 희소식! 서울시는 “오는 2월 28일(화)까지 한강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펼칠 ‘2017 한강거리예술가’ 150여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활동기간은 4.1~10.31까지이며, 7~8월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에진행되는 ‘거리공연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한강에서 시민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개인·소규모 재능기부 개인·공연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장르는 노래·마술·악기연주·이색 퍼포먼스 등 구분 없이 모두 가능하다. 단, 한강에서 매월 3회 이상 공연 활동이 가능한 팀(개인)이어야 한다. 심사 기준은 ▷지원기준 충족(일회성 공연이 아닌, 연간 월3회 공연 지속 여부) ▷한강공원의 여건을 감안한 실현 가능성(야외공연 가능성, 전기 지원없이 공연 가능여부) ▷민원가능성여부(상업적인 홍보목적의 공연, 소음민원 유발 개연성) 등이다. 서류심사를 기준으로 진행하며, 심사자료는 지원자가 제출한 공연영상 및 사진으로 갈음한다. 심사위원은 외부전문위원과 내부담당자등으로 구성되며, 심사결과는 3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 다운로드 플랫폼 ‘오대오(5DE5)’가 오픈했다. 성진주 대표는 1년의 기간 동안 국내 유명 작가 신동호 화백과의 콜라보를 통하여 고퀄리티 명품 수묵 이미지 7천여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성진주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재직 중 중소기업진흥공단(SBC)의 도움을 받아 이미지 글로벌 콘텐츠 다운로드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고, 선투자 공동 분배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이름을 오대오라고 정하였다. 오대오는 국내 중견 작가와 유명 작가만을 섭외하여 작품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통해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 등에 이미지를 판매하면서 고급 이미지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성 대표는 “일본이나 유럽 국가들에 명품이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유명 작가가 디자인한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명품이 되려면 그만큼 제품에 공을 들여야 하는데 정작 한국 사람들은 그만큼 디자인에 돈을 들이지 않는다”며 “100년 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대오 이미지는 각종 디자인 회사에 대해 1:1 협력관계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오대오 디자인으로 주문하는 업체와 디자이너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 다운로드 플랫폼 ‘오대오(5DE5)’가 오픈했다. 성진주 대표는 1년의 기간 동안 국내 유명 작가 신동화 화백과의 콜라보를 통하여 고퀄리티 명품 수묵 이미지 7천여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성진주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재직 중 중소기업진흥공단(SBC)의 도움을 받아 이미지 글로벌 콘텐츠 다운로드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고, 선투자 공동 분배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이름을 오대오라고 정하였다. 오대오는 국내 중견 작가와 유명 작가만을 섭외하여 작품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통해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 등에 이미지를 판매하면서 고급 이미지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성 대표는 “일본이나 유럽 국가들에 명품이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유명 작가가 디자인한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명품이 되려면 그만큼 제품에 공을 들여야 하는데 정작 한국 사람들은 그만큼 디자인에 돈을 들이지 않는다”며 “100년 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대오 이미지는 각종 디자인 회사에 대해 1:1 협력관계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오대오 디자인으로 주문하는 업체와 디자이너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를 발굴하여 올해 전국에서 펼쳐지는 67건의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산업화·도시화의 영향으로 그 명맥이 점차 단절됨에 따라 문화재청은 2003년부터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堂山祭), 풍어제(豊漁祭), 용신제(龍神祭) 등을 지원하여 마을 고유의 민속신앙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연유산 보호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달부터 지역마다 정월 대보름의 고유 민속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먼저 전라남도 화순군에서는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3호) 당산제(2.10.)가 열릴 예정이다. 마을이 형성되기 훨씬 이전인 1천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나무로, 모습을 바꿔가며 나라의 평화를 알리거나 우는 소리로 전쟁 등 국가의 위태로움을 알려준다는 신목(神木)으로 여겨 왔으며, 마을에서는 해마다 정월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은 지난 4일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2016.2.3. 공포, 2017.2.4. 시행)되면서 ‘책임감리제도’,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 경력관리제도 도입’, ‘하도급 계약 적정성 심사제도’, ‘문화재수리 시 부정한 청탁에 의한 재물 제공 금지 규정 마련’ 등 새로 도입한 제도들을 원활하게 시행하기 위한 세부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문화재수리의 감독권한을 대행하는 책임감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책임감리가 의무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대상과 감리원의 업무 범위, 자격요건을 신설하고 문화재수리의 규모나 중요도에 따라 최적의 문화재수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수리능력 평가제도와 공시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평가방법 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였다. 또한 문화재수리 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내용이 적정한지 여부를 심사할 수 있는 대상을 구체화하였다. 문화재수리업자가 부정한 청탁을 위해 재물을 제공하거나 불법으로 하도급계약을 체결할 경우의 행정처분 기준을 신설하는 등 현행 제도의 부족한 점도 개선·보완하였다. 문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인류의 역사에서 시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물자를 교류하고 정보를 주고받고 싶은 욕구는 변함없이 이어졌다. 때문에 오늘날처럼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시장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장소였다.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 또한 다르지 않았다. 시장은 기록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조선시대의 시장풍경을 묘사한 병풍그림인 ‘시장도’. 풍속화와 산수화의 대가 혜촌 김학수(1919~2009)의 작품이다. 고대의 시장은 제례가 열리는 제단 부근에서 열렸을 가능성이 높다. 제사가 거행되는 제단 부근에는 으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연스레 물자와 정보가 오고갔기 때문이다. 한반도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에도 제단 부근에 장이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다. 삼국시대에 접어들면 시장에 대한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 <삼국사기>를 보면 490년(소지왕 12) 신라의 수도 경주에 관이 개설한 ‘경시’를 설치했다. 509년(지증왕 10)에는 ‘동시’를 설치하고 시장을 관리·감독하는 관청인 ‘시전’을 두었다. 삼국을 통일한 이후인 695년(효소왕 4)에는 동시 이외에 ‘서시’와 ‘남시’를 설치해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에서는 문화재청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지난 1월 27일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World Heritage Centre)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등재신청서는 매년 2월 1일까지 해당국가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등재 신청은 봉정사(경북 안동),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 7개의 사찰이다. 이들 사찰로 구성된 연속유산인 ‘산사’는 신앙과 수도, 생활의 기능이 어우러진 종합 승원으로서 오늘날까지 명맥이 이어져 온 소중한 유산이다. 영문으로는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라는 명칭으로 등재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은 지난 2013년 ‘한국의 전통산사(Traditional Buddhist Mountain Temples of Korea)’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고, 2016년 7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세계유산 자문, 심사기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