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 23.(목) 동남권역과 2. 24.(금) 서남권역 등 2차에 걸쳐 조선기자재업체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8개 에너지 공기업(한전, 발전5사, 가스공사, 한수원)합동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첫 합동설명회인 부산설명회(2. 23.)에는 약 200여개 조선기자재업체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 '16. 10. 31. 제6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인 선박발주 급감에 따른 일감부족에 시달리는 조선기자재업계의 대체수요 발굴 및 사업다각화 지원방안이 실질적인 납품 및 공정 참여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하기 위함이다. 합동설명회에서는 ①에너지공기업의 주요사업(`17년 발주규모 1조 767억 원) 설명 및 건설ㆍ정비 관련 납품정보 제공, ②조선 기자재업체의 업종다각화를 위한 지원시책 등 안내, ③에너지공기업과 기자재업체간 1:1 상담회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조선기자재업계-에너지공기업간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연계 활동을 통한 조선업체의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다각화와 애로사항 해결을 상시로 지원한다. 또한 산업부는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4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67)에서 2016년도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110명의 미래 문화재수리 장인(匠人)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22개 종목별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기숙형의 전용 기능교육공간을 갖추고 강도 높은 100% 실기교육을 시행하는 1년 기간의 비학위 과정이다. 2016년도 수료자는 총 110명으로 ▲ 기초과정 53명, ▲ 심화과정 38명, ▲ 현장위탁과정 19명이다. 이 중 성적우수자 22명에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등 각 계의 격려가 있을 예정이다. 2012년 개설 이후 첫해 37명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총 385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지난해까지 113명(응시생의 50%)이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수료생(275명)의 71%(197명)가 수리현장(공방)에 진출하거나 대학원 진학 등 심화 교육을 받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2016년도에는 전국단위 공모전에 출품하여 ‘대한민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앞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체계적인 성폭력 예방교육이 이뤄진다. 또 공·사립학교 구분 없이 초중고 학생 대상 모든 성비위는 관할 시도 교육청에서 직접 조사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학교 내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지속적인 양성평등 교육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하고, 신고부터 상담 및 치유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구축해 범정부 차원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체 초·중·고교생 가운데 학교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2013년 2.2%, 2014년 1.4%, 2015년 1.0%, 2016년 0.9%로 계속 줄고 있다. 성폭력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교(2.1%), 고등학교(1.9%), 중학교(1.4%) 순이었다. 가해 응답률은 고교생 2.2%, 중학생 1.7%, 초등학생 1.6%로 각각 조사됐다. 성폭력 피해 유형별로는 성희롱이 55.3%로 가장 많고 성추행 28.3%, 사이버성폭력 14.1%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따스한 햇살이 메마른 나뭇가지에 내려 앉는 봄!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인 ‘부산문화글판’이 새로운 모습으로 새 봄 새 희망을 전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은 신영복님의 글 ‘처음처럼’ 에서 발췌한 <봄의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라>라는 문안으로 3월 부터 5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봄편 문안 선정을 위해 부산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공모를 실시하여 총 749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성영순씨가 응모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안 추천자인 성영순 씨는 ‘사람들의 말들이 잘 지켜지고 서로의 말들이 격려가 되어 일상의 만남들이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인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좋은 글귀를 아름다게 디자인하여 문화적 향기를 불어 넣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부산문화글판’은 응모 건수가 지난 겨울편 보다 72% 증가 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호흥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은 4월에 문안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장미는 우리나라 전체 절화(꽂이꽃)류 판매액의 31%를 차지하며 1위로 손꼽히는 꽃이다. 현재까지 국산 장미는 약 200품종을 육성해 전체 장미꽃 재배면적의 29.5%를 우리 품종이 차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농촌진흥청과 각 도 농업기술원이 함께 장미사업단을 발족해 품종 개발에서부터 보급까지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장미사업단이 육성한 국산 장미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을 늘리기 위한 장미 새 품종 평가회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및 개인 육종가와 함께 한다.이 자리에는 장미 재배농가, 종묘업계, 플로리스트, 소비자들이 참석해 우수한 국산 장미 계통을 선발하기 위한 선호도 평가를 한 뒤 시장성 있는 품종을 선정한다.평가회는 국산 장미 36품종과 새롭게 육성 중인 31계통을 전시해 화려한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동 평가회에서는 스프레이1)품종 웨딩용 장미로 잘 알려진 순백색 '아이스윙', 수량이 많은 분홍색의 '햇살'과 스탠다드2)품종으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경남도에서는 기업과 결연한 예술단체에 대하여 21억 원을 지원하는 ‘2017년 경남 메세나 매칭펀드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참여할 기업 및 예술단체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메세나 매칭펀드 사업은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기업이 문화예술단체에 후원금을 지원할 경우 도비 등을 매칭하여 예술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술단체는 내달 3일(금)까지 경남메세나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후원참여 신청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근거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의한 특별법에 근거한 중견기업, 의료법인, 학교법인을 비롯한 각종 비영리 법인, 국·공립대학교, 기업 협의회 조직, 공공기업 등이다. 지원신청 대상 예술단체는 경남도내에 소재하는 설립 1년 이상의 단체로서,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한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창작활동 실적 및 지속성이 인정되는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학, 미술, 서예 등의 순수예술단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기업으로부터 300만원 이상(2개 이상의 기업이 후원할 경우 합계금액)의 후원을 확보한 예술단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참여자격요건을 완화하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이 주관하는 ‘2017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이 3월 3일(금)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문화영향평가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영향평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삶과 문화영향평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금현섭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문화영향평가에 참여해 온 학자들과 각계의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세션 2’에서는 실제 문화영향평가를 수행한 개별평가기관과 문화영향평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문화영향평가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정책 수행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심포지엄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문광연 누리집(www.kcti.re.kr) 또는 전자우편(cia@kcti.re.kr)을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앞으로 학교나 공공기관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서예 전통문화체험’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2월 23일(목) 오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윤점용 (사)한국서예협회 이사장과 서예 전통문화체험 상품개발 및 홍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예전통문화상품 확산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중심의 서비스, 소통과 협업이라는 정부 3.0 실현의 일환으로 종합쇼핑몰에서 공급하고 있는 기존 상품과 차별화하여 공급자가 학교, 공공기관 등에 직접 방문하는 활동으로 서예 전통문화체험 가치 및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조달청은 서예 전통문화체험상품 계약을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에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로 수요자의 이용 편리성도 높일 예정이다. 계약될 전통문화체험상품은 지난해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따라 학생들의 수요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정부·공공기관의 동호회 활동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 상품은 우리의 정신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예 전통문화 체험 상품으로 청소년들에게 점차 쇠퇴해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교내 체육관(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67)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 학부 7개 학과(전통건축학과, 전통조경학과, 문화재보존과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 무형유산학과, 문화재관리학과, 융합고고학과)의 신입생 139명과 대학 편입생 3명, ▲ 일반대학원 3개 학과(전통건축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 문화유산융합학과)과 문화유산전문대학원 2개 학과(문화재수리기술학과, 문화유산산업학과)의 신입생 54명(석사과정 42명, 박사과정 12명) 등 모두 196명이 입학한다. 특히, 최근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 진학률 저하 등 우리나라 대학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올해 신입생들은 평균 7.4대 1의 높은 입학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김재열 총장은 전체 수석(전통건축학과 여명은)을 비롯하여 전체 차석, 학과 수석 등 입학성적 우수자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학부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교육 종합 플랫폼 에듀팡(포워드퓨처)이 키즈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L 그룹이 주최하고 에듀팡이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성장기에 있는 유·초등 아이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엔터테이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다. 8세에서 13세의 키즈 파트와 4세에서 7세(초등학교 입학 전)의 미취학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이미지 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총 10명의 어린이 모델을 선발한다. 본선을 통해 선발된 수상자들에게는 에듀팡 홍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협찬사 쇼딩스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정상 JLS, 유니원, 리틀팍스, 호두잉글리시 등 약 300만원 상당의 협찬사 교육 상품들도 주어진다. 이번 키즈 모델 콘테스트에는 엄마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의 개성 있고 익살스러운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리틀팍스 1개월 이용권과 에듀팡 적립금을 주는 포토 이벤트와 블로그 혹은 페이스북 등의 SNS에 키즈 모델 콘테스트를 공유하면 페이코 상품권과 에듀팡 적립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에듀팡 여원동 대표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어린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