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고민과 해법을 함께 나누며 육아행복감과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자신만만,행복육아 토크콘서트’가3월 중 전국5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이번 행사는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후원하고신세계백화점(대표장재영)과육아정책연구소(소장 우남희)가주최․주관한다.3월3일(금)오후2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문화홀(인천광역시 남구 연남로소재)개최를 시작으로, 3월 중대구와 경기 용인,의정부,부산에서 총5차례마련된다.<‘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콘서트 개최 일정>3일(금)첫 행사는‘부모의 말이 바뀌면 자녀의 인생이 바뀐다’의저자인방송인 원기범 씨의 사회로,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300여 명과함께육아고민 청취와 전문가 상담,정부 지원정책에 대한 질의 응답(Q&A)등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초보엄마‘나독박 씨’의 힘든 일과를 보여주는 소개영상으로시작해,▲‘실속육아’▲‘아빠의 육아’▲‘독박육아’▲‘전투육아’등을 핵심어로 관객의 고민청취,서천석 박사(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최혜영 박사(가족복지학과 교수)의 전문가 상담이 진행된다.이어지는‘정책토크’에서는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특별손님으로등장해,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실장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청소년들이 신학기에 직면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각종 고민을 해소하고 위기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3~4월 ‘청소년상담1388’을 통해 집중상담 지원활동을 벌인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 문제 맞춤형 상담서비스채널로,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누구나 전화와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청소년상담1388 상담유형 중 ‘대인관계’ 상담실적을 살펴보면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 이후 전화, 문자, 사이버 등 1388 모든 상담매체에서 상담이 급증했다. 특히 새로운 친구와 교사를 만나게 되는 3월에 2월 대비 40%(8,336건-> 11,712건)나 증가했다. 상담 내용은 새로운 학기 부적응, 친소(親疏)관계 재형성 등 교우관계, 따돌림 및 왕따, 무섭거나 싫어하는 교사와의 만남 불안감 등이 주를 이뤘다. 여성가족부는 2∼3월에 걸쳐 1388상담원 대상 통합교육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청소년 대상 신학기 집중상담 활동 홍보도 펼치는 등 신학기 급증하는 청소년 문제 상담에 집중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양철수 청소년자립지원과장은 “신학기에 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에 위탁해캄보디아에서 시행하는‘개도국 내 성매매 등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2017년도 사업을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개도국 여성들의 인권 보호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의 하나로,메콩강 인접 국가들이 성착취 인신매매의주요 취약국*이라는 점을 고려해2013년부터 캄보디아를 수원국(受援國)으로 지원해 왔다. 현지 민간단체인캄보디아 여성위기센터(CWCC)**를 통해 프놈펜과씨엠립 두 지역에서시행한다. *동남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중 성착취 인신매매는 약44%이며,특히 캄보디아에서는 다른 형태의 인신매매보다 성착취 인신매매의 비율이 가장 높음(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 2012) **캄보디아 여성위기센터(Cambodian Women’s Crisis Center) : 1997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인신매매·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보호쉼터를 운영하며,피해 여성들에 대한 의료·법률지원,상담치료,직업훈련 등 지원 성매매 등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주요 사업내용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8일(화) ‘2016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5년 기준)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5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100조 4,863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11~’15) 연평균 4.9%씩 꾸준히 성장했다. 이는 2015년도 국내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5년간(’11~’15) 연평균 2.8% 성장한 것과 비교할 때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콘텐츠 매출액은 대부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캐릭터(11.4%), 지식정보(8.8%) 부문 등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을 보여 국내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 5,098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6조 4,630억 원), 광고(
(서울/안예지기자) 98주년 3.1절을 기념하며 서울특별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생각하는 특별한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8일 서울시 뉴미디어 매체(SNS, 유투브 등)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3.1 만세운동을 준비하는 1919년을 사는 소녀와 2017년을 살아가고 있는 소녀의 일상이 스치듯 조우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나라의 독립을 꿈꾸며 3.1 만세운동을 했던 우리 민족의 역사와 우리에게 살아있는 아픔의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1919년 촛불로 밤을 밝히며 3.1 만세운동을 준비했던 어린 소녀의 이미지와 2017년 현재 광장의 촛불과 연결하고, 아직까지 사과받지 못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슬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1919년의 소녀와 2017년의 소녀로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교차하는 1인 2역을 맡아 이번 영상제작에 참여한 배우 한예리는 “뜻깊은 의미가 담긴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이 영상에 담긴 의미를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서울시 3.1절 기념영상은 루이비통 세계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서울/안예지기자) 서울특별시가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대한독립을 위해 희생을 하신 많은 애국지사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메시지를 새롭게 게시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꿈새김판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명예와 인권 회복이 실현되기를 소망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2.28(화)~3.19(일)까지 게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평화의 소녀상을 게시한 것은 생존해 있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것이다. 그림 속 평화의 소녀상과 빈 의자 5개는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총 239명 중 39명, 단 1/6만이 남아 있는 현 상황을 의미한다. 또한 시민이 벗이 되어 함께 우리의 아픈 위안부 역사를 지켜달라는 호소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다양한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화의 소녀상’으로 향하는 과거의 소녀와 현재의 소녀를 대비시켜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삶의 의미를 묻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라이브서울, 유튜브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교육 정책의 방향,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2017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가 열린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올해총 20회의 콘서트를 개최, 이 중 9회가 상반기에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학부모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교육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입시전문가, 우수 교사 등을 초청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정책의 방향,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학생중심의 새로운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창의융합적 사고 등을 가르치는 지역의 우수사례가 학부모에게 소개된다. 우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7년 제1회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370여 명의 학부모와 함께 한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적응 그리고 협력’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이준식 부총리, 최교진 교육감,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오성근 전국 입학처장 협의회장, 교사와 학부모 등 총 7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특히 실생활의 주제를 중심으로 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는 오는 7월 2017년 양성평등주간(7.1~7.7)을 기념해, 그동안 우리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해 온 유공자를 포상하고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2015년 7월 ‘양성평등기본법’이 개정·시행되면서 기존 ‘여성주간’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7월 초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는 훈장(3명), 포장(2명)을 포함해 총 60명이 선정되며, 오는 7월 초 개최되는‘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포상 추천대상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법·제도의 개선 등을 통해 양성평등 기반 강화에 기여한 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언론·과학 등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의식의 향상 및 문화의 확산에 기여한 자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확대, 여성친화적 환경조성 등에 기여한 자 ▷여성폭력예방, 여성·아동 안전 및 피해자 보호 등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후보자로 신청하거나 다른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개인·단체·기관에서는 관련서류를 여성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골든캣츠(Golden CATs) 교육연구소’ 김준호 교수(소장 겸직)가 ‘2017년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에서 ‘문화콘텐츠발전부문’ 신지식인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원회,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주최·주관으로 25일(토) 국회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 산업 전반(경제·경영·공업·의료·문화예술·체육 등)에 걸쳐 사회 발전에 큰 기여 및 국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미래 경제문화가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지자체 단체장, 정치인, 기업인, 언론·문화예술·체육인 등)를 발굴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김 교수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무용예술 분야의 학문적인 입지 확립, 무용예술 학문의 방법이나 이론을 체계화하여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 및 혁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돼 ‘문화콘텐츠발전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최연소 남자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 교수는 무용예술의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사회과학 전반(경영학, 관광학, 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2017 문화영향평가 대상과제’를 3월 14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기본법’ 제정(’13. 12. 30.)에 따라 도입된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자체의 주요 정책이나 계획이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제도이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2016년부터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대상(’16년 15개)으로 문화영향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할 예정인 ‘문화적 가치의 확산 및 국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문화영향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계획과 정책’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중앙부처나 지자체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문화영향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소정의 절차에 따라 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신청과제 중 문화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적합성 등을 고려해 평가대상 과제(15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화영향평가는 일방적 평가가 아니라 문화적 관점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