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글로벌코리아스테이션이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휘즈북스, 전3권 세트)’의 개정판 발간에 맞춰 미주 LA 가든스위트 호텔 2층에서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출판기념회 및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인 2, 3세 등 미래의 주역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창업가 정신으로 듀라코트제조를 창업하여 큰 성과를 이루고 이제는 미주 한인 사회를 대변하는 핀란트로피스트로 활동하는 홍명기 회장의 도서 기증식도 있을 예정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의 저자인 현지혜 작가도 참석할 예정이다. 개정판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은 1월 10일 발간되었으며 2월 초부터 뉴욕과 LA 한인서점에 도서가 구비되어 미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2월 28일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서는 ‘한인 45인의 성공기 출간 화제’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현지혜 작가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 1년 7개월 동안 미국을 밤낮없이 다니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미주 한인 사회에서도 책에 대한 반응이 좋고 미국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책 주문이 쇄도하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고양시는 3월 말부터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하는 ‘2017년 노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 건축자재로 1970년대 전·후 농·어촌 주택, 축사 지붕으로 광범위하게 설치됐으나 내구연한(30년)이 지나면 석면비산으로 시민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양시에서는 2011년부터 주택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3천2십여만 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 중 사업대상자 9동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금은 주택당 최대 336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가구당 지원 한도 초과 면적의 철거 처리에 따른 비용 및 지붕개량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억여 원을 지원해 50여동의 주택 슬레이트를 처리했으나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에서는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5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는 두 기관이 지난해 3~5월, 7~9월, 전국 1483개 학교 학부모 4만 3000여 명을 조사한 것이다. 과목별로는 영어·수학 같은 교과과정보다 예체능 사교육비가 많이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고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세가 뚜렷했던 반면 중학생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사교육비는 월평균 25만6000원으로 2015년보다 1만2000원(4.8%) 늘었다.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고, 증가폭 역시 가장 컸다. 1인당 사교육비는 2012년 23만6000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교과 영역만 보면, 영어 5조 5000억원, 수학 5조 4000억원, 국어 1조 1000억원 순으로 많았고, 예체능 영역은 체육 1조 7000억원, 음악 1조 6000억원, 미술 7000억원 순으로 많았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7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고등학교가 5조 5000억원으로 8.7% 늘었다. 중학교는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농촌진흥청은 11일(토) 농업과학도서관(전주 혁신도시)에서 축산자원이 지니고 있는 치유의 가치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물매개치유 문화교실' 첫 수업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장인과 주부와 학생 등 33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Top5 융복합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연구개발 및 보급 성과'를 소개한 뒤, '사람과 동물의 교감(원광대 김옥진 교수)'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아울러 한국동물매개심리학회 동물매개심리상담사와 시츄, 리트리버 등 치유도우미견 6마리와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반려견의 감정을 알 수 있는 간단한 몸짓언어에 대해 배운 뒤, 빗질·쓰다듬기·마사지 등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과 눈 마주치기·엎드리기·기다리기 등 기본 훈련에 참여했다. 전북 남원에서 자녀와 함께 참여한 정영학(41세) 씨는 “반려견 입양을 앞두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는데 아이가 강아지와 교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온 유현준(10세) 어린이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올해로 공연 22주년을 맞이한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실력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대학로 신예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더 탄탄해진 시즌4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현재 시즌3에서 형 ‘동욱’으로 분해 가슴을 울리는 연기와 노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전병욱, 황만익이 시즌 4에도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모차르트’, ‘명성황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실력파 배우 김순택이 ‘동욱'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동생 ‘동현’ 역에는 ‘아이러브유,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키사라기 미키짱’ 등 매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사랑 받은 전재홍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 버킷 리스트’ 등에서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지휘, 최근 락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에서 ‘마리우스’ 역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뮤지컬계의 신예 임현준이 캐스팅 되었다. 웨딩 이벤트 업체직원 ‘미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인터파크가 반려동물 전문몰 ‘인터파크 펫’ 모바일 앱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한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고 전했다. 인터파크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지식이 넘쳐나고는 있지만 오히려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찾기는 더 어려워진 현실을 감안해 반려동물 관련한 올바른 지식과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반려동물 캠페인 1탄은 겨우내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던 반려동물들을 산책 시키기에 나서는 시즌이 돌아오면서 반려동물의 산책과 관련한 올바른 지식과 에티켓을 통해 올바른 산책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금번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펫’ 모바일 앱의 스토리(Story) 메뉴와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주된 내용으로는 ‘성향이나 체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부 특수 품종을 제외하면 산책은 하루에 2번, 20분 정도씩 해 주는게 좋다’, ‘주변 사람들과의 갑작스런 신체접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은 벽 쪽으로 걷게 하고 주인은 중간에서 걸어가는 식이 좋다’는 내용과 올바른 목줄의 길이 및 고양이와 산책에 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농촌진흥청은 13일 우리쌀 가치 확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백설기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설기데이를 맞이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날 과학원 1층에서 백설기 나눔 행사, 사내 커플 백설기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백설기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화이트데이에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며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선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은 3월 14일 ‘백설기데이’를 맞이해 13일 과학원 1층에서 백설기 나눔 행사와 사내 커플 백설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나눔과 사진행사를 동시 개최해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통한 건전한 소비를 유도했다. 백설기는 ‘흰눈’과 같다는 의미로 예로부터 순진무구하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 어린아이의 백일·첫돌 등의 의례행사에 빠지지 않던 음식이다. 근래에는 밥 대신 간편식으로 백설기를 먹거나, 단체 모임 혹은 행사에서 간식으로 활용하는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영희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몸에 좋은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문화가 정착돼 우리 쌀 소비가 활발해지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스웨덴대외홍보처는 자녀 양육에 있어 성 평등을 인식하는 현대적인 스웨덴 아버지의 모습을 조명하는 <스웨덴의 아빠> 사진전을 개최한다. 본 사진전은 최소 6개월 이상의 부모 휴가를 선택한 스웨덴 아빠의 모습을 총 25장의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담아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국내 8개 도시, 10개 기관에서 개최된다. 자녀 양육은 전통적으로 엄마들이 더 큰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하지만 스웨덴의 많은 아빠들은 부모 휴가를 사용하며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어린 자녀와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스웨덴의 아빠>사진전은 스웨덴 아빠의 육아 생활상 및 부모의 동등한 육아 참여가 개인 및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며, 정형화된 아빠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현대적인 스웨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웨덴 아빠들이 회고하는 부모 휴가의 의미 및 배우자와 자녀와의 관계 변화 등을 통해 스웨덴 사회가 추구하는 평등의 가치가 평등한 한국 사회 구현의 노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일정 3월 13일(월)~24일(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매년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White Day)로, 남성이 마음에 둔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유명하다. 화이트데이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와 더불어 연인을 주제로 한 기념일 중 하나다. 연인들은 계절에 맞는 이벤트나 상징적인 선물을 주고받으며 이 날을 기념한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에 꼭 맞는 선물을 고르는 게 여간 고민이 아니다. 올해는 한국조폐공사가 판매하는‘나만의 메달’을 선물로 골라보는 게 어떨까?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별자리 메달’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연인의 생년월일에 맞는 별자리가 그려진 메달을 선물하면 어느 선물보다 더 뜻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월 2일생은 물고기, 8월 25일생은 처녀, 12월 27일생은 염소 자리가 그려진 메달을 선물하는 것이다. 별자리 메달은 앞면에는 월별 별자리 12궁도(염소, 물병, 물고기,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사수 자리)를 담았으며, 뒷면에는 별자리 기호와 해당월일을 표기했다. 스타일 목걸이로도 착용이 가능하고, 뒷면 공간에 자신만의 문구를 새길 수 있어 연인은 물론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에게 특별한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사)부산박물관회와 함께 ‘박물관에서 듣는 미술 이야기 - 중세 미술에서 르네상스 미술로’라는 주제로 「2017년 춘계 시민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시립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평소 부산에서 듣기 어려운 서양미술을 주제로 하여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 미술사의 흐름과 대표적인 작품들에 대한 개괄적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형태와 색채의 자유로운 구성으로 종교적 진리와 초월적 신성함을 제시하였던 중세 미술의 특징에서부터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를 모방, 모사하여 화폭에 재현하기 시작한 르네상스 시대회화의 특징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이번 강의에서는‘서양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지오토로의 작품에서부터 쿠르베의 사실주의 작품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부산박물관회는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일반 시민들을 중심으로 1978년 시립박물관 개관 당시 창립된 조직으로 시립박물관의 특별기획전 및 다양한 문화행사(시민문화강좌 및 시립박물관 로비콘서트 등) 후원 등을 통하여 박물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번 시민문화강좌 역시 부산박물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