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출판콘텐츠의 영미 출판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영미편」을 발간하고,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중인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코엑스 에이(A)홀 책만남관 1관에서 국내 출판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은 국내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국도서의 해외 수출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고 상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제작, 배포되어 왔다. 그동안 ‘기초편’과 ‘중국편’, ‘동남아편’, ‘도서 완제품편’이 발간된 데 이어 이번에는 다섯 번째로 ‘영미편’이 발간되었다. ‘영미편’에서는 영미 출판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문학·만화·아동·전자책 등 분야별 대표적인 수출 사례를 보여 준다. 영미 출판 시장은 번역서 비중이 낮아 번역 출판물의 접근이 어렵고 현재 국내 출판물의 수출 성과도 미미한 편이지만, 세계 출판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앞으로 우리 출판 관계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진출을 시도해야 하는 주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 이번 ‘영미편’은 영미 출판 시장의 현황과 전망, 주요 독자층, 유통구조 등
(한국방송뉴스(주)) 다음 주(6월 7일~6월 10일)에 ’정부통합전산센터 2016년 제1차 H/W자원 통합구축사업‘ 등 총 330건 약 1,542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조달청이 밝혔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화 사업이 ‘정부통합전산센터 2016년 제1차 H/W자원 통합구축사업’ 등 134건, 1,033억원, 일반용역은 ’2016년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사업 통합홍보‘ 등 182건, 386억원, 건설용역은 ‘올림픽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사업 설계용역’ 등 14건, 123억원으로서 정보화 사업은 80억원 이상 2건을 제외한 132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전체금액의 70.3%인 727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용역은 10억원 이상 9건을 제외한 173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62.4%인 241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방법별로 살펴보면,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7.5%, 1,3
(한국방송뉴스(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주 해역에서 사육 중인 참다랑어 200여 마리 중 55마리를 가두리 째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까지 이송(120㎞)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제주수산연구소는 지난 2012년 제주 추자도에서 포획된 어린 참다랑어(약 1㎏)를 3년 6개월간 서귀포 위미리 해역에 있는 수중가두리에서 사육·관리해왔다. 거문도로 이동한 참다랑어는 평균 체중 40㎏로 내년에는 산란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동 시 환경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바지선에 가두리를 연결하여 시속 0.9노트(약 1.67㎞/h)로 77시간 동안 예인했다. 거문도는 세 개 섬으로 나누어져 있어 태풍에 안전하며, 수온 또한 제주도와 비슷해 10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참다랑어 양식에 적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해 거문도 내파성가두리에서 사육 중인 일부 참다랑어는 산란에 성공했는데, 내파성 가두리는 먹이공급, 사육관리, 인공수정란 채집 등이 용이해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에 유리하다고 한다. 박성욱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
(한국방송뉴스(주)) 증평군이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 선정으로 지역역량강화 사업 인센티브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 결과 우수 단체로 선정된 24개에 단체에 지역역량강화 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번에 인센티브를 받는 자치단체는 지역발전특별회계 운영 우수 3개 단체 ( 단체별 1억원 ) , 내역사업 우수 15개 단체 ( 단체별 1억 3000만원 ) ,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 6개 단체 ( 단체별 1억 2500만원 ) 다. 증평군은 창조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김득신 독서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농촌마을만들기 사업이 내역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됨으로서 이번에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청주시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참여한 세종대왕 100리길 또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 6개 단체에도 포함됐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김득신과 연계한 별천지 공원 활성화 용역, 김득신 독서이야기 홍보, 관계자 역량강화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홍성열 군수는“지역 인물을 활용해 지역발전사업을 추진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가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달 31일과 1일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은 6급 팀장급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기르는 자리로 추진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오피스 도입기관인 Microsoft Korea,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및 2015년 행자부가 선정한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도시’인 시흥시를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각 기관의 칸막이 없는 사무실, 협업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회의 공간 조성 등 공간적인 측면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좌석제와 같은 정보 기술적 측면을 돌아보고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시는 벤치마킹을 통해 관리자들이 선진 행정을 배우고 공무원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시정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경창 창조정책담당관은 “타 기관의 선진행정을 접목하여 시 실정에 맞는 실행방안 검토를 통해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가 당뇨바이오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구상해온 각종 사업들 중에서 실효성과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뇨바이오 산업박람회를 빠르면 오는 2018년 국내박람회를 개최한 후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박람회를 조기에 개최해 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한 제반여건과 인프라를 조속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 개최는 국내외의 당뇨 관련 산업 선점, 당뇨 등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의료관광 등 연계산업 발전 및 당뇨특화도시 충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올 하반기 기본구상과 타당성 연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산림청의 산림종자 공급 관련 특화기술을 접목해 ‘서서 따는 잣나무’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각종 피부질환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잣송이 가공시설, 숲 체험원, 삼림욕장, 숲길 등 6차산업과 교육.연구시설, 관광 등이 복합된 산림복지단지로 가꾸어 나간다는 구상으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체험관광과 연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3일(금) 개최되는 G20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시안을 방문한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G20 농업장관회의는 주요 20개국(G20) 농업 장관들이 회원국의 식량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농식품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동필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식량안보는 국제사회가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로서, 농업 혁신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국제 사회의 협력 강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농업의 6차 산업화 및 ICT 스마트 팜 등 첨단 산업화 정책과, 농업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및 농업 기술 전수 등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기여 활동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발전 및 식량안보를 위해 G20의 협력관계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다. 이동필 장관은 G20 농업장관회의 계기, 중국, 러시아, 브라질, 일본 등 주요국 농업부장관과 양자 협의를 통하여, 2021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한국 개최 지지를 요청하는 등 최대 국제 산림 행사인 세계 산림총회를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외교활동을 수행한다. 러시아와는 연해주 농업개
(한국방송뉴스(주)) 소비자 시상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충주사과가 소비자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 서울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충주사과는 농산물로는 유일하게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충주사과는 품질, 가격 등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호감도, 신뢰도에서도 타 지역 농산물을 압도하며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의 입지 조건으로 인해 충주사과는 전국 최고의 사과로 인식돼 왔는데, 이번 수상은 그 명성을 재확인하고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 단체 등은 앞으로 1년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엠블럼을 공식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충주시는 각종 행사에 엠블럼을 활용하는 등 충주사과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병수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탑프루트 생산 프로젝트를 통해 충주사과의 품질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졌고, 전국 유일의 사과나무길 명소화 사업, 농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6년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각료이사회는 35개 회원국 각료들이 모여 세계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OECD 內 가장 중요한 연례회의로, 기재부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OECD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주요 글로벌 이슈 및 정책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도전과제로서 「포용적 성장을 위한 생산성 제고」를 주제로 회원국 각료, 경제전문가 등 참석자들의 고위급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국들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위한 해법으로 구조개혁과 청년 일자리 중요성등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과제: 생산성·포용성·차세대 생산혁명’을 주제로 한 고위급 패널 토론에 참석해,생산성 제고와 포용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 4대 분야 구조개혁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강조했다. 먼저, 생산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대증요법이 아닌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한국은 노동시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지난달 일일 평균 수출액이 1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감소세도 17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적은 감소폭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 감소한 398억 달러로 올 들어 가장 축소된 감소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감소폭인 6.0%는 2015년 11월(-5.0%)이후 최소 감소폭이다. 일 평균 수출도 18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5년 1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일 평균 수출액은 1월 1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2월 18억 달러, 3월 17억 9000만 달러, 4월 18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대미 수출은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대베트남 수출과 아세안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중국·일본·중동·중남미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감소세도 전월 대비 줄었다. 중국의 경우는 산업생산과 투자 부진 지속으로 반도체·평판PDP 등은 감소 했으나 석유화학·기계 등 수출 증가로 6개월만에 한자리수 감소율 기록했다. 수입은 327억 달러로 지난해 같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