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2016년 6월 19일자로 경제 6단체는 저성장시대 극복을 위한「맞춤형 보육」의 정상시행을 바라는 경제계 의견을 아래(전문)와 같이 발표했다. 전문 최근 우리 경제는 OECD 최저수준의 저출산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경제의 역동성 저하 등 저성장함정에 직면해 있다. 여성의 낮은 경제활동참가율(2015년 57.9%)과 출산율(1.24명)을 선진국 수준(OECD 1.68명)으로 회복시키지 못하면 2034년에는 잠재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것이 OECD의 경고다. 따라서 여성의 취업과 결혼, 출산과 양육시 경력단절 없는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여성지위 신장이나 모성보호 차원을 넘어 국가경제적으로 중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여성의 취업과 출산?육아를 돕기 위한 현행 보육지원제도는 제도취지가 무색하게 취업여성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보육시설 이용목적과 이용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시설에서는 이용시간이 짧은 아동을 선호하고, 이는 장시간 위탁이 불가피한 부모들의 어린이집 이용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지난해 9월 장시간 보육이 요구되는 부모의 자녀는 종일반(12시간)
(한국방송뉴스(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산업의 고용유발효과가 2020년 약 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생산유발액은 약 10.1조 원, 부가가치유발액은 3.2조 원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스마트광고산업 발전의 장애요인 및 개선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 광고 산업의 매체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광고시장 규모는 10.7조원으로 2012년 9.4조 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그 가운데 특히 디지털기술 융복합이 용이한 매체의 성장세가 두드려졌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광고의 경우 2012년 2,100억 원에서 2015년 1.28조원으로 3년간 6배 이상 늘어났다. 반면 인쇄매체 중 신문광고는 2012년 1.65조 원에서 2015년 1.5조원으로 약 9% 감소했다. 이외에도 방송 지상파 TV광고는 2012년 1.93조원에서 2015년 1.97조원으로 소폭 상승한데 그쳤다. 또 옥외광고의 경우 지하철, 버스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광고가 전반적인 하락세로 나타난데 반해 쉘터(버스정류장)광고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 평균 20.7% 상승했다. 김영신 한경연 연구위원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6년 6월17일, 국내 패션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창의 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컨셉 크리에이터(Concept K'reator)’ 1기 수료식과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컨셉 크리에이터 1기’에는 ▲갸즈드랑 ▲노케 ▲라이 ▲바스통 ▲소울팟스튜디오 ▲제이쿠 ▲코이노니아 등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최대 3년간의 지원을 받은 브랜드 중 선발된 이들 브랜드는 삐띠워모(Pitti Uomo)·트라노이(Tranoi) 등 세계적 트레이드쇼와 다양한 캡슐 컬렉션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 총 83개 지원 브랜드가 만들어낸 전체 매출액의 약 27%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수료식 이후 ▲프레스데이 초청 ▲패션코드 연계 창의 브랜드 공동관 참여 ▲해외 수주회와 같은 패션사업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한다.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류를 이끌고 있는 음악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016년 6월 2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2016 제1차 K-뮤직포럼’을 개최한다.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화려함에 다양성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최근 SM·YG·로엔 등 메이저 기획사들이 인디음악 시장에 주목하고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아이돌 위주였던 케이팝 시장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인디음악의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 연예산업연구소 장규수 대표는 ‘서브 레이블을 장착한 메이저 기획사,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인디음악시장과 관련된 메이저 기획사의 최근 동향을 분석한다. 장 대표는 대형 기획사의 서브 레이블 설립이 가져올 ▲음악 장르의 다양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다각화 ▲시장 확대 ▲안정적 창작 시스템 구축 등 긍정적 효과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 간의 양극화와 종속 ▲인디음악만의 독창성과 실험정신 퇴색 ▲음악장르의 획일화 ▲상업화 등의 문제점도 함께 논의한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 6월 21일~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6 LIMA 2016)’에서 국산 애니·캐릭터의 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라이선싱 엑스포’는 전 세계 리테일러·머천다이저·에이전트가 한 자리에 모여 라이선서의 신규 콘텐츠 계약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행사다. 36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470개 전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되는 한국공동관에는 ▲대원미디어 ▲로이비쥬얼 ▲아이코닉스 ▲오로라월드 ▲영실업 등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 애니·캐릭터 17개 제작사와 ▲애니작 ▲홍당무 등 cel문화벤처단지 8개 회원사 등 총 25개사가 참가한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한국공동관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상담 공간 제공 ▲광고·프로모션 지원 ▲‘2016 라이선싱 엑스포’관련 정보 제공 ▲한국공동관 홍보 가이드북 제작·배포 등 다양한 지원
(한국방송뉴스(주)) 우리 중소기업 블랙박스가 중국 지상파TV 프로그램에 간접광고(PPL)돼 한국형 블랙박스의 중국 내륙시장 진출에 새로운 포문이 열렸다. KOTRA(사장 김재홍)는 현지시간 18일(토) 실시청자 1,800만 명의 중국 청두시 최대 지상파 채널인 청두TV에서 한국 중기제품이 PPL된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 첫 방영 되었다고 밝혔다. 1년 동안 프라임 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저녁 19:00에 방송되는 동 프로그램은 SBS 간판 모닝와이드의 코너 ‘블랙박스로 본 세상’의 포맷 수출로, 교통 및 안전사고 실태를 블랙박스 제보 영상으로 구성한다. KOTRA는 이번 포맷 수출에 맞춰 우리 블랙박스 제조업체를 추천하고, 제품의 브랜드 및 기능을 소개하는 적극적인 방송PPL이 이뤄지도록 SBS와 협력했다. 스튜디오 소품 노출, 작동 시연, 상품구매 QR코드 화면표기 등을 통해 한국형 블랙박스 성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열티 방식의 수익 공유로 중소기업의 초기 부담도 줄였다. 중국 방송은 직접적인 제품 브랜드 및 기능 노출이 가능하고 방송 중 큐알(QR) 코드를 통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품질 우수성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에 자사 멤버십 고객과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하는 ‘GS&POINT DAY(지에스앤포인트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GS&POINT(지에스앤포인트)’가 밝혔다. FC서울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세계 20대 라이벌전이자 올 시즌 첫 슈퍼매치로 사전부터 국내외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슈퍼매치에 GS&POINT는 사전 티켓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고객에게 가족 및 지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GS&POINT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22명의 축구 꿈나무 아이들에게 경기시작전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기회를 선사하는 스포츠 이벤트 ‘에스코트 키즈’를 진행했다. 22명의 아이들은 경기 직전 선수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며 관객들에게 슈퍼매치의 뜨거운 시작을 알렸다. GS&POINT는 에스코트 키즈로 선발된 아이들에게 경기 입장식 참석을 비롯해 부모님과 함께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혜택 및 참여 구단 홈 유니폼 등을 제공했다.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직장인 10명 중 5명은 현재 은퇴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설문 조사 대상 중 절반 이상은 은퇴를 고려하는 나이에 원하는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이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은퇴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질문한 결과 51.1%가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5명은 현재 은퇴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설문 조사 대상 중 절반 이상은 은퇴를 고려하는 나이에 원하는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이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은퇴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냐고 질문한 결과 51.1%가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40대가 다른 연령에 비해 은퇴를 준비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았으며 20대의 경우 은퇴를 준비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은퇴를 준비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보다 많아 현재 삶의 문제로 노후준비는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는 것으로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금) 건설회관에서 건설 및 시설물 분야 관련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건설 및 시설물 분야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일자리 과제 및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써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가 주관하며,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K-Water, 철도시설공단, 도로공사, 시설안전공단 뿐만 아니라 도화엔지니어링, 삼우CM 등 국내 유수의 건설기술용역업체 12개사 등이 참여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 및 업체별 2016년 하반기 및 2017년 직원 채용요강 등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리쿠르팅 및 기업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정부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건설 및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과 건설기술용역의 현황과 미래비전, 건설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의 미래를 이끌 많은 청년들이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석하여 구직의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건설 및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분야에
(한국방송뉴스(주)) 조달청은 금주에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보령-부여 도로건설공사’ 등 총 109건, 4,23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경상북도 수요 ‘단산~부석사간 도로 건설공사’등 집행건수의 약 77%(84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20%인 848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65건, 415억 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9건, 909억 원(이 중 43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상북도 2,339억 원, 충청남도 1,234억 원, 서울특별시 14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518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약 82%(3,492억 원)가 대형공사로서 1,588억 원 상당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수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주설비공사’는 종합심사 입찰로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731억 원), 수의계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