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마르테인 반 담(Martijn van Dam) 네덜란드 농업장관은 27일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네덜란드 정부 간의 취업관광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워킹홀리데이 MOU)에 서명했다고 외교부는 28일 밝혔다.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과 마르테인 반 담 네덜란드 농업장관이 27일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에서 워킹홀리데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오는 10월 1일 발효됨에에 따라 18~30세의 우리 청년들이 최장 1년 간 네덜란드를 여행하면서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워킹홀리데이 MOU는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에서 취업과 여행을 병행하면서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크다. 이에 따른 양국 젊은이들 간 상호 교류와 이해 증진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유럽지역 13개국 포함해 총 21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MOU를 맺고 있다. 2015년 기준 3만 7833명의 우리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는 9월 28일(수)부터 10월 1일(토)까지 4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되는『2016 지역희망박람회』에 ‘농식품 수출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 정책 홍보관은 ‘한국 농식품, 세계인의 식탁으로’라는 주제로 일반 시민들과 정책 고객인 생산농가·식품기업·수출업체에게 농식품 수출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홍보관에는 농식품 수출 연대기(그동안의 농식품 수출 정책 및 추진 성과 사례), 수출성공사례(10選), 미래클 K-Food 소개, 한중 FTA로 넓어진 중국과 할랄·코셔 등 신시장 개척 성과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수출 지원 상담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출 연대기를 통해 1971년 1억불부터 2015년 61억불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정책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들기름, 삼계탕, 할랄인증 배, 농가와 상생협력을 통한 대기업 수출 등 수출 성공사례를 디지털 액자와 영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향후 한국 농식품 수출을 견인할 新품목인, ‘미래클(미래에 클) K-Food’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수출 정책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마르테인 반 담(Martijn van Dam) 네덜란드 농업장관은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와 네덜란드 정부 간의 취업관광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워킹홀리데이 MOU)에 서명했다. 오는 10월 1일 발효하는 워킹홀리데이 MOU에 따라 18-30세의 우리 청년들(연간 최대 100명)이 최장 1년 간 네덜란드를 여행하면서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워킹홀리데이 MOU는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에서 취업과 여행을 병행하면서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크며, 이에 따른 양국 젊은이들 간 상호 교류와 이해 증진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총 21개국(유럽지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13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MOU를 맺고 있으며, 2015년 기준 37,833명(유럽지역은 4,226명)의 우리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바,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역희망박람회는 지역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정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다. 인천시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역공간 전시관과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14개 주요부처의 다양한 지역발전정책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마련된다. 인천광역시는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더하기’란 메인주제를 정하고 ‘가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등 3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시관에는 인천의 168개의 보석같은 섬과 일자리 창출 1위 도시로서의 인천, 백령도 섬주민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백령 기가 아일랜드 조성, 굴포천 네트워크 사업 등 인천의 주요 지역발전 사업들이 그래픽과 영상 등을 통해 소개된다. 이밖에 전시관 내방객을 대상으로 인천 섬 VR 3D체험, 헬스바이크를 이용한 게임형 건강관리 체험, 인천사랑 퀴즈쇼, 즉석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인천시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SK텔레콤이 육성하고 지원 중인 벤처업체가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출신으로, 현재 사후 지원프로그램인 ‘Post-BI(Business Incubator)’를 통해 지원 중인 크레모텍이 미국의 유통기업인 KDC와 스마트빔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레모텍이 KDC에 납품할 스마트빔은 기존 스마트빔 제품이 아닌 바(bar) 형태로, 100루멘의 HD급 피코 프로젝터이다. 계약 규모는 1천만 달러(약110억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크레모텍의 미국 시장 본격 진출에 대해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의 밀접한 상생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ICT 생태계 활성화 및 동반성장의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브라보!리스타트’ 1기 업체로 크레모텍을 선정한 이후, 피코 프로젝터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제품 개발을 위한 레이저 광원 마이크로 프로젝터 광학엔진 특허를 포함 총 9건의 핵심특허를 무상 제공하고, 창업 지원금, 공동개발 연구실, RD/마케팅 인력 등의 지원 및 최근 2년간 25.8억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사실과 다른 근거없는 주장이나 불필요한 반목으로 국론이 분열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제5차 핵실험과 해운업 등의 구조조정, 이런 상황들이 여러가지로 녹록치 않은 가운데 지진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엄중해진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간 영상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모든 국무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안위와 경제 그리고 민생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흔들림 없이 국정에 임해 달라”며 “북핵 문제, 한진해운 법정관리, 지진 피해 복구 등 우선 시급한 당면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면밀한 대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과 관련해서는 “청탁금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시행초기부터 혼란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석이 불명확한 경우 권익위의 유권해석을 활용하고 관계부처 간 충분히 협의해 불필요한 논란의 소지를 없애야 한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채무부담 경감을 도와주는 국민행복기금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일반 채무자가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 빚의 최대 9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채무조정 신청뒤 성실히 빚을 갚아 나가는 사람이 중간에 상환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이 더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발전심의회 금융소비자·서민분과 확대회의’를 개최해 채무조정 및 채권추심 제도개선을 통한 서민·취약계층 채무부담 경감방안을 확정했다. 채무조정 개선방안 주요내용을 보면 ▲성실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상환능력이 결여된 채무자에 대한 지원 강화 ▲국민행복기금 운영 적극 개선 등 3가지로 요약된다. 성실 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는 채무조정 약정금액의 60% 이상을 성실 변제한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층 등 취약계층과 한부모가족, 이재민, 장애인 부양자 등 사회소외계층에 자산형성 지원상품(예: 일정금액 저축시 실질금리 연 8%)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성실상환자(24개월 이상 상환) 소액신용카드한도를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미소금융(창업·운영자금) 지원조건도 완화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채무조정 약정금액의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한국무역협회 김인호 회장은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측 초청으로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헤리티지 재단 짐 더민트(Jim DeMint) 회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미국의 대선국면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경제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 재단은 후버연구소와 함께 미국의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개인의 자유, 작은 정부, 강한 국방 등 보수적 가치의 정부 정책화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현재 많은 인사들이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캠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공화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면담에서 김인호 회장은 한미FTA에 대한 공화당내 부정적 시각이 사실과 다름을 설명하면서 “한미 관계는 단순히 경제관계가 아닌 정치외교국방사회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으로 번영을 구가한 미국의 역사를 고려할 때 경기불황이 ‘뉴노멀’이라는 용어로 정의되는 최근의 경기동반 침체국면을 벗어나기 위해 미국내 보호무역으로의 회귀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짐 더민트 회장도 “미국내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중국 보리위엔 그룹 소속 임직원 3,000명이 9월 24일 저녁 문학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2016 INK콘서트에 참가해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룹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관광단을 이끌고 방한한 중국 보리위엔 그룹은 광저우에 위치한 미용화장품 및 건강보조용품 제조·판매,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3일과 24일 항공편으로 입국해 5박6일 방한기간 동안 인천에서 주요일정을 소화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방문단이 인천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함은 물론, 즐겁고 안전하며 감동이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그간 유관기간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방한 첫 일정으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VIP 입국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2016 인천음식문화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행사를 즐겼다. 이어서 ‘2016 INK 콘서트’에 참여해 최정상 K-POP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5일에는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유정복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국민안전처는 지난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지진방재대책을 민간전문가의 시각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안전처는25일 서울대에서 내진과 위험지도, 조기경보, 교육·훈련, 원전안전 등 지진과 관련한 분야의 각계 민간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김재관 서울대 교수(지진공학연구센터 소장)는 지진의 발생부터 대응, 수습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교훈을 담은 ‘9·12 지진 백서’를 발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지진경보, 지진단층 조사 강화 등 종합적인 지진방재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은 유아부터 학생, 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지진교육을 강화하고 실제상황을 가정한 지진훈련,빅데이터,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진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개선안을 제안했다. 이성호 안전처 차관은 “민간전문가들이 제안한 다양한 개선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기획단을 구성·운영, 지진방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