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와 공동으로 식·의약·사료용 곤충 안정생산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국 곤충산업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곤충사육 농가간 현장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곤충산업 현장포럼은 6월 1일 오후 2시 경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농촌진흥청과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곤충사육농가, 산업곤충 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현장 포럼에는 산업곤충(꽃벵이 등) 사육법, 주요 곤충질병 및 예방법, 식용곤충 소비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고, 지난해 준공한 경남농업기술원의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소개와 운영계획을 정정석 연구관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인근 곤충사육농가현장 견학으로 포럼을 마무리 했다. 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준공한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용곤충을 이용한 애완동물용 곤충사료를 개발할 예정이며, 생산농가와 가공회사를 연결하는 지역 곤충산업 중심으로 입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흥수 도농업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의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전국의 수많은 미식가와 내외 관광객들로 축제장 곳곳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열한 번 째 맞이하는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남해 마늘나라 일원에서 개최됐다. 평일인 개막 첫날 오전부터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해 축제장 주변 주차장은 일찌감치 가득 찼고, 축제장은 주말 내내 인파로 북적였다. 이번 축제는 남해군의 대표 농축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완벽한 조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남해의 명품 마늘과 한우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마늘과 한우 직판장을 비롯,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농수특산물 판매장에는 청정 남해의 신선한 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해풍을 맞고 자라 향이 깊고 다양한 효능을 가진 남해마늘의 명성을 쫓아 마늘 직판장에는 연신 마늘 구매 행렬이 길게 이어졌으며, 또 잘 보존된 혈통은 물론 청정자연에서 자라 풍미를 더한 보물섬 남해한우의 직판장과 400여 개의 좌석은 축제기간 3일 내내 빈 테이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도는 31일(화)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국립공원계획 변경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계획변경 신청서에는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의 목적, 내용과 규모, 사업비, 사업기간, 효과, 자연환경영향평가 검토서 등 관련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립공원계획 변경용역을 진행하여, 환경부의 국립공원 계획변경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여러 노선을 검토하여 왔으며, ‘자연공원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면서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였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산청 중산리~장터목~함양 추성리를 잇는 총연장 10.6km로 그 규모가 세계 최대이다. 공원자연보존지구 내 길이는 4.99km로 자연공원법에 규정된 5km 이하의 법적 요건을 충족한다. 중산.추성리에 정류장 각 1개소, 상부지역에 전망대 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1,200억 원 정도이다.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계절별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고,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도보 등반이 어려운 사람들도 지리산을 오를 수 있고, 국내 체류 기간이 짧은 외국 관광객을 유인하여 누구나 손쉽게 지리산을 즐
(경남/박종평기자) 사천시는 사천읍 시가지 일원의 상습침수지역이 환경부 주관 ‘2017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 빗물 불투성 면적의 증가에 따라 인명과 재산의 침수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의 시급성 및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으며, ‘도시침수대응사업’으로 시행된다. 시는 사천읍 일대에 총사업비 151억원(국비 106, 시비 45)을 투입해 상습침수가 발생하는 배수구역 2.2㎢를 정비하게 되며, 올해 하수도 정비대책과 기본·실시설계를 이행하여 침수해소를 위한 최적 방안을 수립하고 2017년 중순 공사를 착수, 201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수십년간 상습침수로 고통을 받아온 구)사천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비롯한 읍시장, 성당주변 등 사천읍 인구밀집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의 한정된 재원으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읍지역의 상습침수피해를 공모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련
(한국방송뉴스(주)) 재진주함양군향우회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진주시 칠암동 포시즌에서 2016 정기총회를 열고 고향발전을 염원하고 함양인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진주함양군향우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한록 부군수, 군 관계자, 향우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두행 회장 인사말, 정한록 부군수 축사, 결산 및 감사보고,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고향 발전을 염원하며, 올해도 고향에 필요한 일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덕담을 나누며 함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한록 부군수는 축사에서 “항상 고향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힘써 주시는 재진주향우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2020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기반조성과 군민소득 3만불 시대 달성에도 더 큰 힘이 되어 달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산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시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임창호 함양군수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원교공동묘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막바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0일 함양군에 따르면 원교공동묘지 정비사업은 2014~2016년 국·도·군비 총31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경관개선사업이다. 군은 함양읍 도심내 자리한 공동묘지가 마을경관을 해치고 주민 삶의 질을 떨어뜨려 주거지내 혐오시설을 철거사업을 지난 3년간 추진, 공동묘지내 분묘이전 331기를 이전완료했으며, 현재 7056㎡의 부지를 막바지 정비하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말께 준공예정이며, 조성부지에는 향후 주거지나 공원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관개선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임창호 군수는 이날 오전 함양읍 교산리 원교공동묘지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장과 인접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없고, 사업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공사를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에서 운영하는 활력충전교실이 어르신의 삶을 보다 활기차게 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 어르신 대상 모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31일 함양군에 따르면 휴천면 송전마을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시범마을로 선정돼 올해까지 2년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활력충전교실, 쾌적한 생활환경 정비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중에서 지난 4월부터 총 50회에 걸쳐 원예치료·다듬이풍물 등으로 진행되는 농촌건강장수 ‘송전마을 활력충전 교실’은 어르신 건강과 여가선용에 크게 도움이 돼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전마을 70대 이상 어르신 30여명으로 구성된 다듬이풍물패의 경우 요즘 유행하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랫가사처럼, 고령에도 아랑곳 않고 옛 문화를 소중히 하는 어르신 고유의 실력을 과시하며 모범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다듬이 풍물은 일정한 박자로 강약리듬을 주며 다듬이를 두드리는 풍물로, 지난해 10월 지리산둘레길 축제 때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리’를 보존발전시키고자 이색공연으로 관광객에게 선보인 뒤부터 활력충전교실 프로그램으로 발전돼왔다. 특히 다듬이풍물패 어르신들은 바쁜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함양군 시티투어가 올해는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6월부터 관광객몰이에 나선다고 함양군이 밝혔다. 함양군은 1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11월 월 2회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함양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올해 첫 시티투어는 6월 11일이다. ‘함양시티투어’는 함양을 찾은 관광객이 대중교통으로 주요 관광지를 1일 코스로 돌아볼 수 있게 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총 4회 실시됐다. 올해는 지난해 프로그램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차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함양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주·스포츠 투어 등 2개 코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통주 코스는 상림에서 출발해 개평한옥마을에서 솔송주 체험을 하고 그 옛날 선비들이 먹었던 양반밥상으로 점심을 먹은 뒤 남계서원을 거쳐 두레마을에서 머루와인체험을 하고 상림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솔송주 체험은 시음은 무료지만 증류내리기, 솔송주 빚기, 칵테일 만들기프로그램은 전문 과정이기 때문에 체험비(1만~2만원)가 필요하고, 10인 이상이 신청해야 체험할 수 있다. 두레마을 하미앙 와인밸리 체험도 와인저장탱크가 있는 지하 숙성실을 투어하는 건 언제든 무료
(한국방송뉴스(주)) 함양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정책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31일 오후 한국남부발전(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 4시 함양군 재난상황실에서 임창호 군수·황태진 군의회의장·진병영도의원·정한록 부군수, 남부발전(주)윤종근 대표, 고명석 신성장사업단장 등 군과 의회·업체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주)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설립된 한국전력공사 자회사로 태양광,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관련한 인·허가사항 등 실현가능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한국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 전액을 투자해 함양군 전역에 대한 입지조사·타당성조사용역 및 발전소 건설 공사 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친환경 발전을 통한 전력소비감축, 군재정절감, 지역사회 경기부양 등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창호 군수는 “기술력 뛰어난 한국남부발전과의 업무협약으로 사업 타당성 있는 곳에 대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상태별 포장 관리와 수확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양파 뿌리와 잎의 상태가 좋은 양파 포장은 양파가 충분히 성숙한 상태에서 수확을 해야겠지만, 일찍 뿌리가 죽고 잎이 마른 양파는 수확적기보다 일찍 수확하는 것이 좋다. 6월 중순에 수확하는 중만생종 양파는 다음해 3~4월까지 저장을 한다. 저장 중 양파의 부패나 무게가 줄어들어 손실되는 양은 10~20% 정도이지만 재배관리나 수확 전.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게는 70%까지 손실이 발생하기도 한다. 양파 수확기가 다가오는 지금 시점에서 언제, 어떻게 수확하느냐에 따라서 저장 양파의 품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먼저 저장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양파 잎이 완전히 넘어진 후에 잎이 30~50% 정도 건조된 후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양파가 넘어지는 시기에 뿌리와 잎의 활력이 좋으면, 잎이 마르는 과정에서 양파 구가 커지고 수량도 늘어난다. 그러나 물 빠짐이 좋지 않고 염류장해를 받은 양파 밭에서는 뿌리활력이 떨어져서 양파 잎이 빨리 마르게 된다. 또한 양파 잎에 노균병과 잎마름병이 만연한 밭에서도 잎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