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푸르고 깨끗한 산림을 보전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집중발생 기간인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18개 전 시·군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경남도 대책본부는 산림청 중앙대책본부와 시·군 지역대책본부, 그밖에 산림항공본부를 연계하여 긴급 산림병해충 발생상황에 대해 조기 예찰하고 선제적 방제로 산림병해충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대책본부에서는 지역별 세부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홍보와 주민신고제도 운영, 유관기관과의 공동 예찰·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대책본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경남도는 6월 10(금) 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도내 전 시군 산림관계자와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사무소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산림병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에 피해를 주는 주요 산림병해충을 조기 예찰하고 신속한 방제 수행이 가능하도록 전문 예찰·방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발생 기간에 예찰과 방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피해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 이라며 돌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올 여름 기상 전망에 따르면 6월과 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6월과 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가축들에게도 힘든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가축의 체온상승에 의한 신체리듬 불균형으로 비육 증체량이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밝히고, 가축 종류별 더위에 대비한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고 경남도청이 밝혔다.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을 보면 소의경우에는 첫째, 환기창이나 통풍창은 넓고 크게 하여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도록 해주고, 둘째,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해준다. 셋째,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그늘 막을 설치하여 활동지역 온도를 낮추어 준다. 돼지의 경우, 첫째, 돈사 내부 송풍기, 또는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여 강제송풍이 되도록 하고, 둘째, 지붕에 물을 뿌려주어 돼지우리 내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의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여성능력개발센터자원봉사회 주관으로 농번기 모자라는 일손 지원을 위해 10일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경상남도청이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로 2회 실시하는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봉사회원 30여명이 의령군 용덕면에 소재한 매실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가한 여성능력개발센터자원봉사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같은 땀을 흘리면서도 어려운 농가 지원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자원봉사회 도선자 총회장은 “농촌 일손이 갈수록 줄어들어 일손이 부족한데 이렇게 일손 지원을 통해 봉사회원들의 작은 도움의 손길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손 돕기 뿐만 아니라 봉사의 도움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힘이 닿는데 까지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자원봉사회는 1973년에 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수료생과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로 구성된 봉사회로, 현재 37개 단위회 630명의 회원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사업은 1
(한국방송뉴스(주))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추락·누전 등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인구밀집지역,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량이 빈번한 지역의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경남도가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무원 뿐 아니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구조안전전문가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하며, 지역 중심가로 및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방법은 1차적으로 외관형태 관찰 후 손상·결함, 기능적 위험요인 등 안전상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수·보강·철거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노후 간판에 대해서는 업소 자진철거 및 안전장치 보강 등의 대책마련을 권고하고 불법광고물 및 안전도검사를 받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준선 경남도 건축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올해에는 경남도내에서 여름철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영업자 395여 명을 대상으로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눈높이 맞춤형 식품위생교육을 진주시 능력개발원에서 실시했다고 10일 경남도가 밝혔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말까지 약 7회 실시 예정이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영업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참여의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예상 인원은 2,400명 정도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안, 식품위생 법령 및 표시기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다변화하는 식품업계에 발맞추어 식품위생법령 등 수시 개정 내용 공유를 포함하여 교육과정을 업체 맞춤형으로 세분화하여 구성, 수준별 수강이 가능하다. 홍민희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7회에 걸친 맞춤형 위생교육은 현장 종사자들과 현장의 해결점을 찾아내고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도민에게 안전한 음식물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맛있고 위생적인 젓갈류 제조가공을 위해 지난 4월에 3회에 걸쳐 거제, 고성, 남해지역 100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한국방송뉴스(주))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서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제조업체의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2016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Marine Equipment Plaza 2016)’가 지난 9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개최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경남도와 부산·울산시가 공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7개국 25개 조선·해양플랜트사 해외바이어 33명과 경남, 부산, 울산에 소재한 94개 중소제조업체가 참가하여 열띤 수출 상담을 벌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2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상담액 8,312만 불, 계약추진액 980만 불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초청된 바이어는 일본의 미쯔비시, 나무라 및 중국 상하이 쉽야드, 이란 콘도르 등 각 사의 구매의사결정이 가능한 바이어로 구성되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이 이루어 질수 있었으며, 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 사전 정보교환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출 성약 가능성을 높이는데 힘썼다. 한편, 일부 업체는 구매담당 바이어가 현지 공장을 직접 방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와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설 역량강화와 해설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남 문화관광 홍보의 최일선에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팀워크 강화와 인문학 소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해설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해설사들은 앞으로 경남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유적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스토리텔링의 재미를 더해 국내외 관광객이 경남을 더 많이 찾도록 첨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6년 현재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는 188명으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시군 추천을 받아 양성교육 과정을 거친 후 시군에 배치되어 경남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 경남의 문화관광길잡이인 문화관광해설사는 눈으로만 보던 관광지에 스토리를 입히고 재미를 더한 해설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해서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오
(경남/박종평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직원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긍정적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7일 기존 관행화된 정규직 공무원 위주의 정례조회에서 탈피, 군내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특히 군은 이날 정례조회 개최 장소를 그간 이용해 온 군청 회의실이 아닌 지난 3월 개관한 작은 영화관, 보물섬 시네마에서 정례조회를 실시했다. 박영일 군수의 인사말과 군민의 노래 제창에 이어 최근 개봉한 가족영화 ‘계춘할망’을 관람해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난달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등 두 번의 축제를 치르느라 우리 직원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이달은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니만큼 추진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남해군 행정이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기에 자리한 공무직과 기간제 근무자들은 남해군 소속 직원의 한 일원으로서 남해군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주
(경남/박종평기자) 남해군 삼동면 합동노인대학 신축 준공식이 9일 박영일 군수와 군의원, 노인대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그간 삼동면 합동노인대학 어르신들은 협소한 합동경로당에서 강좌를 수강하며 불편을 감수했다. 이에 남해군은 도비 1억원, 군비 2억원 등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삼동면 신축 합동노인대학 건설을 결정했다. 지난 1월 4일 착공했으며, 연건평 60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 완공돼 삼동면 합동노인대학을 이용하는 어르신 100여명의 불타는 향학열을 꽃피우는 배움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일 군수는 “이 곳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쉼터로 활용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정보교류와 마을공동체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동면 합동노인대학의 한 어르신은 “쾌적하고 안락한 새 노인대학 공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신축건물에서 진행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삼동합동노인대학은 2009년 3월 설립됐으며 노래, 서예, 게이트볼, 한글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박종평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오는 10일과 11일, 1박 2일간 삼천포관광호텔에서 건강한 가정을 위한 보물섬 부부 행복학교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부부생활에서 겪는 갈등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부부관계 형성을 위해 사랑회복 방법을 배우고자 마련됐다.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남해군과 보물섬건강가정행복상담소(가정폭력상담소)가 주최․주관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남해군 거주 부부 15쌍, 총 3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강사는 이희범 지구촌가정사역훈련원장을 초청해 ▲제1강 행복공식 ▲제2강 남녀의 차이․부부대화 ▲제3강 부부의 성에 관한 강의와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이길한 군 주민복지실장은 “부부 행복학교를 통해 참여하는 부부들이 앞으로 20년, 30년, 50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비법과 결혼의 사명을 깨닫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부부 행복학교를 비롯해 올 한해 한부모 캠프, 부모교육,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해피데이 행사 등 도비 포함 총 1100만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