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ICT 분야 유망기업 300곳을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며 신기술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능한 청년혁신가 450명을 양성하고 일감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혁신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범국가적 지능정보사회 추진을 위해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지능정보사회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미래부는 ▲지능정보기술로 제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스타트업 생태계 공고화로 창조경제 성과확산 ▲현장중심 정책추진으로 과학기술·ICT 역량 강화 ▲융합과 혁신으로 신산업·신서비스 창출 등을 4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미래부는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원천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뇌과학, 계산과학, 산업수학 등 기초기술 개발과 함께 인공지능 요소기술(언어·시각지능)·차세대 선도기술(추론·튜링테스트)을 본격 개발한다. 국방(병영관리), 안전(범죄 선제대응), 교육(학습자 맞춤형 학습 지원) 등 기본적인 국가 서비스의 지능정보기술 활용을 지원하고, 제조업·의료·교통·스마트홈 등 산업영역별 지능형 융합서비스를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합센터)의 올해 예산은 4,305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신축사업 등 추가소요를 반영해 전년(3,288억원) 대비 31% 증액된 규모다. 국유재산관리기금 및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별도 분류된 기타 예산을 포함하면 4,548억원에 달하며, 이 중에서 공공 발주사업 예산이 3,813억원으로 전체의 84%에 해당한다. 공공발주 사업(3,813억원 규모)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신축(1,189억), 신규·노후 장비 통합구축(874억) 등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센터 전환 → 2,063억원(사업비의 54.1%) - 센터 內 입주한 44개 중앙행정기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산장비 운영지원·유지관리 사업 → 1,305억원(34.2%) - 통합센터 9방어 5분석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강화 → 94억원(2.5%) - 국가·지자체·공공기관 사용 정보통신망의 통합 관리 → 68억원(1.8%) - 전력 등 전산 기반설비 및 국가데이터센터 시설 관리 → 202억원(5.3%) - 대전·광주·대구센터 업무연속성을 위한 백업센터 신축 설계 → 39억원(1.0
(경남/박종평기자) 남해군민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했다. 남해군은 5일 오후 3시, 군민 50여 명을 비롯, 박영일 남해군수와 박득주 군의회의장, 조종호 경남도 문화예술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개회식, 사업 경과 보고,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과 전시 작품 관람, 브람스 밴드의 식후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생활문화센터는 남해읍 소재 구 노인복지관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됐다. 남해군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8천만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7월 말 사업에 착공, 약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상 2층, 연면적 436㎡규모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문화예술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총 사업비는 약 5억원이 들었는데 기존 4억6500만원에서 장애인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4천여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승강기 등의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1층은 공연이나 발표회, 각종 강의가 이뤄지는 다목적홀과 주민공동체 휴게공간이자 창작활동 공간인 `마주침 공간`, 동호회실 겸 전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이동통신, 영화 등 독과점 폐해가 지속되는 시장에 대한경쟁촉진방안이 마련된다. 또 신약 특허권자가 복제약 제조사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복제약 출시를 지연하는 담합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도 이뤄진다. 고의적으로 소비자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최대 3배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징벌배상제가 도입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열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5개 경제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업무추진 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기업·소비자와 함께 활력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혁신이 촉진되는 경쟁적 시장 조성▲대·중소기업간 건강한 기업생태계 확립 ▲소비자 권익이 증진되는 소비환경 구축의3대 핵심과제를추진한다. 혁신이 촉진되는 경쟁적 시장 조성 공정위는 빠르게 성장하는 지식산업 분야에 혁신경쟁이 촉진될 수 있도록 기술선도자의 독점력 남용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술 선도자의 경쟁사
(경남/박종평기자)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품·선물용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위반행위에 대하여 9일부터 13일까지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기관 26명이 지역을 달리하는 시·군 간 교차점검을 실시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떡류, 한과류, 두부류 등 제수용 식품제조·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16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선물세트 생산 ▲ 원·부재료 함량 허위표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및 원재료의 부정사용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명절 성수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 등이다. 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농·수산물, 떡류· 한과류,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다소비식품을 수거하여 세균수, 항생 물질,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아울러 고사리, 도라지, 밤, 과일류 등에 대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그동안 방만한 운영으로 본래 목적과 기능 등을 상실한 미래교육재단에 대한 출연행위가 무효라고 판단, 5일 재단 측에 도 출연금 10억 원에 대한 즉각적인 반환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미래교육재단은 출연 당시 경남도와 약속한 사항을 미이행 했을 뿐 아니라, 재단의 방만한 운영 등 당초 설립 목적에 부합하지 않게 운영되어 왔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미래교육재단은 올해까지 3,000억 원의 기금을 확보하여 제2의 김연아, 제2의 박지성을 꿈꾸는 미래 꿈나무를 지원하겠다던 목표를 가지고 2011년 12월 출범하였고, 경남도는 이 같은 취지에 동의해 10억 원을 출연했다. 하지만, 미래교육재단은 당초 목표로 하였던 출연금 3,000억 원의 4% 수준인 133억 원의 기본재산만 확보하여 당초 목적사업인 미래인재 발굴 및 육성, 인재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 국제교류사업 등 대부분의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아울러 미래교육재단이 도에 출연금 지원을 요청할 당시 18개 시군과 50억 원의 기금 확보를 완료하였다고 공식 공문까지 발송하였지만, 시군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으로 드러나 재단이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농업기술원·축산진흥연구소 및 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예정지에 대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토지거래계약 허가제도는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및 축산진흥연구소 이전대상지는 진주시 이반성면, 일반성면 일원의 0.90㎢로 788필지이며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17년 1월 4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3년간이다. 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예정지는 단장면, 산외면 일원의 0.94㎢로 341필지이며,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17년 1월 4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2년간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1일 2016년도 제10회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사항을 12월 29일 경상남도 공보에 공고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경상남도 서부청사운영과 및 밀양시 나노미래전략과에서 도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번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진주시 및 밀양시와 같이 도시지역의 경우에는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북한 핵문제와 관련,“우리 정부가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국제 대북제재·압박 구도를 만들어낸 만큼 안보리 차원의 제재, 조율된 독자 제재, 글로벌 대북압박이라는 3개축을 통해 제재·압박의 구체적 성과가 더욱 가시화되도록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는 북핵 문제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처 등 안보관련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특히 “북핵문제는 우리 안보에 대한 최대 도전이며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역대 여러 정부에서 대화와 압박 등 안 해 본 시도가 없을 정도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북한은 4·5차 핵실험 감행으로 답해왔디”고 설명했다. 황 권한대행은 “‘안보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은 우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경험해 온 진리”라며“사랑하는 가족, 이웃 그리고 우리 후손들의 자유, 행복의 보장은 오랜 시간 준비되고
(경남/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할인매장, 전통시장, 축산물판매업소, 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주요 표시대상 품목으로는 음식점의 경우 올해 1월 1일부터 의무 표시대상으로 추가되는 콩, 오징어, 꽃게, 참조기를 비롯해 쇠고기 등 육류 5종과 쌀, 배추김치 등 20개 품목이며, 일반농수산물의 경우 국산농수산물과 가공품 및 수입농수산물과 가공품 등 898개 품목이다. 도는 이들 제품에 대해 원산지 미 표시와 표시방법위반, 축산물거래내역 기록 및 허위표시 등을 단속할 계획이며, 특히 국내산 육류가격이 오랫동안 높게 형성되어온 만큼 값싼 수입산 축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행위와 국내산과 수입산을 섞어 파는 행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는 단속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한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약
(경남/박종평기자) 경남도는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습향상과 학습동기 부여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률이 98% 이상으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21일부터 12월말까지 서민자녀와 서민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2016년 초중고생을 위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2,393명이 참여하였다. 201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이 2년차에도 차질 없이 추진되어 서민자녀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81%, 조금만족 13%, 보통 4%, 조금불만족 2%로 나타났으며, 서민자녀 교육지원으로 학습향상과 학습동기 부여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률은 매우도움 80%, 조금도움 15%, 보통 4%, 별도움 안됨이 1%로 지난해 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습에 도움을 준 분야로는 학습교재 등 구입(60%), 학습지(20%), 온라인강의(17%), 맞춤형교육지원(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선사항으로 제시된 여민동락카드 조기 사용 및 사용기간 연장, 사용내역 문자서비스 실시 등은 올해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 올해 서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