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자생화(야생화)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군은 문체부가 지역의 고유한 생태테마 자원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2017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중 자생화(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생태관광은 사람과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여행으로 자연과 문화 보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참여자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문체부는 이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을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는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둬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인력 양성, 주민 역량 강화사업 등을 포함한 지역을 선정했다. 생태테마관광 사업, 자생화(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문화콘텐츠 활용 관광콘텐츠화 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해군은 자생화(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분야에 ‘팔색조 노니는 화전(花田) 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팔색조 노니는 화전은 상주면 양아리 일원의 멸종위기종인 팔색조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남쪽 통영에 썰매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여든다. 전 세계 6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인 루지’를 타기 위해서다. 루지(LUGE)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놀이시설이다. 뉴질랜드 로토루아(Rotorua)에서 처음 발명되어 뉴질랜드(2곳), 캐나다(2곳), 싱가포르(1곳)에 이어 통영에 6번째로 개장했다. 올해 2월에 개장하자마자 이용객이 몰려 주말에는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한다. 그래도 루지의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는다. 주말 오전 일찍 또는 평일에는 이용객이 비교적 적으니 여유 있게 이용하려면 붐비는 시간을 피하는 게 좋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동계스포츠인 루지와 이름은 똑같지만, 훨씬 안전하고 쉽다. 썰매에 방향 조절할 수 있는 핸들과 바퀴가 달린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작법은 썰매만큼 간단해 키 110cm 이상의 어린이도 혼자서 탑승할 수 있다. 키 85~110cm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하면 된다. 루지체험을 위해서는 미륵산과 통영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체어리프트 타고 상부 탑승장으로 올라간다. 체어리프트를 타기 전에
(경남/박종평기자) 경남도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4일)과 한식(5일)을 대비하여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청명․한식일 묘지이장 시 유품소각과 식목행사, 성묘, 상춘객 등으로 동시 다발적인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련하였다. 경남도는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을 시·군에 전달하고, 산불예방 활동 및 산불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등 총력을 집중한다. 청명․한식 기간동안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2,848명을 투입하여 유품소각 등 불 놓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등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운용하여 주요 취약지 공중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39대와 산불신고 단말기(2,000대), 산불감시초소를 통한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산불감시망을 구축한다. 특히 청명·한식 당일 산불예방을 위해 도와 전 시군에서는 소각행위 기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각종 소각행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불법 소각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지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국제스포츠 관련 채용 및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하는 ‘국제스포츠정보센터’(http://gsic.sports.or.kr) 누리집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제스포츠정보센터’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종목별 경기단체 등 체육 관련 단체가 제공하는 국제스포츠 분야 채용과 교육 관련 정보 등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국내외 스포츠기구 전·현직 임직원뿐만 아니라 스포츠 외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국제스포츠정보센터’ 홈페이지. 누리집은 국내 체육단체의 국제업무 전문인력 선발 정보와 국제체육기구 파견 사업에 대한 정보 등 채용 정보를 수시로 제공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재육성단이 제공하는 국제스포츠 인재들을 위한 외국어 교육과정과 전문과정 등의 교육정보와 함께 드림투게더마스터 프로그램(개도국 스포츠 행정가 과정)의 내국인 선발에 관한 정보도 공개한다. 아울러 해외 파견을 계획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현지 생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 있는 국제스포츠기구별 정보와 기구가 근거를 두고 있는 국가별 정보도 제공한다. 앞으로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고충민원처리실태 확인평가에서 2년 연속 A+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남해군은 2016년 고충민원처리처리 실태를 조사하는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5단계 상승해 82개 군 중 7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 평가는 권익위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의 집단화 양상과 갈등 심화에 따른 고충민원 사전예방시스템을 구축, 공공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증진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권익위는 올해 고충민원 사전예방과 처리역량, 처리 만족도,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와 9개 조사내용 및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과 현지 확인조사를 거쳐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 2015년 평가시 우수기관에 선정된 남해군은 이번 조사에서도 군부 평균인 66.7점을 훨씬 상회해 종합점수 85.2점을 받았다. 2015년 평가 시 군부 전국 12위를 차지했는데 올해 전국 7위를 차지해 민선 6기 군민 고충해결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다시 빛을 발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해군은 전체적으로 고른 점수를 얻었는데 고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도는 도내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7년 골목슈퍼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마트 및 SSM, 프랜차이즈 편의점들이 지역내 골목상권으로 확장함에 따라 중소 슈퍼마켓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은 도가 한국소상공인진흥협회 경남협의회에 위탁하여 시행하며, 30개 점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점포는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을 통한 점포활성화·비용절감 등의 경영개선지도와 소규모 시설개선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시설개선 항목을 LED간판, POS System(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기타 시설집기류 등으로 확대하여 골목슈퍼 점포주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설을 지원한다. 사업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165㎡(50평) 이하의 골목슈퍼 점포(슈퍼마켓, 편의점, 기타 음식료품 소매업, 제과점)이며, 프랜차이즈 점포, 대기업 24시 편의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개선에 따르는 자비 부담에 동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 총 시설개선비(100만원) = 시설개선 지원금(80만원) + 자비부담금(20만원) 신청기간은 4월 3일부터 25일까지다. 신청서는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는 메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메달 수집문화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7 내가 만든 메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달 디자인에 대한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3월 27일부터 5월 2일(화)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디자인 방식 및 공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으나, 기존 조폐공사 발행 메달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성에 더하여 실제 제품화될 수 있는 마케팅 방법 기술 또한 평가 기준이 된다. 당선작 발표는 5월 15일(월)이며 대상 1명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상품권 10만원, 입선 5명 각 상품 등 시상, 총 수상자는 12명이다. 이중 대상 수상작은 실제 제품화해 메달로 판매할 예정이다. 공모전 양식은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디자인 정글(www.contest.jungle.co.kr), 씽굿 공모전(www.thinkcontest.com) 등의 대행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외국 기업인들이 한국정부의 반부패 의지와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청탁금지법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31일 오전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우리 정부의 주요 권익구제 및 반부패 정책을 소개하고 주한 외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후지요시 유우코우 서울재팬클럽 이사장(한국미쓰비시상사 대표이사 사장), 크레이그 파쉬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이사(우드사이드 한국지사장) 및 주한 미국·독일·일본·유럽·영국 상공회의소 소장 등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원 12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 성영훈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종전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의 3개 위원회가 통합되어 국민권익위로 출범한지 10년이 되었다며, 통합에 따른 시너지로 창출된 다양한 성과와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소개하고 외국 기업인들이 기업경영과 일상생활에서 겪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성영훈 위원장은 작년 9월부터 시행중인 청탁금지법에 대한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 상주면발전협의회(회장 박종길)가 지난 22일 상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창립 후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박형재 상주면장, 권영득 해양수산과장, 문화관광과 정중구 관광기획팀장을 비롯해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면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구체적인 사업설명을 위해 군 해당부서 담당자가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올해 상주 섬머 페스티벌 운영사업,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 사업인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시설 확충, 안전기반시설인 가로등 설치 등이 상정됐다. 박종길 상주면발전협의회장은 “상주면발전협의회가 출범한 후 첫 실무회의인 만큼 그간 가장 관심이 많았던 사업들을 안건으로 다뤘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중요사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형재 상주면장은 “우리 상주면의 현안사안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론을 이어나가는 실무위원들을 보니 앞으로 상주면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할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실무위원 한분 한분의 역할이 앞으로 면 발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 상주면발전협의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도는 청명‧한식 전후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내달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만3천여명과 소방차 등 593대가 동원되어 산불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도내 주요 산 인근 사찰‧축사‧민가 등 산불취약지역 기동순찰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공원묘지 등에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한다. 특히, 도내 각 지역 소방서를 중심으로 산불발생 시 민가 등 주택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운영 등 신속한 초동 대처로 산불예방‧진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청명‧한식 전후 성묘객,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물질 소지를 자제하고 흡연이나 취사행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