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겨울철 적설 및 결빙으로 인한 도로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리 대상은 도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 등 총 47개 노선 2033㎞이다. 도는 노면 결빙 및 강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며, 제설 시스템 및 조기 대응체제를 구축·가동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제설·제빙으로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곳곳의 노면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취약 시간대(23∼07시) 도로 순찰을 강화해 눈이 없더라도 강우·안개·서리 등으로 도로 살얼음 발생이 우려될 시 제설제 예비 살포 등 예방적 제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설대책 추진에 앞서 도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0일까지를 제설대책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장비 222대, 염화칼슘·소금·친환경 제설재 등 제설 자재 1만 5523톤을 확보하는 등 제설 준비를 마쳤다. 또 도는 대설·한파 시 효율적인 도로 제설 업무 추진을 위해 올해 지방도 70호선(아산시 염치읍 서원리)에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제설 전진기지를 구축,
[충남/박병태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에는 더 나은 정책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뒷받침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와 서규석 (재)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조창현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회장을 비롯한 14개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체 사업체 수의 99%, 종사자 수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충남경제의 뿌리”라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저의 소신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9000억원을 지원했는데, 경영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경쟁력 있고, 처우도 좋은 중소기업을 ‘갓소’라고 부르는데, 도내 중소기업을 모두 갓소기업으로 만드는데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건의사항으로 △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가입 지원 등을 건의했다. 한국표준협회 충남북부지부는 국가품질상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도지사가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밖에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15일 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80명과 시군 공중위생 담당자 20여 명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자질을 갖춘 우수 감시 인력을 육성하고 공중위생업소 수준 및 서비스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공중위생감시 운영 방향 및 법령 해설 △방충·방서 및 해충(빈대) 구제 요령 안내 △원예 체험 등 소양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자, 소비자단체·공중위생 관련 단체의 소속 직원 중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도지사가 위촉한다. 이들은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지원,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지원과 관찰(모니터링) 및 홍보 활동을 주로 담당한다. 김성호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숙박업소, 미용실, 목욕탕 등 공중위생업소가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시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오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시군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2기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제2기 대상 시군은 기존 제2단계 제1기 지원 대상 지역 9개 시군(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에 홍성군을 추가해 총 10곳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는 5년간 1조 2410억 원을 투입, 대상 시군은 매년 약 248억 원씩을 지원받는다. 도는 도내 북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 정도가 낮은 10개 시군의 성장 잠재력을 크게 높여 시군 간 근본적인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대상 지역 선정을 위해 도는 충남연구원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시군별 인구, 재정·소득, 고용·산업, 기반, 생활환경, 교육·문화, 복지 등 7개 부문 17개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했다. 전체 시군의 주요 지표 특성 변화를 살펴보면 북부권과 남부권의 인구 격차가 더욱 심해졌고 노령화가 전 시군에 걸쳐 지속 진행 중이며, 저발전지역의 경우 노령화가 발전지역에 비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제2단계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와 지역 케이블방송 3사가 민선8기 힘쎈충남의 주요정책 및 우수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영진 CMB 대전세종충청사업본부장, 김홍익 LG헬로비전 커뮤니티그룹장, 송재혁 SK브로드밴드 보도본부장과 ‘충남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케이블방송3사는 △지역정책 및 주요행사의 홍보지원 △우수정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협력사업 △홍보정보의 교류 △도 및 케이블 3사의 공동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케이블방송3사는 도정과 도민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계기로 케이블방송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케이블방송3사에서도 지역밀착형 방송서비스를 많이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CMB방송은 공주·보령·부여·서천·금산·계룡·논산, LG헬로비전은 서산·당진·예산·청양·태안·홍성, SK브로드밴드는 천안·아산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충남/박병태기자] 탈석탄을 시작한 충남도 내 화력발전소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또다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한국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착공식이 13일 보령화력 옆 보령복합 4호기 이전 부지에서 열렸다. 김태흠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유관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포상, 착공 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1993년 가동을 시작해 2026년 폐지 예정인 보령 5호기(석탄화력)를 대체하게 된다.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고, 2021년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지난달 공사계획인가를 받았다. 중부발전은 2026년까지 3년 동안 5354억 원을 투입, 4만 5500㎡ 규모의 부지에 500㎿급으로 건설한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LNG를 연료로 전력을 생산하며, 추후 수소 혼소 발전까지 추진한다. 이 발전기는 또 초초임계압 배열회수보일러를 적용해 성능을 높이고, 가스터빈 점화부터 정격부하까지 30분 이내 급속 기동이 가능하다. 산화철 비산 방지와 황연 및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제4차 충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일상 속 안전관리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자율감시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정한율 도 자치안전실장, 시군 안전감찰 부서장, 충남개발공사, 관계기관,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는 유공자 표창, 영상 상영, 올해 성과 발표, 내년 계획 보고,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전감찰 분야에 공헌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 안전감찰 추진 실적과 전통시장·수영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 등 실행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주요 안전감찰 지적사항은 △방음터널(벽) 안전관리 소홀 △사회복지시설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부적절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 소홀 △재난상황관리 미흡 △출렁다리 안전관리 소홀 등이며, 82건을 처분 조치했다. 또 △방음터널 등 방음시설의 자재 성능기준 마련 △노인요양시설 침실 설비 기준 개정 △기술지도계약 체결 제외대상 건설공사 추가 등 안전감찰 결과 도출된 제도의 미비점 11건을 중앙부처에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도내 공공기관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할 합동 임대 청사 건립에 나선다. 도는 1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충남혁신도시 합동 임대 청사 건립 사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및 건축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착수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상반기 발표 예정이었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내년 총선 이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선 이전하게 될 임차 청사 사용 공공기관의 이전에 선제 대응하는 것으로 이는 타 시도와 차별화된 도의 발 빠른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정책이다. 도가 새로 지을 합동 임대 청사에는 자가 소유 청사를 갖고 있지 않은 도내 유치 대상 14개 공공기관 5300여 명이 입주하게 된다. 합동 임대 청사 건립 시 지난해 대비 홍성·예산지역 고용은 18% 증가, 지역 내 총생산은 12% 증가, 경제효과는 약 4700억 원이 유발될 것으로 분석됐다. 과업의 시간적 범위는 오는 2025년까지이며, 공간적 범위는 내포신도시 목리 일원 부지면적 5만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2026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을 더욱 빛나게 할 소장품 수집 전략 마련에 앞서 도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다음달 1일 개최하는 ‘충남미술관 소장품 수집 전략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가할 도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조사‧연구’ 용역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대표 미술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담론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발제자로는 기혜경 전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황찬연 DTC아트센터 예술감독, 김주옥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나서 각각 △글로컬 시대 지역미술관의 정체성 구축을 위한 소장 전략 △20세기 충남미술사 연구를 위한 소고-범자연주의 특성을 중심으로 △미술관 브랜드 경험의 극대화를 위한 미술 소장품 제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성원선 아산문화재단 대표, 임재광 전 공주대 교수, 박미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이 각 발제의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깊은 비평적 방향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접수 또는 도 문화정책과(☎041-635-2417)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공개토론회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건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품질·안전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품질관리의 적정성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점검대상은 △도로 10곳 △건축물 4곳 △하천 9곳 등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 23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제설 장비 확보 여부 및 절개지 등 눈사태 대비 안전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시설, 위험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 및 안전보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폭설·한파 시 작업시간 조정 및 작업 금지, 근로자 휴게 쉼터 설치 여부, 동상 및 저체온증 예방 이행 여부 등도 살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점검은 총 6반으로 구성·운영하며, 점검 시 점검반과 현장 관계자가 함께 현장을 확인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4월 27일(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Net-Zero) 이행을 뒷받침할 추가적인 탄소 감축 동력으로서 자발적 탄소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신뢰성 있는 탄소시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배출권거래제(ETS)는 국가온실가스의 약 71%를 포함하고 있으나 연평균 배출량이 12.5만톤 이상이거나 2.5만톤 이상 사업장을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의 감축 유인을 제고하기에는 한계 ⇒ ETS 비규제 대상기업(국가온실가스의 약 30%)의 감축 인센티브를 강화하기 위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필요성 지속 제기 <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 '26.4.27.(월) 10:00~11:50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 참석 : 기획예산처 장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LG전자, 재원산업, 에스지이, 엘디카본, 카본에너지 NH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 얼라이언스 기업 및 관심 기업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개회사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민과 함께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정욱)는 4. 24.(금) 10:00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하신 법률가와 국민,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3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하였습니다. □ “헌정질서를 수호하신 국민께 감사를” 기념식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이 직접 헌정질서를 지켜낸 긴박했던 순간들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하는 변화의 여정들이 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4월 25일(토)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평창과 강릉 지역을 찾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진화헬기 운용현황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2일 강원도와 경북 일부 지역(울진, 영덕, 봉화)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범정부 협업을 통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두 기관은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산불 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산행에 나선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흡연 및 취사 등 불씨 만드는 행위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112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대피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 방문해 초기 진화의 핵심 전력인 산불진화헬기의 전진배치 등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현장 투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창업'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조성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구조를 다핵구조 생태계로 바꾼다. 과학기술원이 있는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을 우선 선정해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이어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6개 도시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창업 브랜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지난 1월 30일 발표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의 후속 과제로,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국가단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년부터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업·군 복무 등으로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의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고, 18세부터 조기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은 생애 최초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 2000원 수준이다. 적용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에 도래하는 2009년생부터다. 이미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는다. 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18세부터 26세 사이에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모바일 앱·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18세에 최초 납부 이력이 생성되면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연금 수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이에 맞춰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2일에서 4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아이를 갖고자 하는 노동자의 난임치료 부담이 줄고, 난임치료휴가 활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4.2.28 (사진=연합뉴스)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공포 6개월 후 시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연간 6일 이내의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그동안 '난임치료휴가'는 최초 2일을 유급으로 했으나 이번 의결로 유급휴가를 4일로 확대하는 바, 이를 위반하는 사업주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이번 법률안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대상에 법인 대표자를 명시되고, 위반 시에는 사업주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