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남양주시가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추진중인 수석동 풍속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이란 소형LPG저장탱크와 지하배관망을 통해 LP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공사비의 10%만 주민이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도시가스 공사시보다 주민부담이 적다. 집단공급사업자로 선정된 구리LPG충전소에서는 풍속마을 LPG배관망사업을 위해 지난 8월 16일 LPG집단공급사업 허가절차를 완료했으며 기반시설 공정률이 벌써 54%에 이르고 있어 10월 중이면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에서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풍속마을 주민들이 기존 용기공급방식에 비해 30% 연료비 절감 효과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리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진건읍 고재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오는 9월 1일 마을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2회 추경에 사업비가 확보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까지 ‘기획선물세트’와 ‘할인상품 모음전’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주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밤, 쌀, 배, 사과, 나물 등으로 만든 기획선물세트는 고맛나루배(특상품 5kg)와 고맛나루 혼합선물(배 특3, 사과 특3, 햅쌀 2kg, 밤 1kg), 그리고 나물이야기 영양밤선물(곤드레나물, 취나물, 시래기나물, 곤드레나물 뿌려비벼) 등이며, 무료로 배송된다. 또한 할인상품 모음전에서는 밤, 밤 가공식품, 쌀, 햇과일, 건강식품, 반찬류 등 9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8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3천원, 5만원 이상 5천원,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3만원, 30만원 이상 5만원의 쿠폰을 지급하며, 상시적으로 구매금액의 3%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도 적립해 준다고 한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6 리우패럴림픽에 양평군청 유도팀 소속 이민재(-60kg, 시각장애), 이정민(-81kg, 시각장애)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4년 입단한 이민재 선수는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 이어 2회 연속 패럴림픽 출전은 물론, 2015년 IBSA 헝가리 월드컵 -60kg 2위, 2016년 영국 유도그랑프리 -600kg 2위 등 세계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15년 입단한 이정민 선수 역시 2015 헝가리월드컵 -81kg 1위, 2015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81kg 1위, 201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81kg 1위 등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정민 선수는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짐했고, 이민재 선수는 “여태껏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신 양평군민들과 체육관계자 여러분들께 좋은 선물을 안기겠다”며 “실전처럼 연습을 해온만큼 대회에서도 연습처럼 집중력있게 실력을 발휘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양평군은 강상면 외 3개 지역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1,069개소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훼손 또는 망실된 2,000여 개소에 대해 9월초까지 전면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며, 양평군에서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설치한 건물번호판 중 번호의 식별이 불가능하거나 탈색 또는 변색되어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에 대해 교체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도로명주소 신문고(http://juso.gg.go.kr) 신고 또는 양평군청 주민지원과로 문의하면 추가 정비가 가능하다 주민지원과 박성만 과장은 “낡고 오래되어 훼손된 도로명 건물번호판의 전수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 주소의 정확성을 확보해 나감으로서 주민에게 최선의 주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2016 DMZ 울트라 트레일러닝’ 행사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린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DMZ 울트라 트레일러닝’은 경기도 최북단 트래킹 코스인 ‘평화누리길’에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트레일(Trail Running) 대회로, 경기도와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그 결과 국내외 전문선수, 일반인 등 총 1,500명이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대회는 9월 1일 전문선수의 파주 캠프 그리브스 입소를 시작으로, 2일(대회 1일차)에는 김포시, 3일(대회 2일차)에는 연천군, 4일(대회 3일차)에는 파주시 DMZ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코스는 김포시의 경우 대명항 → 김포 C.C → 문수산성 입구 → 애기봉까지 37㎞이며, 연천군은 고대산 컨밴션 센터 → 고대산 임도 → 꽃봉산 → 성산 → 고대산으로 돌아오는 50㎞, 파주시는 임진각 평화의 종각 광장 →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 60T → 64T → 에코뮤지엄 → 통일대교 → 평화의 종각 광장으로 돌아오는 13㎞ 코스로 구성돼 있다. 경기방식은 선수용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가 지난 2015년부터 구리시 드림스타트와 서울여자대학교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HOPE휴먼서비스 프로젝트 사업이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실시하여 25일을 기해 성공적으로 성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실시된 HOPE휴먼서비스 프로젝트는 서울여자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교육심리학과 학생 및 지도교수와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공동으로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아람j,새싹, 햇빛)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시하여 아동들에게 자아발전의 사고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 수학, 과학으로 배우는 요리교실, 사고력을 넓히는 미술작업 등으로 대학생 언니들과 실제로 요리과정을 놀이의 과정처럼 즐기고, 배우면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방학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대학교 언니와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것이 아이들에게는 어느 다른 여름 기획캠프보다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원희 지도 교수는“201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가로수가 없는 신호등 앞에 그늘막 쉼터 17개소를 설치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초부터 35도를 웃도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폭염대응 T/F팀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구리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로당 32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냉방비를 지원하고, 수시 예찰활동으로 고장 난 냉방기에 대해 긴급 수리점검을 펼치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생탐방인 간부공무원 로드체킹 현장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신호등 앞에서 대중버스를 대기중인 시민들이 폭염 날씨 속에서 햇빛을 피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그늘막 쉼터’설치 검토를 지시한바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22일부터 불볕더위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차원에서 구리시 주요지역인 수택동 등 17개소에‘1분의 여유’로 쉬어가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고 폭염경보 해제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교문동에 거주하는 김아무개씨는“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1
(한국방송뉴스(주)) 황숙주 군수 취임 이후 순창지역 농촌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말 까지 6년간 농촌주택신축, 빈집정비, 지붕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에 총 368억원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군의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자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군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석면지붕 교체사업이다. 군은 낡고 오래된 불량주택 지붕 897동을 친환경소재 강판으로 교체했다. 약 14억원의 예산이 투자됐다. 순창군은 젊은 층 농업인들과 근본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신축에도 집중 투자했다. 6년간 573동을 신축하는데 총 315억 여원을 저리 융자했다.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으로 농민 부담도 낮췄다. 최근 인구 감소에 따라 마을 내 늘어가는 빈집 정비도 주거환경 개선의 한축이다. 군은 지난 6년간 총 511동의 빈집을 정비해 마을 경관개선은 물론 사고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빈집 정비에는 11억여원을 투자했다. 특히 순창군은 2012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해도 가정형편상 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저소득계층 집 고쳐주기 사업에 28억여원을 투자해 913가구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정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현장시청 제5호 ‘전주푸드지원사무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25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농업 관련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시청 ‘전주푸드지원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전주푸드지원사무소는 전주시가 다섯 번째로 설치한 현장시청으로, 그간 시 본청에서 근무하던 친환경농업과 전주푸드팀 직원들은 종합경기장 옆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내(옛 전교조 전북지부 건물) 현장시청으로 일터를 옮기게 됐다. 현장시청 전주푸드지원사무소가 설치된 것은 지난 6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현재 위치에 둥지를 틀고 전주종합경기장 내에 전주푸드 직매장 3호점이 개설되는 등 전주푸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농민과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전주푸드지원사무소는 앞으로 농가조직화를 통한 품목 발굴 및 출하 농가 확대, 농업인(여성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전주푸드 창업아카데미 개설, 지역단위 협동경제 공동체 대상자 발굴 및 확산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함으로써 농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이 보장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복지급식 등에 전주
(한국방송뉴스(주)) 재경삼척시민회는 오는 8월 27일(토) 오전 11시 30분 삼척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는 재경삼척시민회는 삼척관광지 투어차 출향시민 90여명과 함께 삼척항, 죽서루, 삼척중앙시장, 이사부 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먼저, 정라진 이사부광장에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인근 삼척항 건어물 상가에 들러 마른 오징어 등을 구입하고 이어 수산센타에 들러 해산물을 두루 둘러보고 푸른파도 넘실대는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싱싱한 회를 다양하게 맛볼 계획이다. 또한,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관동팔경 제1루인 보물 제213호로 지정된 죽서루를 방문하여 누각을 둘러보고 독특한 건축형태를 간직한 지역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이어서 삼척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장터를 골고루 구경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증산해수욕장과 추암해수욕장이 관망되는 이사부 사자공원으로 이동하여 주변 나무사자 조형물과 건물내 유리공예 및 조각품을 감상하고 인근 커피숍에 들러 차 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