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11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올해 아홉 번째 공연은 김계희밴드의‘김계희밴드와 함께하는 생황콘서트’공연으로 펼쳐진다. 김계희 밴드는 삼국시대부터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악기 생황과 서양악기를 접목시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재즈, 라틴, 왈츠, 탱고, 집시, 뉴에이지 그리고 한국 전통음악 등 두루두루 아우르는 월드뮤직 공연을 해 왔다. 또한 김계희는 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이수자로서 우리나라의 유일한 화음악기인 '생황'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연주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생황연주가 김계희의 첫 번째 앨범에 담겨진 저 하늘 너머에, 여행, 광대, , 적무와 전래민요 새야새야, 동요고향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하남시는 지난 10월부터 12월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3만 8천건에 47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7%를 차지하고 있어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번호판 영치대상은 관내는 2건 이상, 관외는 4건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시는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사전에 영치 예고문을 발송하고,아파트 게시판등에 홍보물을 부착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다. 오는 9일은 ‘하반기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로 번호판 영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치활동을 통해 12월중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와 밀린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해야하는 부담을 줄이고 납기내 성실히 납부하는 조세 형평성을 구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번호판 영치후에도 계속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방송뉴스(주))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2일 와부읍사무소에서 와부 상인대학 졸업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석우 시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의정부센터장을 비롯하여 지역인사와 졸업생 가족이 참석하여 지난 8월부터 세 달여에 걸쳐 진행된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41명의 졸업생을 축하해 주고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축하인사와 더불어 “상인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 공유로 상인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명품상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상인대학 한 졸업생은 “상권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 간 경쟁의 대상이 아닌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상인대학을 발판으로 와부상권 상인들이 일치단결하여 와부상권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중소기업청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신청하기 위한 필요한 교육시간을 충족시킬 수 있고,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은 물론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마련되어 소상인들이 성공할 수 있는 좋은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동현(더불어민주당, 수원4) 의원은 3일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밀착형 자연생태 녹색공간 조성사업예산 미편성 등 도의 환경복지에 대한 의지와 관심부족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먼저, 도시공원은 생태·환경적 기능강화로 도심 열섬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복지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을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쌈지공원 조성사업 33개소, 도시공원 조성사업 4개소, 도시숲 조성사업 10ha, 생태 가로수 조성사업 25km 등 의회자율편성 예산을 34억원을 편성하였는데 17년도에 갑자기 일몰사업이 되었으며, 특히 쌈지공원은 조례에 따라 명백한 지원근거가 있음에도 일몰사업이 되었음을 지적하며 일몰사업이 된 경위와 도지사의 환경복지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를 질의하였다. 또한, 도나 시군이 공원이나 녹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도 예산부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해 방치된 땅이 상당하며, 미세먼지 저감대책 사업으로 800억원이 넘는 알프스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해놓고, 미세먼지 저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공원조성을 하지 않는 등 급속한 도시화 정책에 상응하는 환경복원 특히,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대전광역시는 저소득 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보장하기 위한 에너지 생활안정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겨울철 연료비는 평상시보다 2배로 급증하고, 영유아·장애가구 등 취약계층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일상생활 최소 에너지를 지원받지 못해 발생하는 겨울철 에너지 빈곤사건 예방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 상시지원 4개 사업 및 전기료 지원 등 긴급지원 2개 사업 등 6개 사업을 통해 금년 겨울철 동안 지역 내 54,041가구(총 가구 9.1% 수준)를 대상으로 총 46억 원의 국시비를 통해 따뜻한 난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상시지원 대책 중 가장 대표적인“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다음달 12월부터 가구원 수에 따라 8만 3천 원부터 11만 6천 원 수준의 전기, LPG, 등유 등을 구입 할 수 있는 쿠폰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난방용 기름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난방연료(등유) 지원”은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의
(한국방송뉴스(주)) 독보적인 기술력을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오스트리아 ‘히든챔피언’ 기업이 경기도에 전진기지를 마련했다고 한다. 경기도는 3일 오후 3시 화성 동탄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플란제 코리아’ 제조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이날 밝혔다. 플란제는 특수금속소재 제조를 하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기술강소 기업으로 이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1921년 오스트리아 로이테에서 설립되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명, 의료 및 고전압 분야 등 사용되며 섭씨 3,400도의 초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첨단소재를 만들고 있다. 플란제는 한국에서도 큰 공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에서 15번 이상 최다 기술된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히든챔피언 기업이다. 저자인 독일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은 히든챔피언을 ‘세계시장 점유율 1-3위, 대륙별 1위, 매출액이 40억 달러 이하인 기업으로,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기술강소기업’이라 정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플란제 코리아’의 이번 준공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우선 경기도 투자유치부서가 생긴 1999년 이래 첫 번째 오스트리아 기업 투자유치 성공사례이다. 특히 주한 오스트리아 무역대표부가 플란제사의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는 11월 한 달 간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판매되는 보험적용 품목은 양파, 자두, 매실, 인삼, 느타리버섯, 복숭아, 배 등 7개다. 단, 포도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배의 경우 적과전 종합보험상품으로 적용돼 봄철 저온과 폭설, 서리 등 모든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판매는 경기지역 전체 농협에서 이뤄진다. 배 이외 품목에 대한 보험 상품도 31개 시·군 지역농협과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판매돼 온 시설작물 및 농업용시설물 농작물재해보험 역시 30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시설작물은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1가지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납입보험료는 전체의 20%로 국고에서 50%를 지원하고 도와 각 시·군이 나머지 30%를 부담한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도와 시·군 농정부서나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가입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매해 상당수의 농민이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병충해나 호우로 인한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를 보상받고 있다”며 “도내 농가가 이
(한국방송뉴스(주)) 의정부어린이도서관은 단순한 색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보편적인 주제인 우정을 소개하고자 「뜨인돌어린이」에서 펴낸 책 ‘날마다 말썽 하나!’의 그림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책 ‘날마다 말썽 하나!’는 판화기법을 이용하여 화면을 가득 채운 육중한 동물과 좌충우돌 사건을 만드는 토끼의 발빠른 움직임이 대비를 이루며 우스꽝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군더더기를 허용하지 않는 에릭 로만의 치밀한 면 구성이 돋보인다. 지은이 에릭 로만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와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처음 쓰고 그린 책『이상한 자연사박물관』으로 1995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날마다 말썽 하나!』로 2003년 칼데콧 메달을 받았다.『클라라의 환상 여행』이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만한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으며 그림을 그린 『대초원 열차』가 황금박차상을 받았다. 전시 기간은 2016. 11. 1.(화) ~ 11. 30.(수)이다. 휴관일인 금요일을 빼고, 아침 9시~저녁 6시, 도서관 2층 로비에서 계속된다. 궁금한 점은 의정부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급증하는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합시다. 광주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권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태풍·홍수·강풍·대설·지진 등)로 인해 국민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는 정부가 일부를 지원해 가입자는 보험료의 38~45%(차상위계층 24% 기초생활수급자 14%)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시는 당해 연도 기준 최근 3년 이내 풍수해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이 보험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하여 주택은 10만원 이내, 온실은 20만원 이내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주택(동산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포함)이며,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세입자 동산)도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5개 판매보험사(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가입절차 및 보험료, 실제 지급사례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재난정보센터 풍수해보험'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에서 확인
(한국방송뉴스(주))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청사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SG웨딩컨벤션』(구, 신가웨딩홀)내 주차장 일부(3300평방미터, 118면)를 송탄출장소 직원 전용 부설주차장으로 이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탄출장소 청사는 본관, 평택시의회, 북부문예회관 등 공공청사가 위치하고 있고 주차면수는 총 243면이다. 평상시 청사 주차장은 출근전에 이미 직원차량과 관용차량이 5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전날 야간에 주차한 차량의 미출차로 인해서 청사 주차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특히, 평택시의회가 개원되거나 북부문예회관에서 각종 행사가 있는 날에는 청사를 몇 바퀴 배회해도 주차공간을 찾기란 너무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러나 직원전용 부설주차장 이용 첫날(11.1일)부터 청사내 주차장의 분위기는 놀라웠다. 근무시간 이전부터 만차로 북적였던 주차장이 직원차량의 SG웨딩컨벤션내 직원전용 부설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부터 청사내 주차장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송탄출장소를 찾은 민원인 지산동 P모씨는 “주차장이 평소와 달리 여유로워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금년 11월1일부터 직원들의 차량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