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1월 17일(목) 행정자치부를 방문,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의정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및 정치자금법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열 의장은 현행 지방자치제도를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지방행정에 대한 실질적 견제와 비판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제도장치의 하나로 ‘지방의회 정책보좌 인력강화 및 인사권 독립’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 의장은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는 국회에 비해 정책보좌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며, 그동안 수 차례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한데 이어 지방의원들에게 합법적인 정치자금과 모금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할 수 있는 능력있는 유능한 정치인을 발굴할 수 있는 제도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성렬 차관은 「지방의회 정책보좌 인력강화 및 인사권 독립」,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문제는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매우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선관위 등 관련부처와 함께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정치자금법 개정 등을 위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군포시는 지역 내 노숙인, 어려운 가정의 구성원 등이 정유년 새해를 맞으며 이웃을 돕는데 참여하도록 유도해 새 삶을 살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에게 공공부문의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자활의 계기를 선물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22일까지 시행될 ‘2017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공모에는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을 한 저소득 가정의 세대원, 행정기관 도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인임을 증명한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요한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2017년도의 첫 번째 공공근로사업은 내년 1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방역 소독, 급식 보조, 공원 관리, 도로시설물 정비, 도서 관리, 재활용품 선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생산적인 사업에 투입된다. 김호택 지역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은 역량에 맞게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지원사업, DB 구축 지원사업 등의 3개 분야에 고루 배치돼 평균 주 25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한국방송뉴스(주)) 부천시는 다케이시 카즈미 일본 요주서림 대표로부터 오키나와·평화연구 관련자료 1만3천200권을 기증받게 됐다고 한다. 요주서림(榕樹書林) 대표 다케이시 카즈미 씨와 돗토리현의 평화연구자 이케하라 마사오(池原正雄) 씨, 오키나와 역사학자 우에하라 켄젠(上原兼善) 씨 등 3명이 오키나와 및 평화연구 관련 자료 1만3천200권을 부천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5일 일본 오키나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민승용 교육사업단장, 다케이시 카즈미 요주서림 대표, 동아시아출판인회 회원 등 60여 명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은 동아시아출판인회 10주년 기념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동아시아출판인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오키나와 등 6개 지역의 대표 출판 관계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오키나와현 기노완시에 위치한 요주서림은 일본 본토와는 다른 오키나와 특유의 문화·인문·역사·사회 서적을 출판하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지역출판사다. 민승용 교육사업단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우리 시와 오키나와 간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터 오키나와·평화연구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기증받고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률이 82%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도가 11월말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현재 집계된 65세 이상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건수는 1,112,195건으로 전체 대상자 135만6,743명 가운데 82%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접종건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경기도는 10월 4일부터 도내 42개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동안 전체 대상자 130만9.114명 가운데 105만3,096명이 예방접종을 마쳐 80.4%의 접종률을 기록했었다. 경기도는 연령별 접종 시기 구분과 안정적 백신공급 등을 예방 접종률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10월 4일부터 일주일간을 75세 이상 노인 예방접종기간으로 정해 시행했다. 예방 접종 시행 초기 인원이 집중 되면서 발생하는 백신 부족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1월 16일부터는 일부 시군(용인시 처인구, 광주시, 하남시, 시흥시, 연천군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16.2.17.)에서 발표한 “새만금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16.7.21., 정운천의원 대표발의)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1월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새만금지역에 글로벌 수준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혁신적인 규제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새만금 활성화 방안”을 제9차 무투회의에서 발표한 바 있다.이번 개정안에는 9차 무투회의에서 발표한 내용뿐만 아니라, 새만금사업의 범위 확대, 새만금 환경개선사업 유효기간 연장, 형벌체계 개선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9차 무투회의 관련 개정 ① 국내기업에게 국·공유 임대용지 장기입주 허용국내기업에게 외국인투자기업 및 협력기업 등*과 동일한 수준으로 국공유지 100년간 임대를 허용하는 특례를 부여한다.* 외투기업의 협력기업, 외국교육기관, 외국인의료기관, 국내 첨단산업 및 관광사업국내기업의 구체적인 범위는 새만금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취지에 맞는 업종을 검토하여 시행령에서 규정할 계획이
(한국방송뉴스(주)) 기업의 물류창고 공사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겪었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실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3년만에 해소됐다고 한다. 용인시는 16일 처인구 백암면 석실소하천의 제방도로를 3m에서 9m로 확장하고 하천을 정비하는 공사를 인근에 물류창고를 짓고 있는 ㈜대상에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류창고 차량들이 석실마을을 지나지 않고 제방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석실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것은 지난 2014년초. 당시 ㈜대상에서 마을 인근에 대형물류창고를 짓기 시작하면서 공사차량이 수시로 마을앞을 왕래하는 바람에 소음?분진 피해를 호소한 것이다. 이같은 민원을 접한 정찬민 시장은 공무원과 업체, 주민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대상이 24억원을 들여 석실소하천 제방도로를 확장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상측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석실소하천의 우측에 있는 길이 640m길이의 제방도로 폭을 3m에서 9m로 확장해 차량들이 오고갈 수 있도록 했다. 또 하천폭도 4~11m에서 9m~11m로 넓히고 호안에는 자연석 5,000개를 쌓아 물이 잘 흐르도록 했다. 기존 교량 1곳도 하천폭 확장에 맞춰 새로 설치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수원시는 (사)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함께 17일 수원 팔달구 웨딩팰리스 웨딩홀에서 장애인 부부 5쌍의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애와 경제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식장에 들어서며 행복해했다. 나이가 지긋한 신랑, 신부도 있었다. 주례를 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다섯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한다”면서 “오늘 결혼식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식 비용은 수원시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지역사회 기업이 후원했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수원시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수원 월드컵경기장 내 WI컨벤션에서 70세 생일을 맞은 장애인 어르신 7분의 합동 고희연을 마련했다. 장애인 어르신들과 그들의 배우자를 초대한 고희연은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수원시는 2011년부터 장애인 합동 결혼식과 고희연을 매년 한 차례씩 열고 있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군포시가 오는 24일 201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군포산업진흥원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시가 총 사업비 2천110억5천800만을 투입해 조성 중인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지원까지 담당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첨단산업단지 내(부곡동 531번지 일대)에 건립될 산업진흥원이 첨단산업단지 관리, 중소기업 지원과 창업 보육의 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산업진흥원 내에는 기업홍보관, 교육훈련실, 기업상담실, 일자리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자리하게 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올해 9월 말 기준 군포지역 기업체는 1천554개에 달하는데 군포산업진흥원은 첨단산업단지에 새로 입주할 기업과 기존 중소기업 모두에게 등대와 소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포는 첨단산업과 중소기업 모두를 육성하는 도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군포첨단사업단지 입주 기업 근로자가 아이를 편히 맡기고 일할 수 있는 산업단지형 직장 어린이집 건립 공사도 동시에 시작한다. 군포산업진흥원 부지와 인접해 지어질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한국방송뉴스(주)) 안성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도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센터 발표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금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총 13개과목 15개반 350명이 참가했으며, 관람을 위해 참석한 기관사회단체, 이장, 수강생 가족 및 지역주민 500여명에게 열띤 분위기 속에 공연을 선보였다. 작품전시회는 서예, POP, 켈리그라피, 컴퓨터반 작품 100여점이 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무료체험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를 주관한 류시화주민자치위원장은 "한 해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이들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공연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관람한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및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고,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함께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기현 공도읍장은 “주민들의 문화의식이 성숙한 만큼 여가문화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겠고, 주민들
(한국방송뉴스(주)) 부천시내 4곳의 놀이터가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모험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부천시는 노후한 놀이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놀이공간인 ‘모험 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험 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와 달리 지형과 자연 소재를 이용한 놀이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안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지형을 몸으로 익히고 놀이를 스스로 만들면서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운다. 부천시 ‘모험 놀이터 1호’로 조성되는 곳은 소망공원 어린이놀이터로 인근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매일 찾는 곳이다. 모험 놀이터는 기존 놀이터를 확장해 1천430㎡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잔디마당, 경사놀이터,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은 물, 나무껍질, 흙, 모래, 잔디 등을 활용해 창의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모험 놀이터 설계와 조성에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앞서 시는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이용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오는 12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새로운 모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