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김중철기자)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라 국내 관광업계가 위기에 빠진 가운데 경기도가 대만, 홍콩, 필리핀 관광객을 겨냥한 봄꽃여행상품을 출시해 화제다.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만 최대여행사인 콜라·라이언 여행사, 홍콩의 선플라워·패키지투어·EGL 등 대표 여행사 8곳과 공동으로 대만과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봄꽃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또 매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필리핀 시장공략을 위해 호라이즌·팬퍼시픽·파이오니어 등 필리핀 여행사 7곳과 협업해 ‘렛츠고 경기’ 여행상품도 내놓았다.오는 5~6월까지 진행되는 이들 상품은 일산 호수공원, 수원 화성과 서호공원, 용인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부천 원미산 진달래 공원, 파주 프로방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광명동굴, 하남 스타필드 등 도내 봄꽃 명소와 인기 관광지를 포함한다.이를 이용하는 해외 관광객들은 봄꽃 명소를 관광하고, 인근 관광지를 방문해 경기도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특히 수원시와 협업해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먹거리를 체험하는 코스도 진행된다.경기관광공사는 이번 여행패키지를 통해 대만 2,400명, 홍콩 3,000명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삼성전자가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S8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갤럭시 S8’·‘갤럭시 S8+’를 국내 시장에 정식 소개했다. 놀라운 몰입감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 S8’·‘갤럭시 S8+’는 기존 스마트폰의 틀과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으로 스마트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 삼성 모바일 케어팩 △ 갤럭시 프렌즈 등 ‘갤럭시 S8’·‘갤럭시 S8+’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스마트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S8’·‘갤럭시 S8+’는 압도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철학을 더해 완성한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제품이다”며 “‘갤럭시 S8’·‘갤럭시 S8+’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더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스마트폰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기존 스마트폰의 틀과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 ‘갤럭시 S8’·‘갤럭시 S8+’는 기기 전면의 80% 이상을 화면으로 채워 화면 안팎의 경계를 허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인천N방송의 서비스 페이지(http://www.incheonntv.com)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 디자인 노후화에 따른 사용자 접근 불편이 야기됨에 따라, 관내시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체계적인 통합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 시민참여를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률을 확대할 전망이다. 특히 인천N방송이 보유한 3만여 개의 영상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게 했으며, ‘VR360’과 같은 신규서비스를 통해 최신 트렌드의 360도 VR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러한 개편사업과 발맞추어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1인 방송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연수구와 함께 1인 방송콘텐츠 제작자를 육성하고, 체계적인 취업·창업 지원으로 청년취업 문제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그 외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 등을 통해 이미 활동 중인 1인 방송콘텐츠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구축한 여성인재DB에 등재된 신인(新仁)여성이 지역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감성으로 뜻깊은 재능나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능나눔은 지난해까지 인천시 「2040 차세대 여성리더」양성 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인천지역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 주민, 지역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리(웃음)치료, 진로상담, 공예체험 등 총 81회에 걸쳐 1,788명에게 재능나눔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지역사회에 재능나눔을 약속한 신인(新仁)여성들이 지난해 말 발대식을 갖고 다양한 인재POOL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분야별로 맞춤형 재능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올해 첫 스타트로 4월 13일(목) 남동구에 소재한 북한이탈주민 대상 사회복지기관 하이사회복지센터 부설 인천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원예정서프로그램’강좌를 진행했다. 일명 플라워테라피(FLOWER THERAPHY) 혹은 원예치료라 불리는 이 수업은 꽃(식물)을 통한 사회적, 심리적 적응력을 키우고, 정신적 회복을 통한 교육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최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산정수사업소가 인천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7년 봄맞이 인천 꽃놀이 지도에 올라 봄의 ‘벚꽃’ 향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관광광사는 꽃의 계절 봄을 맞아 매화, 진달래, 벚꽃, 유채꽃, 튤립, 개나리 등 봄꽃들을 볼 수 있는 2017 인천지역 꽃놀이 지도를 제작하여 시민들이 봄맞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천한 바 있다.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수산정수사업소는 도로변 입구에서부터 정수장 정문 앞까지 약300m 가량의 오르막길을 따라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남녀노소가 산책하기에는 좋은 장소로 벚나무 옆에는 개나리도 함께 피어 있어 알록달록하고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수사업소 관계자는 “수산정수사업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인파가 몰리는 곳을 피해 아름다운 봄꽃을 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산정수사업소의 벚꽃은 지난해보다 빠른 오는 15일에서 16일에 가장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 남동구 소래로 541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기도와 파주시는 오는 5월 20일 파주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에서 열리는 ‘2017년도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의 참가자를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탐방로로 떠나는 봄 마중’을 주제로 열릴 이번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는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해 생태탐방로를 지나 장산전망대와 화석정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9km의 순환형 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율곡습지공원에 가득 핀 유채꽃은 물론, 지난해 45년 만에 민간에 다시 개방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곳 생태탐방로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지난해 1월 개방 이후 1년 만에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느끼며 남녀노소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 중간 미니게임이 배치되며 참가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통해 카드를 수집하는 ‘모두 찾아라! 평화누리길 카드게임’과 ‘평화누리길 페이스페인팅’, ‘평화누리길 포토카드’ 등이 진행된다. 또, ‘평화누리길 종주투어’ 홍보대사인 배우 박철민 씨가 동행해 출발지 포토월에서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봄 여행철을 맞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주변관광지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관광공사, 코레일, 코레일관광개발, 여주시와 공동으로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4.22~5.28)’기간 동안 ‘전철타고 도자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전철타고 도자여행!’은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운행하는 경강선 도자특별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코스에는 여주 도자비엔날레행사장과 도자기축제장, 신륵사, 곤충박물관 등이 포함돼 있으며, 여주로 가는 열차 안에서는 매주 다른 주제로 30여 분 간 도예작가와 함께하는 도자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22일 첫 번째 도자여행에는 설치도예가 김재규 작가와 백인교 작가가 참여해 도자조각을 활용해 도자기를 꾸미는 ‘따로 또 같이’, ‘새 옷 입은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월 29일에는 조영란 작가와 함께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기념해 점토로 꽃을 만들어보는 ‘Dreaming Flower’, 5월 3일에는 박정홍, 문유진 작가와 함께 조약돌 모양의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 인천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중구 개항장 및 월미도 지역에서 관광전문가, 유학생, 인천관광공사, 관광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하는 ‘민·관·학 합동 관광수용태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 가을 여행주간 대비하여 인천시, 각 군·구, 인천관광공사 합동으로 관공서 중심의 관광수용태세 검검을 실시하였으나, 이번 민·관·학 합동 수용태세 점검은 전문가와 외래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수용태세 점검을 실시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수용태세 점검에는 인천발전연구원 조혜정 박사가 참여하여 관광 전문가 입장에서 인천 중구 개항장, 월미도 지역 관광수용태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사용하는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관광 안내표지판, 교통안내표지판 등 관광지 외국어 표기 오류 사항 등 외국인 관광객의 눈으로 점검했다. 전문가로 참여한 조혜정 박사는 2015년에 ‘인천시 중국인관광객 수용태세 실태분석을 통한 진단과 대응방안 연구‘를 추진한 바 있어 인천 관광수용태세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중점지역 점검에는 전문가와 유학생 외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와 ‘부천시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는 인허가 지원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LH는 사업계획수립, 보상, 공사시행과 판매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실시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종합운동장역 주변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균형발전을 꾀하고자 종합운동장 역세권개발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종합운동장 일원 개발계획(안)을 마련해 주민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11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개발제한구역해제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부천시는 종합운동장 일원 주차장 부지에 부천기업혁신클러스터(Bucheon Business Innovation Cluster: B·BIC-2)를 조성해 R&D센터를 건립한다. 첨단 ICT기반 IoT(사물인터넷), LED조명 연구기관, 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을 유치한다. 특히 부천 사물인터넷(I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꿀벌에 큰 피해를 주면서 사람에게도 위해를 주는 등검은말벌의 확산을 막고 피해 예방을 위한 봄철(3월∼5월) 전국 동시 방제를 당부했다. 외래종 말벌인 등검은말벌은 공격성이 강해 먹잇감으로 꿀벌을 집중적으로 잡아먹고, 사람이 쏘였을 때는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이 등검은말벌은 3월~5월 봄철 본격적으로 무리를 형성하기 전, 여왕벌이 단독으로 활동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 시기에 양봉장 근처에 출현하는 여왕벌을 포획하면, 가을철 수천마리의 말벌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지역별로 따로 방제할 경우 방제하지 않은 지역의 등검은말벌이 방제한 지역으로 다시 유입될 수 있어 개체수를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봄철 전국 동시 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등검은말벌 방제를 위해 벌집용액, 설탕물, 막걸리를 각각 50:20:30의 비율로 섞은 유인액과 음료용 페트병을 이용해 만든 유인트랩을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등검은말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이명렬 잠사양봉소재장은 “봄철 등검은말벌의 여왕벌 1마리를 잡으면 여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