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중철기자) 지난 5월 말 23개 기관ㆍ단체 등 23명으로 구성된 『해사법원 인천설립 범시민 추진 TF』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9일 『해사법원 인천설립 범시민 추진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협업 구축 등 TF를 이끌어갈 단장을 선임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TF는 앞으로 해사법원 인천설립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전략방안을 마련하고, 민ㆍ관 협업체계 구축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범시민 정책 설명회, 토론회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인천에 해사법원이 설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 모두 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에는 독립된 해사법원이 없어 각종 해사사건을 전담재판부에서 처리하고 있기에 해사법률 분쟁시 외국의 중재제도나 재판에 의존함은 물론 이에 따른 소송비용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한다”며, 해사법원 인천유치를 위해 T/F활동에 큰 노력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7일부터 AI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유정복 인천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AI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일 제주 농가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6일자로 AI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AI는 전북군산 농가에서 구입한 오골계로부터 전파되어, 6일 현재 제주, 군산, 익산, 부산 기장, 울산, 파주 등으로 확산됐으며, 현재까지 66농장 176,105수를 살처분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 4일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한지 이틀만에 다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범정부적인 총력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물자관리반, 의료·방역반, 환경정비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8개 실무반(10개과)으로 구성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였으며, 방역활동과정에서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는 1,029 농가에서 닭, 오리 등 143만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6일 서구 토종닭 농가에서 AI가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류희인 신임 국민안전처 차관 취임식이 6.7(수) 14:00, 본부 전 직원과 소속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임 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은 1979년 공군사관학교(27기)를 졸업하고, 공군과 국방부 등에서 재직하다가 예편하였다. 2003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터장, 2006~2008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및 2014년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정책기획국 및 군비통제관실에서 정책담당으로 재직하는 등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히고 있다. 참여정부 당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청와대 종합상황실을 설계하여 현재까지도 운영중인 국가 위기관리체계를 기획·구축·운영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위기관리 분야에서도 최고의 권위자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대선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영입된 바 있으며, “대통령과 청와대가 국가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가장 잘 이해하고 구체화시켜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1.주요내용 1.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지역·조합원 중심 신협의 공동유대 확대 금융위가 생활권·경제권 등을 고려하여 승인하는 지역조합 공동유대의 범위를 확대 기본 공동유대 범위 금융위 승인 후 추가 가능범위 현행 주사무소 소재 시·군·구 인접 시·군·구의 읍·면·동 개선 인접하는 1개 시·군·구※ ※ 공동유대 확대 관련 금융위 승인 기준인 법규준수, 재무건전성, 서민금융지원 실적 등 세부사항은 감독규정에 반영할 예정 상임감사 선임대상 조합의 범위 ㅇ 법률 개정('18.4.19일 시행 예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임감사를 선임해야 하는 조합을 자산규모 2천억원 이상인 지역조합 및 단체조합으로 규정 - 또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최근 3년 이내에 해당 조합의 임직원(상임감사 제외) 이었던 사람은 상임감사가 될 수 없도록 제한 기타 개정사항 고객응대직원 보호 의무 관련 세부사항*을 다른 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정 * 피해 직원에 대한 조합의 행정적·절차적 지원, 수사기관 등에 고발 조치 등 여유자금 운용대상 펀드의 범위 합리화 * (현행) 펀드의 주식 및 파생상품 투자비율이 30% 이하 (개선) 펀드의 주식 및 파생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부교육감, 국회의원, 인천보훈지청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등 14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언론계 대표, 학생, 일반시민, 공무원 등 각계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호국보훈의 달, 인천의 역사를 상기하는 ‘수봉공원 현충탑의 역사를 찾아서!’란 주제로 개최됐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묵념과 주요 내빈의 헌화와 분향, 유정복 인천시장의 추념사, 헌시낭독,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인천은 남다르다며 6월에 있었던 제1, 제2 연평해전과 수봉공원 현충탑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자유와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며 님들의 위훈이 헛되지 않도록 다함께 대한민국을 희망찬 미래로 만들어 갈 의무도 우리에게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홍기후 광복회 인천지부장의 하모니카 ‘비목’ 독주와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반려인구 1천만시대(동물등록 100만 마리)에 동물의 학대·유기행위로부터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보호 및 학대방지 관련 조례제정은 광역시 중에서 인천시가 첫 번째로 시의회 최용덕 의원 발의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제정됐다. * 전국적으로는 경기도(2016.12월)에이어 두 번째로 반려동물보호 조례를 제정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보호의 기본원칙과, 시장 및 시민, 소유자 등의 책무를 규정하고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를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반려동물 실태자료를 수집·관리토록 했다. 또한, 피학대동물·유기동물의 신고 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반려동물 보호실현 및 반려동물과 연관된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군·구 및 관련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동물보호법」과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로 동물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의 별도 제정으로 앞으로 일반적인 동물보호의 범위를 뛰어 넘어 반려인구 1천만 시대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업윤리의 날(6.2.)을 맞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캠페인」를 부평역 광장에서 개최하고,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들 속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렴실천협의회」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인천지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인천시 소재의 지자체, 의회,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사회단체 등 40개 기관으로 구성된 공동협력체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실천협의회 구성기관들의 자발적인 청렴의식 고취와 함께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반부패,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알림과 동시에 시민으로부터 청렴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영화로 패러디한 전단지 홍보로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배부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공익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부패행위신고는 어떻게 하나요?’로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이익, 공정경쟁 5개 분야 공익신고와 신고자 보호에 관한
(인천/김중철기자)인천시와 관내 대기업들은 사회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지역 14개사와 인천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지역경제발전협의회를 구성(2015.11.3.)한 바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2일 G-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우기홍 ㈜대한항공 공동대표,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주)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 등 인천을 대표하는 대기업 11개사 대표와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여한 기업들은 8대 전략산업 등 첨단산업 선도 기업,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는 금융·유통분야 기업, 지역 연고기업으로 생산과 고용을 유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촉진하는 기업 등이다. 이 날 협의회에 참여기업들은 인천시가 발표한 경제주권에 공감하며, 앞으로 기업활동 사항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등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만남으로 지역의 대기업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인천/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파트 관리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적 관심사항으로 해결방안이 절실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시민, 유관단체, 관계 전문가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간주도 ‘인천형 관리비 혁신 TF’를 구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관리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TF에는 관리·회계, 공사·용역, 에너지 등 총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25일에는 분과별 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을 선출하고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를 가진 바 있다. 지난 5월 31일 ‘인천형 관리비 혁신 TF’ 제2차 회의에서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할 수 있는 관리비 혁신 표준 가이드라인 제작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앞으로 ‘인천형 관리비 혁신 TF’는 확정된 로드맵에 따라 6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8월에는 시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시로 절감 우수사례 조사 및 우수관리단지 위주 분과별 실태조사를 거쳐 11월 분과별 표준 가이드라인을 작성하고, 12월 공청회를 통해 체계적인 ‘인천형 관리비 혁신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TF 제2차 회의에 앞서, 지난 5월 30일에는 관리비 절감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컨텐츠 관리 및 언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SDL Korea가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3D 디지털 목업,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솔루션의 글로벌 대표 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와 1일 오후 국내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와 SDL Korea는 SDL Knowledge Center, SDL Contenta 등 주요 컨텐츠 관리 솔루션과 다쏘시스템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여 하이테크, 제조, 자동차, 파이낸스, 정부 및 국방 항공 산업에 이르는 공동 영업 이익 발굴과 영업 활동 창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한국 내에서 시작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쏘시스템코리아와 SDL Korea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에게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의 프로세스를 보다 잘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적인 속도 향상을 가져다 줄 수 있게 된다. SDL 비즈니스 및 기업 개발 수석부사장인 토마스 라바데(Thomas Labarthe)는 “우리는 제품 수명주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