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시간별 요금제, 시간대별 전기요금 다르게 책정해 요금절감 유도 서울시가 시간대별로 전기요금을 다르게 책정해 요금 절감을 유도하는 친환경 전기요금제인 ‘시간별 요금제’를 시범 도입한다. ‘시간별 요금제’는 통상적으로 시민들의 전력 소비량이 많은 낮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전력사용량이 적은 밤과 아침 등 그 외 시간은 비교적 저렴한 요금을 책정하는 제도다. 현재 가정용 전기요금은 시간대에 관계없이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면 요금이 비싸지는 누진요금제 방식이다. 소비자는 친환경 소비자로 거듭나고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춰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를 알고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간별 요금제는 국가 전체 전력 관리 차원에서도 효율적이다. 출퇴근 시간 ‘러시아워’처럼, 전기사용량도 피크시간대가 있다. 시간별 요금제를 통해 이용자를 분산시키면 추가로 발전소를 가동하지 않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영화관이 주말엔 비싼 요금을 적용하고 오전엔 조조할인으로 관객을 분산시켜 효율을 높이는 것과 유사하다. ‘서울형 에너지 혁신지구’ 서대문구 내 3000가
[한국방송/김은숙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단’(단장: 이강호)은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한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개발 기업 대상 지원 설명회를 9월 29일(수)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정부는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개발 지원을 위한 총 약 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지원 예산안 확정 시 내년 초부터 신속히 사업 공고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세부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여 기업과 연구기관이 사전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차질없이 과제에 응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하였다. 설명회에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을 포함하여 백신·치료제·원부자재를 개발하는 약 130여 개 기업과 대학 및 연구소 등 바이오 제약 연구기관 약 35곳, 관련 협회 등 5곳이 참석하였으며, 현재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고 있거나 지원 예정인 6개 부처 총 21개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각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주요내용) ▲ 부처별 지원사업 소개(6개 부처 21개 사업) ▲ mRNA백신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10월 1일~11월 15일 「어서와 새만금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새만금 포토존(사진 찍는 곳) 이벤트(행사)를 새만금개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 ‘새만금개발청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smgcstory/?hl=ko 새만금 방조제에 설치된 포토존(4곳)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사회관계망) 계정에 ‘새만금 삼행시’와 함께 “#어서와_새만금은_처음이지”, “#새만금_포토존”, “#새만금개발청”의 해시태그(핵심어표시)를 공유하면 된다. 가력도공원(1호방조제) “연결고리”소라쉼터(2호방조제) “추억의향기”신시광장(3호방조제) “비상2”해넘이휴게소(4호방조제) “연결고리” 새만금개발청은 11월 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프로(1명),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10명), 아메리카노(40명)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토존은 지난해 새만금 방조제 10주년을 기념해 설치됐으며, 새만금 사업현장의 모습을 관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위치별 전망과 특색을 반영해 각기 다른 디자인과 주제를 담고 있다.
[한국방송/김은숙기자]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고체에어로졸을 소화설비로 적용할 수 있는 대상과 그 설치기준을 규정하는「고체에어로졸 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을 9월 30일자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고체에어로졸은 연쇄 연소반응을 차단하여 소화효과를 발휘하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고체 입자 및 기체 물질의 혼합물을 말하는데, 설비작동 전에는 다른 혼합물로 장착되어 있다가 작동시에 자체 연소되면서 생성·살포된다. 이러한 소화설비는 그간 설치 방법·대상 등에 관한 규정이 없어 분전반 등 작은 공간의 자동소화장치로 사용되었으나 이번 기준 제정으로 300㎡ 이상의 전기실, 발전기실 등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련된 용어들을 정의하고 비전도성, 소화밀도 유지시간, 고체에어로졸화합물의 필수 양 등 소화설비의 성능 기준을 정하였다 화약 등 산화성 물질, 리튬·나트륨 등 자기반응성 물질, 히드라진 등 자동 열분해 물질 등 위험물질 저장·취급시설과 가연성 증기나 분진이 비산하는 공간에는 이 설비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였다. 설치장소의 인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체에어로졸 발생기와 사람 동선 및 주변 가연물과의 이격거리를
앞으로 성범죄자의 실거주지 등 신상정보 공개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의 지도를 현행화해 주기가 빠른 민간업체 지도로 바꾸고, 신상정보 공개대상자가 전자감독 대상일 경우 주거지 변동 즉시 반영키로 했다. 또 고위험군 신상정보등록 대상자에 대한 상·하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해 신상정보 변경 신고 의무를 위반한 대상자는 엄벌 조치한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은 28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공개·고지업무는 3개 부처(청)가 업무를 분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각 부처(청)의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성범죄자 알림e웹사이트(www.sexoffender.go.kr)와 앱을 통해 공개·고지되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8개 항목 중 정확한 ‘실제 거주지’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성범죄자 알림e웹사이트8개 항목은 성명, 나이, 주소(실제거주지), 신체정보(키,몸무게), 사진, 성범죄
[서울/김은숙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이달 27일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손혁상, 이 하 KOICA)의 협력을 받아 ‘몽골 철도안전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지원’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KOICA가 주관하는 글로벌연수사업(CIAT, 씨앗)의 일환으로, 국제 사회에서 경제 발전을 이 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공무원・기술자・연구원・정책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 는 사업이다. 몽골 도로교통개발부(MRTD) 및 산하기관 관계자 21명을 대상으로 10일간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서, 공 사는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라는 공사의 경영목표에 기반하여 1974년 지하철 1호선 개 통 이래 오랫동안 도시철도를 운영하며 쌓아 온 역량을 최대한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나아가 연수가 종료된 후에도 별도의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연수생들이 희망하는 철도안전 전반에 대 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2019년 5월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청 소속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서울 지하철에 적용된 안 전시스템인 ▲작업장 안전규칙 및 관련 규정 ▲기계설비 분석제어 시스템(SAMBA) 및 스마트안전체험 관 견학
[한국방송/김은숙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9월 28일 국가기술자격의 새로운 안전기준지표를 발표했다. 새로운 안전기준지표는 정부의 안전중심 경영원칙에 따라 안전관리 법률과 한국직업사전 등을 활용해 국가기술자격 종목별 위험 요소 수준을 파악하고, 안전진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국가기술자자격 안전등급을 세분화했다. 기존의 3단계로 운영되었던 안전등급을 수험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세분화해 1등급(권고), 2등급(안전), 3등급(주의), 4등급(위험)의 4단계로 강화된 (新)안전기준지표를 설정했다. 위험성 물품(부상)과 사고발생가능성(빈도)을 수치화한 결과와 신규변수를 고려해 시행 중 위험요소가 적은 컴퓨터 기반 종목 등은 1등급, 굴삭기 운전 등 위험요소가 많은 종목은 4등급으로 재분류했다. 이번에 강화된 (新)안전기준지표는 ‘21년 기사 3회 작업형 실기시험부터 적용되며, 국가기술자격시험의 ’출제-시행-평가‘ 프로세스에 반영됨에 따라 국가기술자격 수험자의 안전이 더욱 보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전등급 종목 현황 > (‘21.09.07.기준) 現) ‘19 안전등급 ▶ 新) ‘21 안전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합
정부가 ‘카드 캐시백’으로 불리는 상생소비지원금 세부 시행방안을 27일 발표했다. 카드 캐시백은 10~11월 카드 사용액의 10%를 돌려주는 제도다. 다만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아야 한다. 사용처는 국민지원금에는 빠졌던 스타벅스가 포함됐고, 배달의민족과 마켓컬리 등도 가능하다. 반면 쿠팡과 11번가, SSG 등은 안 된다. 상생소비지원금 사업과 관련된 기재부의 설명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1. 상생소비지원금(캐시백) 사업이 무엇인지? A.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회복 촉진을 위해, 신용 또는 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많이 쓰면, 3%를 넘는 증가분의 10%를 1인당 월 10만원까지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원이라면 증가액 53만원(153만원-100만원) 중 3만원(2분기 월평균 사용액 100만원의 3%)을 공제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지급한다. Q2. 언제부터 시행하는지? A.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행할 예정이다. 재원(7000억원) 소진 때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Q3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9월 27일 (월), 제71주년 서울수복을 기념하여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을 새 단장하고 시민 에게 공개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1950. 9. 28. 대한민국의 심장을 되찾은 날 서울 수복’ 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미지가 등장한다.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사흘 만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북한군에게 점령당하였고 우리 군과 UN군은 낙동강 전선까지 후 퇴하여 3개월을 버텨냈다.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계기로 전세를 역전시켰고, 이어서 9월 28일 수도 서울을 완전히 수 복하였다. 이처럼 서울 수복의 배경에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치열했던 교전과 우리 국군과 UN군의 헌신적인 희생이 자리하고 있었다. 서울수복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건은 1950년 9월 27일 새벽 6시 10분, 우리 군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것이었다. 태 극기 게양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대대 6중대 1소대의 박정모 소위를 비롯한 장병들에 의해 이뤄졌다. 당시 서울시내의 빌 딩을 점령할 때마다 미군에 의해 성조기가 달렸는데 중앙청만큼은 태극기가 달려야 한다는 의지로 강행한 것이며, 이를 계기 로 해병대는 트루먼 미국 대통령으로부
[한국방송/김은숙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성인 대상 교육인 ‘왕실문화 인문강좌’를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2~4시) 총 8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문화 전문 박물관이라는 정체성에 어울리는 교육을 꾸준히 개발·운영해 왔으며, ‘왕실문화 인문강좌’는 올해 새롭게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물관 교육기회가 적은 일반 성인들이 왕실문화 전반에 대해 폭넓은 교양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10월과 11월, 두 달간 총 8회 강좌가 계획되어 있다. 10월에는 ▲ 조선 국왕의 상징물(10.7. 김문식, 단국대학교)을 시작으로 ▲ 영조대 왕실의 식생활(10.14.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 복식으로 바라본 조선 왕실(10.21. 박가영, 숭의여자대학교), ▲ 조선 궁중문화의 터전 궁궐(10.28 홍순민, 명지대학교)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11월에는 ▲ 조선 궁중음악의 종류와 특징(11.4. 서인화, 국립국악원), ▲ 조선 궁중의 그림들(11.11 신재근, 국립고궁박물관), ▲ 조선의 천문과학(11.18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 대한제국 황실문화의 탄생(11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지역 상황 관련 어제(2.28)에 이어 오늘(3.1)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바레인, UAE 등 인근국* 주재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및 두바이),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우선 같은 시간(18:30~)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도 김 총리가 외교부에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만 하루가 지나는 동안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되지 않아 다행이나,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등 계속된 상황 변화로 중동 지역 전역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 고조될 수 있는 만큼 본부와 중동 지역 주재 모든 공관이 최대한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나갈 것”을 당부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을 포함한 각 공관은 모두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하면서, 군사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월 28일(토) 발생한 중동상황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현황을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smes.go.kr/exportcenter) 및 15개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피해기업에 수출바우처·긴급경영안정자금 등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지속 가능성과 중동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2월 28일(토)부터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중동상황 피해접수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중기중앙회 등 11개 유관 협·단체에도 28일 관련 내용을 신속히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물류차질, 자금부족 등 피해 및 애로 유형에 따라 수출바우처를 통한 국제운송비 한도 상향 (3천만원→6천만원) 적용을 지속하고, 물류사 등과 중소기업 대상 대체물류 제공 등도 협의하는 한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보증을 신속히 공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중동상황 장기화 시 중소기업 수출피해 모니터링 대상을 중동 전반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인 수출·금융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3월 3일(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유관 협·단체, 중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토)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고, ▲(2단계) 행사전 일주일 동안 경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목),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참석) 행안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지방정부 등 □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 관련 2.28.(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인근국* 주재 공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 상황을 평가하고 우리 교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오늘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과 이란 측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만큼,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는 대통령님 지시대로 지금까지 본부와 해당 공관 간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해 온 우리 교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특히 현 상황이 역내 다수 국가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주이란 및 주이스라엘 대사관뿐만 아니라 인근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강조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은 공습 직후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여타 중동 지역 공관들도 시시각각 변동하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2월 27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9개 단체, 127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36점, 위원장 표창 100점을 수여했다. 국민권익위는 600여 년 전, 조선 태종 임금이 백성의 억울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했던 위민(爲民)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소통과 국민권익 보호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기 위해 2013년부터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은 국민권익증진 유공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져 주요 수상자의 인터뷰와 공적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고, 일반 국민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인 ‘권익비전’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개인 부문 주요 수상자들을 보면, 부패방지 분야에서는 내부제보실천운동 이지문 상임고문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 상임고문은 다수의 기관과 ‘부패 및 공익신고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공익제보 활성화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민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이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서울시내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유지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6.2.4. (ⓒ뉴스1)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와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으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GMO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