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전 세계에서 뜨겁다고 하지? 넷플릭스 TV 부문에서 연일 1위에 오르면서 장기 흥행에 돌입했더라고. 최근 우리나라 드라마는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어. 최근 드라마 한류 열풍의 출발은 <오징어 게임>이 끊었지. 2021년 9월 23일부터 46일 연속 1위를 해서 넷플릭스 사상 최장 기간 1위에 올랐어. 1억 4000만 명이 시청한 <오징어 게임>의 흥행 성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숨바꼭질과 딱지치기, 뽑기 등이 유행하는 기현상을 낳았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옥>과 <오징어 게임>을 극찬하기도 했지. 한류로는 K-팝을 빼놓을 수 없겠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대면 공연을 열었는데 4회 모두 전석이 매진됐어. 총 21만 명이 관람했다고 해. 콘서트 첫날에만 2600만 건의 트윗이 쏟아졌고.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는 2021년 애플뮤직에서 가장 많이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된 노래였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에선 최고상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3관왕에 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 우울감으로 위축되어 있는 휴양림이용객 및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1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하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직원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이 되며,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도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공연 내용은 ▲브라스 앙상블(지휘 김선호)의 Dynamite(가요),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 프로젝트 The Band의 To me(가요), 어른(가요), 오르막길(가요) ▲ 한빛오케스트라의 Farandole(합주), Zigeunerweisen, OP.20(바이올린), Heal the World(가요), Hungarian Dance No.1(합주)가 있으며,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 포함 약 1시간 15분 정도 연주가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랜선콘서트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줄기 감동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며,
[서울/박은숙기자] 12월 14일 수도권에 1cm 미만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12월 14일 0시 부터 제설 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오늘, 낮 동안 기온이 다소 올라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긴 했으나, 12월 14일 새벽 영하권 날씨와 눈까지 예보됨에 따라 시는 0시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 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출근시간대 눈까지 예보됨에 따라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되오니 출근길 자가용 운행은 자제해주시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듣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암’. 암은 현재까지 국내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암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고 무서워하는 질병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암 다음으로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은 무엇일까요? 바로 ‘심장질환’입니다. 이번 시간부터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질환인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첫 번째로 고령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는 ‘심부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20만 명이 넘는 환자가 심부전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20년에는 환자의 80% 이상이 60대 이후로, 환자의 연령은 대부분 고령층이었습니다. 환자를 성별로 보았을 땐, 여성 환자가 약 58% 정도로 남성 환자보다 더 많았습니다. 심부전의 위험요인은?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심장의 이완 및 수축 기능이 감소하여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태를 ‘심부전’이라고 합니다. 심부전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높고 고령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이기도 합니다. 심부전은 다양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천호공원에서 따뜻한 겨울 감성을 즐기는 비대면 ‘겨울이야기’ 행사를 12월 10일(금)부터 내년 2월 2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이 공원을 산책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 를 맞이할 수 있도록 소원분수 포토존, 사행시 전시, 겨울빛축제, 온라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소원분수 포토존은 천호공원의 음악분수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로 야외무대에 설치되며, 시민들 은 반짝반짝 빛나는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쓰고 직접 달아볼 수 있다. 소원 분수는 소원지를 은 은하게 비추는 조명과 눈송이, 선물상자, 눈사람 등 아기자기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겨울 추억 만들기 에 좋다. 소원분수 포토존에서는 12월 18일(토) 12시부터 16시까지 즉석사진 촬영 깜짝 이벤트도 현장에 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행시 전시는 천호공원 사계축제 ‘가을소풍’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한 ‘천호공원 사행시 짓기’ SNS 이벤트 당첨작을 전시하는 것으로 총20여점을 연못 주변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은 천호공원 사행시가 알록달록 말풍선 모양 속에 담겨져 참여자들의 재치있는 문장들을 엿 볼 수 있다. 최근 깨끗하
영양소 풍부한 12월 제철 농산물을 소개한다. 위가 튼튼 ‘양배추’양배추. <사진=이미지투데이>아삭아삭한 식감과 공처럼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양배추는 건강식품으로도 각광받을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양배추에는 비타민U 성분이 함유되어 위궤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장기 내 출혈이나 상처 등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양배추는 유방암의 확률을 낮추며,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4등분으로 소분하여 비닐팩이나 랩에 싸서 심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냉장보관한다. 혈관 튼튼 ‘팥’팥. <사진=이미지투데이>달달한 팥빙수와 팥빵, 팥죽, 팥양갱 등의 필수 재료인 팥은 많은 요리에 첨가물로 애용될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팥은 사포닌과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나트륨 체외 배출을 도와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부기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과 기미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색이 선명하고 껍질이 얇으면서 손상된 낱알이 없는 팥을 고르는 좋다. <자료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12월 10일(금)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코로나 19 시기 외국인주민의 삶(세계 안의 서울, 서울 안의 세계)’을 주제로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서울타운미팅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국제이주기구(IOM) 창설 70주년 기념 및 세계이주민의 날(12.18)을 맞이해 서울시,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이민정책연구원 세 기관이 함께한다. 서울타운미팅은 2000년부터 시작해 연 1~2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의 개선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외국인들의 주요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기 외국인주민의 삶’을 내용으로 한 브이로그 영상 상영회와 토크 쇼로 구성되며, 이날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검토를 거친 뒤 시정에 직접 반 영할 예정이다. 브이로그 영상은 보키예프 아흐로르존 제3기 서울시 외국인주민회의 의장 등 3명의 외국인주민이 출 연해 직장생활과 취미생활과 같은 일상뿐 아니라 이주민으로서 극복해야 하는 차별과 혐오에 대 한 솔직한 심정, 향후 서울시정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제안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토크쇼에는 김지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12월 8일(수)부터 ‘나의건강기록’ 앱 iOS 버전(아이폰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으며, * (보도자료) 마이 헬스웨이((가칭)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 시작(2021.2.24)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 전에도 국민이 개인 건강정보의 활용가능성을 실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조회·저장·활용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록’ 앱 안드로이드 버전을 2월 24일 출시한 바 있다. * 건강보험공단의 진료 이력·건강검진 이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투약 이력,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이력 【 ‘나의건강기록’ 앱 주요 화면 】 로딩 화면 메인 화면 투약 이력 진료 이력 예방접종 이력 저장 및 전송(공유) 이번 ‘나의건강기록’ 앱 iOS버전 출시를 통해 그동안 앱을 사용할 수 없었던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나의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과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6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작 전시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 ‘결’·‘올’(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된다. 시상식과 개막식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1층 풍류극장에서 12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사라져가는 전통과 전승의 의미를 일깨우고 우리 전통공예 문화의 맥을 보존·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공모전으로 신진작가 및 기성작가 등 뛰어난 전통 공예인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올해 전승공예대전에는 전통공예 관련 전 분야를 망라하는 12개 분과에서 총 289작품이 접수(9.2.~7.)되었으며, 1차 심사(9.14.)와 대국민 인터넷공람(9.15.~24.), 전문가 현장실사(10.4.~8.), 2차 심사(10.14.)를 거쳐 영예의 대통령상을 비롯한 6개 본상 수상자가 정해졌다. 심사결과, ▲대통령상에는 김경희 작가의 ‘바둑 탕건’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형식과 문양, 짜임 등 숙련된 솜씨가 단연 두드러지고 전통에 충실하며 사라져가고 있는 취약종목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신림선 도시철도 2022년 5월 개통에 맞춰 전 구간의 ▴시설물검증시험(2021년11월~2022년1월), ▴영업시운전(2022년1월~4월)의 철도종합시험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철도종합시험운행은 열차를 투입해 선로 구조물과 차량연계성을 확인하는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운행체계와 철도종사자의 업무숙달, 영업서비스 등을 확인하는 ‘영업시운전’으로 구성된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 서울대 앞까지 총 연장 7.8㎞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차량기지 1개소 및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의 정거장이 조성된다.열차는 3량 1편성으로 총 12편성이 운행되며,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하고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하여 이용 승객에게 개방감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배차시간은 출·퇴근시 3.5분, 평상시 4~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최고 운영속도 60㎞/h로 1일 최대 13만명 수송이 가능하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무인운전 시스템인 국산 신호시스템(KRTCS·Korea Train Control System)이 도입된다. 기관사 없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