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의 핵심 정책 과제인 ‘어촌뉴딜 300’ 사업에 대해 전문가 분과위를 구성하는 등 전남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한 발 앞선 대응에 나섰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올해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다. 소규모 어항·포구 300곳을 선정해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경제적 소외지역인 소규모 어항·포구 중 개선이 시급한 선도 투자 대상 300개소를 선정해 ▲어촌관광 수요 창출형 ▲해상교통시설 정비형 ▲해양재난사고 대응형 ▲이용자 안전시설 보강형,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국가재정을 투입한다. 어촌관광 수요 창출형은 레저선박 전용 계류시설 확충, 유서 깊은 항·포구 복원 등이, 해상교통시설 정비형은 여객선 접안시설 개선 및 현대화, 여객편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해양재난사고 대응형은 연안 구조정 전용 접안시설 설치, 출동 항로 확보 등이, 이용자 안전시설 보강형은 ICT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구축 및 안전난간 시설 등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관광·휴양·레저, 친수공간 등의 기능을 더한 ‘어촌뉴딜 300 자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국내외 지자체와 여행업계, 관람객들에게 남도의 봄꽃 명소 등 내마음의 인생사진 담기 좋은 곳을 알렸다.전라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봄을 유혹할 인생사진 명소로 매화향기 가득한 광양 매화마을, 전국 최고 노란 꽃동네 구례 산수유 마을, 진양조 가락이 흐르는 유채꽃 정원 완도 청산도, 함평 나비축제 등 대표적 봄꽃 명소와 축제를 소개했다.사랑의 설렘을 기억나게 할 명소로는 밤바다의 낭만이 흐르는 여수 돌산공원과 첫사랑 향기 그윽한 보성 녹차밭, 마음까지 사랑으로 붉게 물드는 진도 세방낙조 등 연인들이 함께 갈만한 곳을 추천했다.재미와 체험이 있는 가족 명소로는 ‘영화 1987’ 촬영지 목포 연희네 슈퍼, 새가 돼 하늘을 나는 강진 가우도와 짚트랙체험, 금빛 바다의 내음이 가득한 신안 증도 태평염전 등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곳을 소개했다.전라남도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봄꽃 명소와 가족단위 체험지 등 전남의 인생사진 여행지를 소개한 ‘내 마음의 인생사진 남도’ 책자를 발간해 전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건강 관리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4월 말까지 두 달 동안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9월 확정된 정부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조치의 하나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소각행위,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등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배출원과 고·액체연료 다량 사용 사업장 등이다.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업 등 날림(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석탄·B-C유 등 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 등에서 방진막, 세륜·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 사항과 연료 황 함량 조사 등 미세먼지 다량 발생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또한 시군에서는 농어촌 및 도심지역 등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특별단속 주간’을 운영해 폐비닐, 농업잔재물, 생활쓰레기 등을 자체 소각하거나, 공사장 등에서 폐목재, 폐자재를 소각하는 행위도 점검한다.점검 결과 고의 및 중대한 위법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은 환경산업진흥원 등과 연계해 기술지원도 실시한다.송경일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도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상생활 주변
[전남/김동현기자] 전남도립대학교는 2일 대학본부 1층 강당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박철홍전정철 전남도의원, 주순선 전라남도 정책기획관, 학부모, 신입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식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활의 첫발을 내딛은 신입생은 총 723명이다. 전체 수석은 토목환경과 박세겸 학생이 차지해 2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차석은 호텔조리제빵과 이선빈 학생이 차지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각 과 수석 등 20명의 신입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성공적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2018학년도 대학생활 안내, 성희롱 예방교육, 장학금 안내 등이 이뤄졌다.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식사에서 “명문 직업교육과정으로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취업교육 명문대학을 선택한 것을 축하한다”며 “다가올 미래사회의 변화를 직시해 맞춤형 취업교육 역량을 키우고,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목표가 있는 대학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인문계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2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광양읍 다중이용시설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찾아 건축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전기와 가스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주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카메라를 건축물 안전점검에 적용하기 위한 시연을 하는 등 그동안 육안으로 관찰하기 힘들었던 건물 외벽과 각종 대형 구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첨단장비를 활용해 찾아냄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이 권한대행은 “우리 생활주변에 흩어진 안전 위험요인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한편 관행적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6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시민단체와 관계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출범식을 갖고 안전취약시설 집중 점검에 나섰다. 특히 전남지역 위험시설 1천961개소의 민·관 합동 점검에 필요한 건축·전기·가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비상기간’으로 정하고, 전통놀이 행사장 주변 산림 인접지 및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사전 점검 등 산불 방지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3월 2일 정월대보름에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 야외 행사와 액운을 쫓는 무속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남지역에서는 1~2월 두 달 동안 평균 7건의 산불이 발생해 1.65ha의 산림이 소실됐고, 올해는 건조한 기상 조건으로 현재까지 14건, 피해 면적은 4.8ha가 발생하는 등 예년보다 2배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본인 실화로 발생한 산불을 스스로 진화하다 숨진 사례가 2014년 1건, 2015년 1건, 2016년 1건 2017년 2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고흥에서 축산폐기물 소각 중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던 70대 농민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정월대보름 산불 취약지역 142개소에 산불 방지인력 1천100명을 배치하고, 산불진화용 산림청헬기 4대, 임차헬기 7대, 소방헬기 2대 등 총 13대를 전진 배치해 공중계도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공원처럼 아름다운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4년차를 맞아 28일 영암에서 올 첫 행사를 갖고 1천만 그루 나무 심기에 본격 나섰습니다.전라남도는 이날 영암 미암생태숲 일원에서 숲속의 전남 협의회, 숲돌보미,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나무 1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이곳은 이미 조성된 산림욕장, 생태숲과 연계해 올해부터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단풍, 동백, 느티나무, 산벚나무 등 4천여 그루를 심어 제2의 기찬랜드를 만든다는 방침입니다.전라남도는 이날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전년보다 45억 늘어난 677억 원을 들여 매력있는 경관숲 1천650ha, 돈이 되는 소득숲 1천650ha 등 총 3천485ha에 1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3월부터 5월까지를 나무 심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32개소에서 각종 나무 심기와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수 등 17개 산림조합에서도 나무시장을 운영해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하고, 나무 심기 목표량의 80%인 800만 그루를 봄철에 심기로 했습니다.(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한가정 3대 정원만들기
[한국방송/김동현기자]오늘 남북은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실무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전체회의 2회, 수석대표접촉 1회 실무회담에는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 3명과 황충성 조국평화통 일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 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접촉에서 남북은 지난 1. 9. 남북고위급회담과 1. 17. 실무회담에서 합의한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북한 참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들을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습니다. 첫째, 북측은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북측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여 왕래하기로 하였습니다. 북측 대표단과 선수단은 3. 7. 남측으로 이동하고, 귀환은 양측간 합의에 따라 편리한 시기에 하기로 하였 습니다. 셋째, 북측 대표단은 남측의 안내와 질서에 따르며, 남측은 북측 대표단의 편의를 보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북측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참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 문제들은 판문점을 통한 문서 교 환 방식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남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한국드론레이싱협회는 중국 드론업체의 드론 레이싱 챔피언스 리그(DCL)에 참가하는 소식에 대해 중국업체들의 드론스포츠 시장의 선점이 우려된다고 23일 발표하였다. 다음은 한국드론레이싱협회의 전문이다. 중국의 드론레이싱팀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 연합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중국 선수, 중국 드론으로만 이루어진 팀으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미 세계드론제조업계를 선점한 중국 제조업체 연합은 전 세계 3억명이 시청하는 드론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홍보효과를 노릴 뿐만 아니라 중국을 드론 스포츠 강국으로 만들어 드론스포츠 시장까지 선점할 속셈도 엿보인다. 한국드론레이싱협회의 대표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춰 세계대회에서 한국팀은 우승을 휩쓰는 세계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메인스폰서의 부재로 한국선수들의 드론 챔피언스 리그 참가전망이 불투명하다. 드론 챔피언스 리그는 총 세계 8개국 이상이 참가하며 영국은 NEX그룹이 지원하는 넥스블레이드(NexxBlades) 팀이, 독일은 콘라드(Conrad)가 지원하는 콘라드 팀이 각국을 대표한다. 드론 챔피언스 리그는 자동차에 있어서 F1과 같은 4차산업을 대표하는 스포츠이지만 스폰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올봄(3∼5월)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창 패럴림픽(3월 9∼18일)이 열리는 3월에는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3개월(3∼5월) 전망’을 통해 이 기간 기온과 황사 일수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봄소식을 전하는 동박새와 매화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또 기온 변화도 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5.5 ~ 6.3℃)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47.2 ~ 59.9mm)과 비슷하겠다. 패럴림픽이 열리는 3월 초에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수 있고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 다만, 최근 10년간만살펴보면 대관령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줄어든 반면 강릉은 평년보다 늘어 매년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11.8 ~ 12.6℃)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5.9 ~ 90.1mm)과 비슷하겠다. 5월은 이동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