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증가하는 강풍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월 28일(수)부터 2월 10일(화)까지 겨울철 강풍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강풍특보*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설 연휴 전 강풍으로 인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 ‘26년 강풍특보 발효일수(1.1.~25.): 전남 여수 12일, 충남 당진·태안 등 11일 순
‘25년 강풍특보 발효일수(1.1.~25.): 전남 여수 7일, 전남 해남·무안 등 6일 순
이번 점검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해, 소관 시설*과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강풍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 옥외광고물(행안부), 가설건축물(국토부), 건설현장 크레인·리프트(노동부) 등
또한, 국민 누구나 강풍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강풍 취약시설 집중 신고기간’(1.29.~2.10.)도 함께 운영하며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 안전신문고 누리집(safetyreport.go.kr) 또는 앱 내 ‘강풍 집중신고’ 배너를 통해 신고 가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보강 등 신속히 안전 조치할 계획이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최근 잦은 강풍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강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관리하겠다”라며,
“강풍·태풍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우기전 추가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국민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