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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민관 협력으로 환경감시용 무인기 활용도 높인다

◇ 환경부, 무인기(드론) 민간전문가와 협력운용팀을 편성하여 7월 26일~8월 31일(오존 취약시기)에 사업장 특별점검
◇ 공공기관 대상으로 무인기 조종, 대기오염도 측정방법 등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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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최동민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환경감시용 무인기(드론)의 활용도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드

론협회와 국립환경과학원, 8개 유역(지방)환경청*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

수도권대기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이번 민관 협력체계는 여름철 오존* 취약시기(726~831) 맞아 공공기관에서 대기오염물질

출사업장 감시를 위한 무인기의 활용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 오존(O3)은 대기 중에 이산화질소(NO2)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존재할 때, 여름철 햇빛이 강할 

때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됨

 

환경부는 유역(지방)환경청 내에 무인기 ·협력운용팀을 편성하여, 산업단지 및 주요 휘발성유기화합

(VOCs) 배출사업장을 점검한다.

 

민간 조종사가 환경감시용 무인기 비행조종을 전담하고, 환경청 담당자가 측정자료 분석과 이동식 측정차량* 

운영, 오염물질 배출 의심사업장 단속을 총괄하도록 역할을 분담하여 사업장 감시 및 점검을 수행한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측정을 위한 이동형 질량분석 시스템(SIFT-MS) 탑재

국립환경과학원과 8유역(지방)환경청은 국내 주요 석유화학 산단지가 위치한 울산지역*(726~8

6)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역(지방)환경청별 관할지역 주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출사업장을 대상(87~31)으로도 중점 점검을 수행한다.

 

울산 지역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전국 화학물질 배출량의 14.5% 차지(‘18년 기준)

 

민간드론협회에서는 무인기 고장 예방을 위해 기체, 조종기, 통신장비 등을 점검하고, 지방(유역)환경청 무인

기 담당자의 조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번 감시 및 점검에 협력체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국립환경과학원과 민간드론협회가

자체 등 공공기관 무인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감시용 무인기 운영과 측정결과 분석방법 등을 교육

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무인기 관협력체계운영결과를 평가하여 올해 12월부터 시행

될 예정인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무인기를 활용한 미세먼지 사업장 지도단속 효율성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 무인기 측정장치의 배출원 원격 감시 >




측정모듈

무인기 측정장비 운영

측정결과


< 이동형 질량분석시스템의 배출원 원격 감시 >




이동식질량분석시스템

이동측정차량 운영

측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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