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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긴급 실태조사 및 지원 실시

-나눔 릴레이 팡팡 사업으로 후원물품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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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국현기자] 코로나19 단계격상에 폭염까지 밀려 오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기에 양촌읍(읍장 이기일)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19()~21()까지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596세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유선으로 실시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냉방 및 식생활에 대한 사항과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확인한 결과 150여 건의 도움 요청을 분류하여 우선 냉방용품(선풍기)와 긴급식품세트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 여성카페 우아세와 함께 1만 원 이하의 소액 물품후원으로 진행하는 지역특화사업 나눔 릴레이 팡팡에 이번에는 게으른농부, 한강푸드뱅크, 엘리트농부김포로컬푸드, 쿠쿠김포지국 등 민간이 함께 동참해 더욱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모두가 조금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나서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는 실천의 장이었다.

 

우아세 이정현 대표는 한 사람에게는 라면 몇 봉, 통조림 서너 개에 불과해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니 어마어마한 양이 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들이 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기일 양촌읍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악화에 폭염까지 더해져 취약계층의 생활은 더 많이 힘들어졌는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민간의 지원으로 안전에 대한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사유가 있는 가구에는 지원까지 연계되어 예방체계가 조성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나눔 릴레이 팡팡사업을 통해 선풍기 24, 즉석밥 177, 통조림 355, 라면 300, 즉석식품 400, 게으른농부 꾸러미 50, 덴탈마스크 등 7,300여 개 물품이 후원 연계되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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