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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급류 사고 대비 수난구조역량 강화한다

중앙119구조본부, 급류구조 특별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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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최병일)는 6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원 16명*을 대상으로 급류구조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대, 영남대, 호남대, 충청·강원대 구조대원 각 4명씩

지난해 충북 단양군에서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일가족 3명이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 등 매년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충북과 전남에서는 급류와 관련된 인명구조 활동 중 소방대원들이 순직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급류구조 특별교육과정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급류 사고 시 대원들의 안전한 구조활동과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류에 관련된 이론교육과 함께, 유속이 빠른 강원도 인제군의 내린천을 훈련장소로 선정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하천을 수영으로 건너가는 훈련과 보트를 이용한 구조훈련 등을 통한 급류 상황의 적응력과 구조기법을 교육한다.

특히 10년 이상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과 해외 급류구조기법 교육을 이수한 구조대원*을 교관으로 선정해 현장 중심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미국 콜로라도 급류구조 교육기관(DRI:Dive Rescue International)의 급류구조 강사 자격 취득자

최병일 중앙119구조본부장은“실제와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급류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폭우 시 각종 매체를 통해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며, 침수나 산사태 등 위험지역의 이동을 자제하고 재난 안내방송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사전에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사진



급류수영

수영구조법



보트이용 구조법 지상훈련

보트이용 구조법



장애물 극복

급류구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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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 여객안전 위한 금지행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겠습니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23일부터 전국의 지하철·철도역사, KTX 등에서 ‘열차 내 금지행위’ 관련 안내영상, 유인물, 방송 등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안내를 위한 내용을 담은 「철도안전법」 개정안이 6월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철도안전법」에 따른 금지행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려워, 그에 따른 승객과 승무원 간의 실랑이 등 다툼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철도운영사가 열차 내 금지행위를 승객에게 안내하도록 함으로써 승객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전국 18개 철도운영기관은 철도역사와 열차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① 방송 ② 안내문 ③ 기타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열차 내 금지행위와 위반 시 과태료 등 처벌 수위를 정확히 안내한다. 홍보물은 국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를 활용하였으며, 열차에서 일어나는 법 위반상황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하였다. 특히, 철도안전 홍보물 최초로 교통약자(청각장애인 등)를 위한 수어영상을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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