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2.14~18)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3,000여 개소(2.3. 기준)를 지정·운영한다. 72개 응급의료기관 가동, 경증환자는 가까운 병의원 진료 체계 마련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656개소(병의원 1,220개소, 약국 1,436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된다. 또한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의 긴급한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개소와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개소도 연휴 기간 휴일 없이 운영된다.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외상, 고열 등 급성질환을 진료하고,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 2월 10일(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장애인 45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 사업 ‘설레는 설날’을 진행했다. 이번 명절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겪는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와 기업이 후원 및 봉사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회장 김귀선) 임원진은 명절 꾸러미 구성을 위해 12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 식탁 준비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정성을 담은 모듬전 조리 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나눔에는 ▲㈜세우(대표 박태영)의 배 후원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김영선)의 롤케이크 후원 등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동참이 이어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꾸러미가 완성되었다. 특히 복지관 이용인들이 직접 포장 봉사에 참여하며, 수혜의 대상에서 나눔의 주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지역사회 온기가 더해진 명절 꾸러미는 각 가정에 정성스럽게 전달되었으며, 그 과정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며 설 명절의 포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사업 공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적극 추진된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3월 27일부터는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한 축으로 편입해 지역특화서비스로 전환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북구는 '부산, 함께돌봄' 6대 사업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서비스 ▲생애말기안심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3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업무 담당자와 광주·전남·전북 학교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교육부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최신 마약 범죄 동향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교육 방법 ▲약물 중독 재활 회복사례 등을 안내했다. 또 광주·전남·전북경찰청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36명도 참여해 학교와 경찰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마약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마약 문제는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는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인력을 순차적 배치해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한다. 특히 수면에 떠다니는 나뭇가지와 부유물을 건져 올려 수질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하천 경관을 저해하는 산책로 인근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 내 운동기구와 쉼터, 데크길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살핀다.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안전 상태를 확인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점검으로 청결한 하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읍·면 마을 리더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을 말한다. 그동안 시는 2016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예산/오창환기자]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합동설계단’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1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등을 거쳐 읍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 151억37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부 용역 대신 자체 설계를 실시해 설계용역비 약 8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로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중 행복한요양원(시설장 김동수)과 늘사랑실버홈(시설장 정윤모) 2개소의 노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시설 중 직접 방문한 시설 2개소를 제외한 8개 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생활시설)은 관과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하였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 정예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신임 교육생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 도 소방본부는 13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충청소방학교 교직원, 신임 교육생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실력파 밴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공연을 관람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신임 교육생 가족의 응원 메시지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임 교육생의 가족이 음성 편지와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는 현장의 교육생들 모두에게 큰 응원이 됐다. 성 소방본부장은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은 도민의 생명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신임 교육생이 자부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월 12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합동으로 <2026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 생명을 살리는 큰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익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부산문화회관의 노사 합동 헌혈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총 8회 진행되었으며,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박기문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금) 자양전통시장(광진구 자양동 714)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살피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설 인사를 나눴다. 이날 오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고기와 떡, 식혜 등을 구매하며 점포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전을 구매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일상을 평안하게 보내시도록 서울시가 지역경제를 좀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강북지역의 부족한 소아 의료시설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광진구 어린이병원’과 ‘양진중학교 내 생활체육시설’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학생, 학부모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광진구 어린이병원은 부지 2,500㎡, 연면적 1만400㎡(지하 3층~지상 6층), 80병상 규모의 2차 소아청소년과 병원으로 조성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광진구 양진중학교 생활체육시설 조성지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운동장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운동장이 없어 학생들의 활동공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일원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계도 활동과 산불 위험지역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건조특보 발효와 강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 영농부산물 처리, 난방사용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연통 불티 비산과 재 처리 부주의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대상 현장 방문 계도, ▲연통 불티방지망 설치 여부 확인,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확인, ▲강풍 시 사용 자제 권고 등 산불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산림 인접 쓰레기 소각 등 단속 활동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원강수 원주시장이 30일 강원 원주시 재택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치료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가 이르면 2020년 첫 삽을 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를 덜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과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과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상수원 관리를 위해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인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태양광 발전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배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부터는 한강수계뿐만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상수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경기 여주시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계획을 청취, 사업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돼 왔다. 기후부는 마을기반시설 지원방식을 개선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개인형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금융기관과 함께 청약·배정·상환 등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과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국채 판매·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투자자·금융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상품을 다양화해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