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여행 신청 서두르세요! 여행비 50%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여행객이 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지자체는 강원 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 등 총 16곳이다. 사업 초기부터 수요가 몰리며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하동·합천·고흥·영암·영광 등 7개 지역은 4월분 신청이 마감됐고 영월군은 4~5월분 접수가 종료됐다. 제천시는 올해 전체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를 제외한 8개 지역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 중이다. 4월 13일부터 고창군·거창군·완도군이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고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특히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그 외 70%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 2차 지급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치는데, 정부는 건강보험료 외의 고액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검토해 오는 5월 중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규모가 각기 다르고 신청·사용 기간 등의 확인이 필요한 바, 행정안전부는 구체적 지급기준은 물론 신청방법·사용기한·사용 제한 지역 등을 문답식으로 안내했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긴급재난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금액은 얼마인가?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 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 동안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54개소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42개소 △교통시설 141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35개소 △복지시설 131개소 △다중이용시설 142개소 △산업시설 109개소 △판매시설 32개소 △숙박시설 122개소 △자연시설 53개소 △기타 시설 34개소 △주민점검신청시설 13개소 등이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8개 분야 30명으로 구성한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 건축사협회 등 전문가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시설별 점검 지침을 활용해 진행한다. 육안 점검이 어려운 교통시설이나 고층 구조물을 대상으로는 드론을 투입하고, 열화상 카메라, 가스 누출 감지기, 슈미트 해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수행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 후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도는 올해 특히 도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직접 신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22)로 하면 된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도내 5개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구축했다. 대응단은 2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부천·수원·안양·용인·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예방 캠페인 공동 전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양육자 대상 전문 상담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성매매 피해 상담소 중심의 지원 체계를 시군 기반의 청소년 전문 지원기관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재단과 협력 중이던 남·북부 센터를 포함, 도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 5개소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협약은 피해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도내 청소년 유관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요> ㅇ 일 시 : 2026. 4. 20.(월) 10:30 ~ 15:00 (부대행사 포함) ㅇ 장 소 :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및 야외 농구장 일원 ㅇ 참석규모 : 장애인·가족, 특수학교 학생 등 5,000여 명 ㅇ 행사내용 : 기념식, 축하행사, 부대행사, 전시행사, 어린이존 운영 ㅇ 행사주관 :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051-863-0650)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292억 원이 지원되며, LNG 극저온 단열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이번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의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모디 총리는 특히 "조선업,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청정에너지가 향후 10년간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산청/진승백기자]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산청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
수원특례시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월·영흥수목원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봄 밤빛정원'을 연다. 행사 기간에 일월·영흥수목원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주제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접목한 특별 전시를 한다.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영흥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을 운영한다. 봄꽃으로 가득한 주제 정원도 볼거리다. 일월수목원에서는 튤립·팬지 등 봄꽃을 시작으로 5월 중순 이후에는 블루세이지·알리움 등 파랑·보라·흰색 계열 초화로 꾸민 청량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부채붓꽃·카마시아·산딸나무 등 다채로운 봄 식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밤빛 정원산책',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밤빛나)', '압화 한지등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우쿨렐레·첼로 등 8개 팀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공연 일정은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