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허정태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4개월여 앞두고 부산과 김해 함양군 향우회에서 성공개최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입장권 4,000매를 구매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15일 오후 재부산함양군향우회(회장 노은식)와 재김해함양군향우회(회장 정병호) 20여명의 향우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자리에서 즉석으로 엑스포 입장권 구매에 동의했다. 이날 향우들의 고향방문에는 서춘수 함양군수가 현장을 찾아 환영했으며, 관내 식당에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4,000매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에 따라 재부산함양군향우회가 2,000매를, 재김해함양군향우회에서 1,000매, 그리고 재부산향우회장이자 중견기업 디케이락(주)을 운영 중인 노은식 대표가 1,000매를 구매 약정하고 향우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입장권 판매를 약속했다. 재부산함양군향우회 노은식 회장과 재김해함양군향우회 정병호 회장은 “우리 고향 함양에서는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응원한다”라며 “모든 향우회원들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춘수 함양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향 발전을 위
[경남/허정태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14일과 15일 대한민국rotc비즈니스클럽과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rotc비즈니스클럽(회장 김규동)과의 업무협약은 14일 엑스포조직위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과 김규동 rotc비즈니스클럽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였다. 대한민국rotc비즈니스클럽은 청·장년층 1만 300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외의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단체로, 김규동 회장은 “rotc비즈니스클럽의 지역·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엑스포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돕겠다.”고 약속하였다. 아울러,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회장 강용덕)와의 업무협약은 15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과 강용덕 청년부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제주도내 만 55세 이하의 청년 경영자 모임으로 강용덕 회장은 “관광도시인 제주의 이점을 살려 관광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함양과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관광산업의
[함양/허정태기자] 함양군은 14일 대구지역 의사회(회장 이성구)와 간호사회(회장 최석진)를 연이어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산삼제품과 청정함양의 기운을 듬뿍 전달했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유행한 가운데 피해가 심했던 대구지역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일찌감치 방문 격려 계획을 세웠으나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고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날 대구지역 의료인들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날 군에서는 코로나 청정지역 함양에서 생산 산삼제품과 함께 서춘수 함양군수의 의료진 격려 서한문과 함께 매일 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주제관을 비추고 있는 코로나19 종식을 기원 응원의 등불식 영상을 전달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서한을 통해 “이성구 회장님, 최석진 회장님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눈물의 지원호소를 접하고 무척이나 안타까웠다.”면서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모범방역국가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 데에는 대구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의료인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지난해 산청을 찾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주말 상설 문화공연이 올해에도 이어진다. 산청군은 오는 16일부터 11월1일까지 대한민국 힐링관광 1번지 동의보감촌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얼쑤 산&청 힐링 상설공연’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5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는 마당극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큰들이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상설 무료 마당극 공연을 펼친다. 큰들은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한 인물과 한방약초, 문화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마당극 ‘남명’과 ‘효자전’, ‘오작교 아리랑’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후 2시 ‘효자전’을 첫 무대로 20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6월은 토·일요일 오후2시, 7~8월은 금·토요일 오후 7시 공연이 열리며 날씨 등 현지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극단 큰들의 상설 마당극 공연은 매회 4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동의보감촌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큰들은 지난해 가을 산청군에 새 보금자리인 ‘산청 큰들 마당극 마을’을 짓고 50여명의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 2월 말에는 마당극마을 이주 후 첫 아기도 태어나는
[함양/허정태기자] 오는 6월 개장 예정 국내 최장 산악형 모노레일·짚라인·산림욕장·숙박 캠핑 등 힐링 시설 갖춰 함양군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개장을 앞두고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남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휴게소를 방문해 리플릿 배부와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내달부터는 TV, 라디오 등 각종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함양대봉산휴양밸리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SNS 온라인 홍보 등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산림욕장, 숙박·캠핑시설 등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들이 갖춰져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개최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2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리산을 포함한 고산준봉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3.93km)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대봉산 자연경관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짚라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허정태기자]정부가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 매우 중대한 고비에 직면해 있다”면서 코로나19 역학조사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브리핑하는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권 부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진단을 통한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학조사 시에는 사실대로 진술해 주셔야 본인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만약 법에 따른 역학조사에서 거짓·회피·은폐 등의 경우에는 징역형이나 벌금 또는 구상권 행사 등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엄정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 부본부장은 “방역당국은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광범위한 검사 그리고 적극적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관련되신 분들은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특히 유흥시설 등 뿐만 아니라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감염도
직접 가보는 것보다 하늘에서 봤을 때 더욱더 멋진, 보기만 해도 속이 확~트이는 항공샷 명소 BEST 5를 소개합니다 : )충주호 악어봉 충주호의 악어봉은 호수를 내려다볼때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의 모습이 마치 악어 떼가 물 속으로 기어들어 가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악어봉은 작은 악어봉(448m)과 큰 악어봉(559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의 경관이 인상적입니다.실제로는 육지 속 호수라 섬은 아니지만 악어떼 형상의 땅을 악어섬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충주호 악어봉위치 :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신당리전화번호 : 043-842-0531* 악어봉 일원 비법정탐방로는 자연공원법 제 28조에 의거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 작은 논이 층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는 가천 다랭이 마을!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는 찾을 수 없는 마을인데요.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에 방파제, 선착장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마을 주민들은 해안절벽의 척박한 땅을 개간해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45도의 경사, 108층의 계단식 논을 만들었습니다! 봄이면 매화, 벚꽃, 유채꽃이 마늘밭과 함께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남해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지금 (코로나19 검사를)망설이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나 1339에 연락하셔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으로 긴장된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김 총괄조정관은 “국민 여러분들의 협조로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과 관련한 진단검사가 3만 건 이상 이뤄졌다”며 “방역당국의 요청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확진자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의심신고와 진단검사, 자가격리도 연일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의심자는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교육시설,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시는 분은 감염 확산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꼭 신고하시고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
[함양/허정태기자] 함양군은‘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이하 체류형센터)’에 입교한 예비 귀농인의 귀농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는 함양군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귀농인 체류형 주택 65㎡(20평형) 20세대, 47㎡(15평형) 10세대, 세미나동, 하우스, 텃밭 등으로 조성되었다. ‘멘토링((mentoring)’이란 경험이나 지식이 풍부한 사원이 각자에게 맡겨진 신입 사원을 지도해 주는 시스템으로 군은 예비 귀농인을 위해 체류형센터 입교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 운영은 체류형 주택에 입주한 30세대가 ‘멘티’가 되고 함양농업기술센터 3개과 15개 담당계장이 ‘멘토’가 되어 월 2회 이상 전화와 월 1회 이상 면담을 통하여 군정안내, 지역주민과의 소통방법, 작물선택요령, 재배방법, 애로사항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 제도의 첫 관문으로 13일 ‘멘티’, ‘멘토’가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자리에 모여 첫 대면식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멘토링제도 활성화시켜 체류형센터 입
[함양/허정태기자] 함양군은 토속어류·곤충 생태관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이‘코로나19’로 임시휴장한 틈을 이용해 내부수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함양읍 용평리 하림공원에 위치한 토속어류·곤충생태관은 3동 2,528㎡의 연면적에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개관하였다.토속어류관, 체험시설, 3D영화상영관으로 꾸며진 토속어류생태관은 토속 어류 21종 995미를 전시하고 있으며, 생태관과 교육관 2동으로 조성된 곤충생태관은 사슴벌레 등 27종의 곤충을 사육·전시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지난 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토속어류 생태관은 시설보수와 함께 환경정비 등을 통해 12일부터 개장했으며, 곤충 생태관은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 재개장할 예정이다. 토속어류·곤충 생태관은 매주 화~일요일 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예년 하루 평균 100여명이 방문했었다. 생태관은 인근 시군에 보기 드물어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이지만 운영 초기 방문객에 비해 시설유지 등 운영비가 적잖게 투입되어 한때 예산낭비라는 군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았다. 이에 군은 산삼함항노화엑스포 개최를 맞이하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