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허정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5일 창원시 청사에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유흥주점, 헌팅포차 등 12개 고위험시설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관공서인 창원시는 의무도입시설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통제상황에서 시민들이 전자출입명부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출입자의 정확한 정보를 확보해 확진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자발적 사용에 나선 것이다. 창원시는 그간 청사 출입자에 대해 발열 체크 후 출입자 본인이 수기 대장에 출입정보를 기재하는 방식으로 출입내역을 관리해 왔다. 수기 대장은 작성과정에서 대면접촉, 허위정보 기재, 타인 정보 노출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창원시는 이번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이러한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화영 자치행정과장은 "전자출입명부는 처음 한 번만 본인 인증을 하면 그 이후로는 바로 개인 QR코드가 발급되는 편리한 방식"이라며 "정확한 청사 출입자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가 해당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교육부는 학생선수의 폭력피해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6일부터 9월 11일까지(필요시 연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은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에 대한 보완조치로서,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피해 사례를 추가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센터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과정에서 학생선수들이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어 신고의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신고센터에는 폭력 피해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학생선수와 운동을 그만둔 경력전환 학생뿐만 아니라 폭력 피해를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 친인척, 학교관계자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데, 신고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본인 인증(휴대폰 인증) 또는 익명 신고 기능을 통해 폭력 피해의 세부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피해 사안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조치결과를 신고자에게 안내하는데, 익명 신고의 경우는 사안 집중조사를 통한 후속조치 후 종결 처리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5일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부산의료원, 대구의료원 등 9개 병원에서 9월까지 특별 순회 전시 ‘힘나는 예술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이남 작가의 크로스 오버 쇠라(Crossover Seurat,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전시에서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각예술기반 미디어 예술을 중심으로 최대 15m 길이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디어 예술가 이이남 작가와 넥센타이어가 작품을 후원했다. 이이남 작가는 ‘다시 태어나는 빛-19’를 주제로 동·서양의 대표 고전 회화를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매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넥센타이어는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개발 기업인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가 제작한 작품 ‘두드리다’ ‘협력’ ‘트리’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싸워내는 의료진들에게 ‘도전·협력’ 등의 의미를 전달할 방침이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오는 12월까지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치료시설을 대상으로 미디어예술 작품 전시, 비대면 공연 등 ‘힘나는 예술여행’을 계속 지원할 계획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행정안전위원회)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의창구 노인종합복지관 증축사업비 등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총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한 의창 노인종합복지관 증축사업은 지난 2012년 개관 이후로 복지관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지방재정 여건 등으로 인해 지체되었던 사업으로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향후 사업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그 밖에도 ▲초등학교 주변 교통신호 및 단속기기 설치사업을 통한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강화 ▲팔용동 벽산아파트 주변 인도 설치사업을 통한 노후 도로 및 보행로 개선 ▲북면 마산마을 배수로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침수피해 예방 ▲동읍 용전-남산간 소로 1-26호선 개설사업을 통한 동읍 남산마을과 용전마을 간의 통행로 확보 ▲봉곡운동장 시설정비사업을 통한 지역주민 문화체육 기반 확충 등 6개 사업에 걸쳐 17억 원을 확보했다. 박완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분들께서 직접 요청하신 크고 작은 민원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라면서 “작은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한국판 뉴딜 안전망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추경 국비 31억 원을 확보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지자체가 협력하여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주민센터와 복지관, 마을회관 등 68개소 디지털 역량센터를 지정해 전문 강사 136명, 서포터즈(교육보조) 136명을 채용해, 도민 2만 4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으로 구분하고, 활용교육 뿐만 아니라 디지털 소양과 예방, 참여 교육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기본 활용부터 교통, 모바일 금융, 전자정부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까지 디지털 교육과정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8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
[창원/허정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웰템이 고용노동부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실적이 뛰어나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 신설돼 올해 세 번째로 인증식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추천 및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발굴한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가량(율) 등 일자리 창출 실적, 결격 여부 조회,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및 노사·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웰템은 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오일쿨러 등을 개발해 2018년 제49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2019년 지식재산의 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웰템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는 ▲최근 2년간 신규채용인원 52명 중 32명(61.5%) 청년채용 ▲지역인재 연 15명 이상 채용 ▲매 분기 1회 임금·복지 안건상정 노사협의회 운영 ▲매 분기 1회 직원 고충 처리위원회 운영 ▲우수협력사 포상 및 상시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수도용 자재와 제품 위생 안전기준 인증업무 위탁기관이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 바뀐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중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위생안전기준 인증은 해당 자재 및 제품이 수돗물과 접촉 시 카드뮴, 수은, 철 등 45개 항목의 유해물질이 물에 기준치 이상으로 녹아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해 기준이내인 경우에만 인증, 제조·수입을 허용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이번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그간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위탁수행해온 인증업무를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수행하게 됨에 따라 수도용 자재와 제품에 대한 인·검증의 공정성 및 신뢰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위생안전기준 인증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도입됐다. 그러나 수도용 자재 및 제품 제조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회원사 제품의 인증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공정성 및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인증업무 기관 변경에 따른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기업 불편과 혼란을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8월 4일 오후 1시 30분 여성긴급전화1366경남센터에서 경상남도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성착취 영상 등 불법촬영물과 관련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고,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상황에서 경력단절여성 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편성됐다. 사이버감시단은 불법촬영물과 불법 성매매 광고 등을 모니터링 하고 해당 게시물에 대한 삭제요청과 신고 활동을 전개한다. 사업은 1366경남센터가 맡아 운영하며,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책임인력과 감시요원 6명을 선발했다. 사업운영 설명과 감시단 소개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인 신성연 강사의 ‘디지털성폭력과 텔레그램 성착취’를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됐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느끼는 불안과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사이버 감시단이 피해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원활한 업무처리를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3일 “국민들의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방역망 내 관리비율이 측정을 시작한 4월 이후 처음으로 목표치인 80%를 넘는 등 통제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환자 발생 양상이나 치료·관리 측면을 볼 때 국내 코로나19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지난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일일평균 환자는 16.9명으로, 그 직전 2주간의 21.4명에 비해 4.5명이 줄었다. 한편 지역적으로는 수도권만 계속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을뿐 대전·충청·전남·광주 등 비수도권의 지난 2주간 일일평균 환자도 2.9명으로 뚜렷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윤 총괄반장은 “치료 중인 환자는 808명이고 중증·위중환자도 10명대 초반으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이 약 2200여 개 여유가 있어 우리 의료체계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 국민디자인단이 도내 어린이집에 ‘프로브 박스’를 전달하여 8월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사활동을 시작한다. 프로브(Probe)는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 의견, 감정 등을 그들의 실제 생활공간에서 생각해보고 직접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 방법의 하나로써, 경험이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일기장, 사진 촬영 도구, 엽서 등으로 ‘프로브 박스’를 구성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사용자가 일정 기간 동안 수행한 기록을 디자이너가 회수하여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프로브는 우리말로는 ‘무인탐사선’이라는 뜻으로 과학자들이 직접 갈 수 없는 심해나 우주로 탐사선을 보내고 일정 기간 후 탐사선이 가지고 돌아온 자료를 분석하듯이 디자이너가 사용자의 삶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프로브 박스’를 보내 인터뷰나 설문조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맥락을 찾아내는 것이 그 목적이다. 경남도 국민디자인단은 도내 보육관계자,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이 함께 모여 지난 5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결과, 국민디자인단은 올해 과제에 있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