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5개년 식량산업종합발전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음으로써 식량산업 발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식량산업종합계획은 향후 5년(2019∼2023)의 쌀과 식량작물의 생산 가공 유통계획 수립 및 적정투자 계획, 농가조직화와 기존 시설의 가동률 제고 등 종합적인 분석과 지원 투자를 통한 농업 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군은 그간 농협RPC, 민간 RPC, 들녘경영체, 유통단체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수차례 회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농협RPC 중심의 농가조직화 및 계열화, 타작물 전환 계획, 식량작물 농가조직화 및 계열화 등을 수시로 논의해 집중 반영했다. 특히 획일적인 계획 대신 군과 RPC,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군에 적합한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계획수립 과정에서 용역 업체를 통하지 않아 군비를 절약했다. 한편 국비사업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식량산업 종합발전계획이 승인된 시군은 향후 5년간 각종 국비 신청 자격을 우선 부여받고, 공공비축미 배정, 정부보급종 공급, RPC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현재 군은 내년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덕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선도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덕산 ‘올류(all you)’ 주말시장이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덕산시장 덕산우체국 앞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날 좋은 가정의 달, 덕산으로 추억나들이 올류(all you)?’라는 주제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산군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선도지구로 지정돼 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사업은 ‘내포문화권 관광통로 덕산, 지역 관광의 장(場)을 열다’라는 비전으로 지역관광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목표로 한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거점 조성 및 관광객 집객을 위한 ‘장(場) 만들기’, 지역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한 ‘장(場) 볼거리 만들기’, 지역 브랜드 형성과 홍보를 위한 ‘장(場)으로 초대하기’의 3가지 핵심 전략을 세워 각 전략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주말시장 ‘올류’는 지역주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덕산만의 먹거리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는 오는 10월 열리는 예산장터삼국축제 국화전시를 위한 현애국 조형물 이식 및 분재국 관리 등 관상국화 재배관리에 한창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삼국축제에 전시될 매헌 윤봉길 의사 등 각종 국화조형물에 현애국을 옮겨심기 시작했다. 이번에 옮겨 심은 현애국은 작년 12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삽목해 겨우내 센터 하우스에서 정성들여 키운 국화로 지난 2월에는 화분 이식과 지주대 세우기를 마친 바 있다. 현애국은 다른 소국에 비해 가지가 잘 뻗어나가고 새로운 가지를 만드는 능력이 강해 인물이나 사슴, 황새, 하트 모양 등 다양한 조형물로 표현하기 쉬운 품종이다. 현애국 이외에도 현재 농업기술센터 국화재배온실에서는 삼국축제 국화전시를 위한 다륜대작, 분재국, 화단국화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전시기간 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는 출렁다리와 황금돼지 등 새로운 작품들도 준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성공적인 삼국축제 국화전시를 위해 앞으로 순지르기, 유인 및 온도‧물 관리, 병해충방제 등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19 공공디자인 공모사업’과 ‘범죄예방 디자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름답고 쾌적한 도민의 생활공간 조성과 도내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15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 공공디자인 분야의 ‘기찻길∼옆♪ 역사와 전통의 감성찾기 프로젝트’와 범죄예방 디자인 분야의 ‘쾌적하고 안전한 시간의 동행길 만들기’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은 도시디자인 분야로서 사업비 5억원(도비 50%)을 투입해 예산역과 역전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한 역전로, 아리랑로, 주교로 일원에 공공 공간, 시설물, 공공매체 및 가로환경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2년 연속 선정된 범죄예방 디자인 공모사업 ‘쾌적하고 안전한 시간의 동행길 만들기’는 사업비 2억 5천만원(도비 50%)을 들여 예산역전 재래시장과 숙박업소 밀집지역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한 생활공간에 안전시설과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2개의 공모사업은 202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며 “예산군의 관문인 예산역 주변 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를 위해 환급 안내문을 일제 개별 발송하고 환급금 문자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의 이중납부, 법령개정, 국세경정에 따른 세액 변경 등에 따라 발생하며 특히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하지만 소액인 경우가 많아 번거로움을 이유로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군은 지방세 환급금 문자 접수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납세자 사망 이후에 발생된 환급금에 대해 가족관계 확인 후 상속인에게 환급안내문을 발송했다. 지방세 환급금 문자 접수 서비스는 지난 한 달간 시범 서비스 결과 200건 이상의 환급요청이 문자로 접수돼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등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발송된 환급안내문의 문자발송 요령에 따라 문자 수신 전용번호(☎010-4963-7353)로 24시간 언제든 문자 신청 가능하고 인터넷(www.wetax.go.kr)이나 전화(☎041-339-7356∼7)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장기 미환급금의 경우 환급액이 소액인 경우가 많다”며 “환급이 발생된 날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는 25일 서울시와 종로구 흥인지문 성곽공원에서 예산 사과나무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태선 소장과 최윤종 푸른도시국장, 정거택 도시관리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율곡로 가로녹지 150m 구간에 2년생 사과나무를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된 사과나무는 미니사과 품종인 루비에스(사과연구소 국내육성품종) 112주와 예금정(예산군 발명특허 품종) 41주 등 총 153주로 예산군에서 지원했다. 특히 예산군에서 병해충 방제와 전정기술 등 재배관리 기술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향후 관리에 필요한 재원확보와 유지관리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기로 약속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흥인지문 성곽공원에 조성된 예산 사과나무 거리가 서울시민에게 풍요로운 자연을 제공할 것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예산군과 서울시, 종로구의 우호 관계가 돈독해지는데 일조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우수한 예산사과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예산 사과나무 식재는 2006년 서울 서초구 양재 I.C 도로변 녹지대에 사과나무 가로수를 조성한 것이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천안 지역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핵심시설인 천안SB플라자가 오는 25일(목) 오후3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을 비롯한 구본영 천안시장 및 정부부처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천안SB플라자 개관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관식(경과보고 및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총 209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천안SB플라자는 직산읍 삼은리 일원 충남테크노파크 내 부지면적 9,186㎡, 연면적 9,970.11㎡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입주공간, 공유오피스, 비즈커넥트센터,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전액 국비로 진행된 천안SB플라자 건립을 위해 박완주 의원은 많은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제1호 법안으로 국가가 기능지구에 과학산업단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한‘과학벨트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고, 20대 국회의원 후보시절 국제과학벨트기능지구 활성화(SB프라자 착공)를 공약으로 발표하고 224억 국비확보에 많은
(한국방송/한용렬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역사회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를 위한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이 지난 25일 첫모임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현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조직의 실무자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5개 학습모임을 선정하였는데, 천안의 장애인 거주시설인 ‘등대의 집’을 중심으로 구성된 ‘SD연구팀’도 포함되어 있다. 학습모임 SD연구팀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등의 민간종사자와 충남도청, 천안시청, 기타 읍면동 공무원 및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민관이 함께 발달장애인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방안 등을 토론하고 학습해 나갈 예정이다. 이 모임은 발달장애인의 평생직업재활을 돕는 나다운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디자인 평생교육원에서 다섯 개의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 나다운 사회적협동조합: 교수 및 시니어 전문인, 관련학과 졸업생 및 학부모 조합원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화훼장식 양성교육 및 교재·교구 등을 개발·보급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성인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첫 번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낙규)는 지난 24일 예산읍복지회관 식당 및 주차장에서 ‘2019년 한마음 이동 전문 봉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분야별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예산읍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이혈요법, 손‧발마사지, 의료봉사, 사랑의 돋보기 나누기 등 종합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체로는 제과·제빵봉사단, 대한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 다비치안경(예산월성당점), 무궁화봉사단, 타로봉사단, 느린나무스튜디오, 아드라봉사단, 명지병원, 엘지오휘예산지점, 동글동글공예봉사단, 건강지킴이 수지침봉사단, LG전자, KT예산지사, 한전예산지사, 예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예산군보건소, 예산군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명지병원에서는 혈압·당뇨 체크, 건강상담 등 양방진료를, 보건소에서는 구강보건, 금연, 치매·우울증 상담 등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제과·제빵 봉사단에서 견과류 팥빵을 만들어 따뜻한 음료와 함께 제공했고, 대한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 봉사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을 포장하는 등 나눔봉사활동을 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규희)는 지난 24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및 18년 사업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와 복지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협의체 이경효 실무위원장의 2018년도 사업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사)더불어광주연구원 강위원 원장의 ‘예산의 길–복지와 자치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군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배규희 민간위원장은 “작년의 다양한 성과는 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에서 얻어진 귀한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소통하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