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예산소방서, 이·통장연합회 예산군지회, 예산소방서의용소방대 연합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18년 ‘예산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선봉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의장, 강기원 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후에는 향천리 주택을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행사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위한 상호 행·재정적 지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방법 교육 및 소방전문인력 지원 ◇지원대상자 기초조사 협조 등이며,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군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사업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관내 2만 7000여 가구에 무료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화재 없는 예산군을 만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및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1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환경농업단체연합회,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공동주최로5월1일(수)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미래세대 공공급식 확대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와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주 의원은“최근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면적은5%수준으로 정체되고 있어 친환경 농산물 소비·판로를 확보하여 생산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며“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임신을 앞둔 신혼부부에서부터 임산부,어린이,학생,군인 등 미래세대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박종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KREI(한국농촌경제연구원)정학균 박사는‘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추진방향’을 주제로 친환경농산물 생산 정체의 원인을‘소비’의 관점에서 해석하며,공공급식의 확대를 통해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선순환체계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지역농업네트워크 길청순 지사장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이 26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높이 64m에 이르러, 우리나라 현수교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특히 둘레 40㎞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 예당호와 연계돼 있어 지난 6일 개장 이후 평일평균 1만 7000명, 주말평균 2만 8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 예산군최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개장 6일 만인 지난 4월 11일 방문객 10만명 돌파에 이어, 15일 만인 지난 4월 20일, 30만명을 돌파했고, 26일 만인 5월 1일, 50만명 돌파에 이르렀다. 50만번째 방문객은 신영태 씨(51세)와 그 가족으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관광차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군은 5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가족에게 축하 꽃다발과 예산사과를 증정하고 용포를 입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방문을 환영했다. 또한 예산군 소재 온천스파시설인 덕산스파캐슬(총지배인 조상래)에서도 객실‧스파‧조식 VIP 무료이용권을 증정하고 방문객을 축하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월 6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 25일, 29일 2일간 예산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96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관내 중증 장애인들의 생활 전반을 돕고 활동보조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또한, 장애인의 개인정보나 민감정보 등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인정보보호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가 개인정보를 취급할 때 지켜야 할 단계별 준수사항과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처리 제한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침해사고 사례 및 침해사고 발생 시 대응을 위한 기본소양 함양에 중점을 둬 장애인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승영 총무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를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지난 4월 26일(금)~27일(토) 부천체육관에서 제11회 부천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에서 3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덕규)도 충남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출전하여 이틀간의 풀리그 예선전을 치뤘고 김영민 선수는 아쉽게 조3위로 4강 진출에 오르지 못하였지만 임수연 선수의 조2위로 4강진출에 성공하였다. 4강전에서 대전광역시 선수를 상대로 3: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였지만, 경기도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임수연 선수는 ‘전국 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를 하여 너무 기쁘고 1위를 못한 아쉬움도 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좀 더 열심히 운동해서 1위를 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주 월, 수, 금요일 16시부터 17시까지 탁구교실을 운영하며 신규선수 발굴 및 탁구 대회 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평생교육지원팀 특수체육교사 최연욱(041-330-9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가 지난 29∼30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실습실에서 우리 쌀을 활용한 가정 간편식 실습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국민 식생활 변화에 따른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로 즉석밥, 조리냉동식품 등 간편식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밥, 죽 등 레토르트 식품의 판매비중은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23.4%가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쌀을 이용한 가정 간편식 실습교육으로 쌀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리고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천재우 명가음식연구원에서 우리 쌀 활용 가정간편식의 이해교육과 가정에서 간단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폭찹 스테이크 덮밥, 애호박 젓국 죽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허가 없이 가정 간편식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있어 구입해 먹기가 불안했는데 직접 재료를 사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쌀을 이용해 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 장,대전 유성을)은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 사이버안보전략의 성공적 이행방안을 주제로 제2차 사이 버안전포럼을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최초의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발간하고,사이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 책수립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정책방향을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태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 원장은 미래 국방R&D를 위한 미래도전기술개발 연구사업 추 진계획을 주제로 발표 했다.류 원장은 신기술 중심의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국방 연구개발 기 획체계를 개선하고 민·군 기술협력을 활성화하여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R&D체계 구축을 위한 미 래도전기술개발 사업과 그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최광희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정책단 단장은 문재인 정부 사이버안보전략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주제 로 발제를 하였다.최단장은 사이버가 국가 안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국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의 개념적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지적하고,우리나라 가 사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2019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책, 강연, 탐방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예산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미래,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 등을 가질 계획이다. 오는 5월 16일 오후 7시 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1차 강연에서는 공주대학교 정남수 교수가 ‘예산의 미래 : 예산형 도시재생의 길’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5월 23일에는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가 ‘충남의 미래 : 도시와 농촌이 융합하는 충남’이란 주제로, 6월 4일에는 김진환 통일교육원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 : 통일한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3회에 걸친 강연을 마치면 6월 8일, 도시재생 우수 지역을 중심으로 한 탐방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해 4월 군청민원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한데 이어 4월 29일부터 예산운전면허시험장에 일자리상황판을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된 일자리 상황판은 체계적인 일자리 상황관리를 통해 일자리창출 효과를 높이고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한 일자리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일자리현황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예산군 문화관광 ◇운전면허시험장 ◇포토존등 6개 서비스 항목으로 관내취업정보현황, 고용률, 예산군산업단지 현황, 소비자물가 등 20개의 객관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포토존 기능을 추가해 예당호출렁다리와 예산 10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이메일, 문자로 전송받을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적극 협력한 좋은 사례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일자리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기업과 군민에게 취업상담, 일자리정보제공, 구직자 동행면접 등 질 좋은 일자리 연계와 더불어 구인구직자 DB 구축, 청년기업탐방, 청년일자리사업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민원봉사과(과장 주호미)는 29일 오후 6시 민원인 대기실에서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 친절교육을 통해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강화해 민원공무원의 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친절교육의 중점 교육사항은 방문민원 및 전화민원 안내요령과 민원 감동 마인드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이민원 응대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의 응대를 위한 상황별 대처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이민원 사례로는 민원전화응대 시 민원인이 불만을 가지고 폭언을 해 직원의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주취상태의 민원인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일방적인 폭행을 가하는 경우 등이 있다. 군 민원봉사과는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민원처리 지연 및 민원서비스 질 저하 등으로 대다수 국민들에게 간접적 피해를 초래하는 특이민원의 대응 방안에 대한 세부 유형별 응대 매뉴얼을 작성, 전 부서에 공유했다.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직원들의 친절로 우리군 경쟁력을 키우고 군민과 소통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매주 월요일 일과시간 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