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PC·스마트폰 보급의 확산으로 아동·청소년의 야외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요즘, 친구들과 함께 활동적인 놀이를 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충남 예산의 문화재 충의사(사적 제229호)에서 진행되는 2019 생생문화재 사업 「룰루랄라♪ 충 의사에서 놀아보자」이다. ‘2019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 주최 사업으로서, 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문화재 향유 방 식을 오감(五感)자극 체험 중심으로 바꾸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충남 예산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윤 봉길의사 생가, 충의사에서 펼쳐지는 「룰루랄라♪ 충의사에서 놀아보자」는 사)매헌윤봉길월진회가 3 년째 주관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윤봉‘길’따라>는 인근 지역 초등학생 3, 4학년 및 10-11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 램으로, 7가지의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윤봉길 의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놀이형 역사교육 프로 그램이다. 충의사와 윤봉길의사 생가에 대한 전문 해설사의 사전교육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사방치기/묘표 찾기/도전!독립운동가/대형 슬라이딩 퍼즐/물풍선 던지기/같은 그림 맞추기/회중시계 만들기’의 7가
[한국방송/한용렬기자] 비무장지대(DMZ) 권역을 연결하는 평화·안보 체험 길인 ‘DMZ 평화의 길’ 강원도 철원 구간이 다음 달부터 개방된다. 정부는 강원도 철원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6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철원 구간은 지난 4월 27일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DMZ 내 비상주 감시초소(GP) 등을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하는 구간이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받는다. ‘DMZ 평화의 길’ 철원 구간 노선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www.durunubi.kr)’,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www.dmz.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철원 구간은 주 5일간(화·목요일 휴무), 1일 2회, 1회당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방문 희망일에 따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받는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정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과 휴대전화 문자로 알릴 예정이다. 철원 구간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A통문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고 A통문부터 화살머리고지가 보이는 B통문까지 DMZ 남측 철책을 따라 3.5㎞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신양면 신양리 일원에서 추진한 ‘신양지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지난 1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가 밀집된 면소재지 지역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하천오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3년간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33억 6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그 중 국비는 23억 5600만원(70%)이 포함됐다. 또한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은 70㎡/일이며 오수관로 2.4km 매설하고 배수설비 126개소를 연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하천수질이 개선이 기대되고, 정화조 폐쇄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과 악취 및 파리, 모기 등 해충이 현저하게 감소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제7간담회실)에서 열린 ‘2019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황선봉 예산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을 포함한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에 가입돼 있는 7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예산편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한국 슬로시티 예산편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한국슬로시티 중에는 6번째, 세계적으로는 121번째로 인증을 받았으며 군은 올해 슬로시티 인증기간 5년이 만료됨에 따라 2020년에는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슬로시티 인증기간 5년이 만료됨에 따라 재인증 추진을 위해 현안 사업 건의의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슬로시티본부 장희정 사무총장이 슬로시티의 이해와 향후 슬로시티 발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지자체장과 국회의원들이 협조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대흥면뿐만 아니라 예산군 전체가 슬로시티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한용렬기자] 지난 5월 18일(토) 제5회 예산군청소년축제 『꽃 피우다』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 및 주민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들이 많이 이뤄졌는데,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림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리는 뜻으로 충청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의 식전 축하무대는 10대의 독립투사들의 열정과 투지를 엿볼 수 있는 공연으로 이 공연을 관람한 참가자는 “같은 청소년 나이에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투사들의 열정과 나라사랑 정신을 경험할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의 청소년 축제의 변화를 살펴보면 기존 중⋅고등학생 중심으로 이뤄지던 끼 페스티벌을 초등학생부터 접수를 확대하여 청소년 전 연령의 고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VR 체험존을 마련하여 4차 산업체험을 마련하고, 청소년 권리향상을 위한 정책 모의투표 체험 등 활동이 다양하게 이뤄져 축제 참여자의 만족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의 초청공연은 청소년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예산군 청소년들과의 호흡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관람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예산군 청소년들도 아티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2019 신진예술창작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소리꾼 황세희의 판소리 발표회 향성(香聲)이 6월 1일 오후 7시, 계룡 사계고택 은농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향성(香聲) 공연은 향기로운 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을 담아 소리꾼 황세희가 ‘내가’‘사는’‘이곳’에 대한 3가지 주제로 △단가 사철가 △판소리 눈대목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남도소리 육자배기 △토속민요 아기 어르는 소리 △창작판소리 우현 돌맞이가(황세희 작창, 김영희 사설) △실내악 곡 용추(황세희 작창, 우선희 곡) △계룡이여 비상하라(위촉 창작 초연, 이병욱 작곡, 서거정 시) △이 땅이 좋아라(이병욱 작곡) △강강술래 등으로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충남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된 사계고택에서 열리는 한옥음악회로, 관객들은 추임새로 참여하고 소리꾼과 호흡하고 공감하며 함께 공연을 만든다. 공연에서 충남 계룡시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국악 실내악곡으로 창작 연주함으로써 연주장을 찾은 시민들로 하여금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계룡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리꾼 황세희 개인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오는 22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주요 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예산군과 예산경찰서 합동으로 8명의 영치반을 편성하고 차량 탑재형 단속장비와 모바일 영치시스템 등을 활용해 실시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하고 체납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한 차량이다. 특히 2회 미만 체납차량과 화물, 승합 등 생계유지 수단차량은 직접적인 영치보다는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자가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질·고액 상습체납자는 향후 차량공매, 범칙사건 조사, 명단공개 등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들은 분할납부 등을 활용해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과 예산경찰서는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월 2회 상시 영치를 실시해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목 적 공군 AR·VR 적용기준 모델 연구결과를 소개하여 향후 기술적용 기준 및 지침 수립에 대한 입법기관이 공 감대를 확산하기 위함. 《연구현황》 ·연구명 : 공군 교육훈련체계 발전을 위한 AR·VR 기술 적용방안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연구기관 :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연구기간 : '18. 6. 29 ∼ 12. 28 (6개월) 현실태 및 필요성 ○現 민·군 교육훈련체계에 대한 AR·VR 기술적용을 위한 기준 부재 →교육 목표·효과·효율에 고려한 AR·VR 기술 모델정립 필요 *분야별 AR·VR 기술적용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분야별 AR·VR을 적용 가능분야 소요제기 시 기준 부재 →논리적인 모델을 활용한 소요 창출을 통해 효율적 사업추진 및예산운용 필요 ○업체주도의 단방향 AR·VR 기술개발·적용으로 컨텐츠 제한 →사용자와 개발업체 間 쌍방향 소통을 통해 양질의 컨텐츠 구축 및 관련 기술 향상 등 시너지 효과 유도 기대효과 4차 산업혁명기술을 군에 적용하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예산확보를 비롯해 교통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 지자체별로 운전행태와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측정해 평가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에서 B등급을 받아 80개 군 단위 지자체 중 14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도 D등급에서 2018년도 B등급으로 상향됨에 따라 그동안 군에서 추진한 각종 교통환경개선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교통문화지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산군은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과 무단횡단 빈도가 다소 높게 나왔으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환경 개선 등 안전대책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군은 교통문화지수 내용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교통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55억원을 투입해 신암면 오산사거리와 용궁오거리, 예산읍 터미널사거리, 덕산면 지구대 앞 오거리, 예산초등학교 앞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81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장∼지곡간(고덕201호), 구례∼은사간(광시209호) 등 23개소 군도 및 농어촌도로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49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하였다. 이번 회기동안 예산군 청년 기본 조례안, 2019년도 예산군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16건을 심의·의결하고,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군정 주요사업장 12개소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만겸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고덕면 몽곡리 폐기물처리(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 부의장은 “청정예산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여 군민의 건강과 재산권에 심각한 피해를 불러올 사업장 폐기물처리(매립)시설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설치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밝혔다. 또한, 예산군의회는 “충청남도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가 유치되어 우리 예산군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간절히 숙원한다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다할 것을 동의했다. 붙 임 : 고덕면 몽곡리 폐기물처리(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고덕면 몽곡리 폐기물처리(매립)시설 설치 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