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개월 동안 총 5만 6688건(일평균 1889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었다. 이 신고제는 소화전과 도로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및 횡단보도 위 등 4대 구역에 주차하는 위반 차량을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행정안전부는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주민 신고제’를 지난달 17일부터 시행했다. 주민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각 지방자치단체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17일부터 시행한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가 가장 많은 신고건수(1만 5496건)를 기록했고, 서울시(6271건), 인천시(5138건) 순이라고 밝혔다. 4대 금지구역 중 횡단보도가 52.3%(2만 9680건)로 전체 신고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교차로 모퉁이 21.8%(1만 2352건), 버스정류소 15.9%(9011건), 소화전 10%(5645건) 등 이다. 한편 주민신고제 시작 초기에는 지자체별로 행정예고 기간이 달라 불수용률이 높았지만, 지금은 제도가 정착되면서 과태료 부과 등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경찰서(서장 김장호)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는 21(화) 07:00 ~ 17:30 한국 민속촌 일원으로 지역 어르신 등 207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주민섬김 효도관광은 경기도 용인 소재 한국 민속촌 일원에서 전통민속관·세계민속관·옹기생활관을 둘러본 뒤, 식사 후에는 농악놀이와 마상무예까지 관람하면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렸다. 김장호 서장은 “효도관광을 떠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며 보람을 느끼고, 이번 관광을 추진한 경찰발전위원회에게도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영재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끊이지 않도록 주민섬김의 자세로 지역 내 어르신의 행복과 복지 향상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잘못된 사실로 국민을 호도하는 일이 다시는 없길 바란다”고 비판하셨는데, 이 대표께서 먼저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 황 대표가 국회를 예방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미세먼지 원인으로 ‘탈원전’ 언급하자 그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하신 발언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날 당 미세먼지특별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황 대표와 반 위원장의 면담 자리에 배석하게 됐고, 제가 관련 자료를 준비해 반 위원장 및 황 대표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황 대표의 발언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6년 말 16만GWh에 달하던 원전 발전량이 탈원전정책 이후 2018년 말에는 13만GWh로 줄었고, 30.0%(2016년)에 달하던 점유율도 23.4%(2018년)로 떨어졌으며, 발전량 부족분을 석탄 및 LNG 등 화석연료 발전량으로 충당했기 때문에 더 줄일 수 있었던 미세먼지 발생량이 늘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입니다. 〔관련 표 첨부] 실제로 2017년 1,2월에 67회에 불과하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이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예산사과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발 벗고 나선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대전은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식품 박람회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아시아 3대 식품 박람회로 손꼽힌다. 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 ‘예당호 출렁다리와 함께하는 예산사과’란 주제로 기획된 홍보 부스를 제작하고, ㈜예당식품, 부림영농조합법인, ㈜예산사과와인, 삽다리한과, ㈜오행푸드, 운두란, 산에들에농장 등 7개 업체가 20여개 품목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가지고 참여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예당식품과 부림영농조합법인은 예산에서 수확한 사과를 통과일 그대로 갈아 만든 주스를 선보여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예산사과와인은 지난 2월 ‘2019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한국와인분야와 증류주 분야에 출품한 추사애플와인, 추사블루베리와인, 증류주 추사 40 등이 모두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또한 삽다리한과는 예산사과를 이용한 차별화된 약과와 한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행푸드와 운두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예산군청소년축제가 열리는 윤봉길체육관에서 충남 도, 시⋅군 공동 ‘1388청소년지원단 1388궐기대회(이하 1388궐기대회)’와 함께 CYS-Net 사업 홍보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1388궐기대회는 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공동 진행하는 전국 유일의 행사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간 사회안전망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1388궐기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주역 청소년들에게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자 ‘2019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궐기대회는 청소년이 보호 대상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한다는 청소년의 달 취지에 맞게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1388홍보 가두캠페인 및 체험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참여위원회, 또래상담자, 학교밖 꿈드림 청소년 50여명은 청소년 존중에 대한 권리 ◇놀 권리 존중 - 건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여가 및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송아리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8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진행된 제5회 예산군 청소년축제 『꽃 피우다』에서 송아리방과후아카데미 홍보 및 무지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참가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무지개 바람개비를 만들며 방과후아카데미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과후아카데미 한주희 팀장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를 홍보하니 보람도 느끼고 본인들이 참여하는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해 더 큰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은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사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변에 대상 자녀들이 있으면 소개해 주고 싶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송아리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주중전문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 생활지도(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캠프 및 특별 수업)
[한국방송/한용렬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 ‧ 재선)은 한국농공학회(회장 김성준)와 공동주최로 5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창의홀에서 <농어촌물포럼 1차 열린포럼 ‘통합물관리와 농업용수’>를 개최한다. 물관리 정책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분야의 총체적 대응을 위해 농업용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할 전망이다. 토론회는 김선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주제발표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선임연구위원의 “통합물관리체제에서의 농업용수 정책방향” ▲한국농공학회 김성준 학회장의 “통합물관리와 농업용수의 위상과 역할”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 이광야 박사의 “호주 통합물관리 사례 및 시사점”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국장 ▲송기헌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차상락 성환농협 조합장 ▲최경숙 경북대학교 교수 ▲최지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물관리 일원화 3법’으로 불리던 「물관리기본법」, 「정부조직법」,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해 5월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제2회 금융문화 토크쇼 ‘Let’s talk 머니머니해피!’를 진행한다. ‘Let’s talk 머니머니해피!’는 금융, 경제, 심리, 교육, 예술, 행복 분야의 전문가 패널들이 모여 ‘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며 삶과 문화를 이야기하며 예술을 감상하고 치유와 행복을 찾는 융복합 토크쇼다. 이번 행사도 6월 15(토)과 16(일), 충주에 위치한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이하, 옹달샘)’에서 ‘토크쇼’와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 작년 9월,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사)금융과행복 네트워크와 함께 옹달샘에서 처음 시작한 ‘Let’s talk 머니머니해피!’는 3시간 이상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관객 대부분이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금융문화 토크쇼의 주제는 작년에 이어 ‘스마트한 소비와 미래지향적 투자로 행복해지기’로 1회보다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토크쇼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 토론 형태로 진행되며 청중과 함께 소통하는 즉문즉답 시간도 있다. 또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피아노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문화, 예술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예산황새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치매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생활의 활력을 제공해 부양부담 경감 및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자연환경 훼손으로 사라졌던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자연 복원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흥미롭게 시청했고, 알록달록 예쁜 팔찌 만들기 체험, 피톤치드 숲 둘레길 산책, 자연생태체험장 관람, 안심센터 직원과 참석자 모두 함께하는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오랜만에 근심 걱정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치유의 시간을 제공해 치매가족들 간 상호 정보교류 및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립도서관이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책 놀이터 2기를 운영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책 놀이터 2기는 유아의 정서 발달과 다양한 문화혜택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6월 8∼7월 27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까지 운영된다. 책놀이터 2기 프로그램은 미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동화책을 읽으며 만들고 찢고 오리고 붙이는 등 유아의 손끝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예산군에 거주하는 5∼7세의 유아 및 보호자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받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군립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ysplib.go.kr)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khn0714@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유아와 보호자의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위한 공간이 아닌 문화 놀이터, 지식놀이터로 인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9시 이전 신청분은 접수하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