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사)한국효도회가 효 정신을 재조명하고 효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효행장려심포지엄’에서 7명의 군민이 ‘효행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추천받은 100여 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전국적으로 총 60명이 수상했으며 이중 7명의 군민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이원희(남·63·신암면 신택리), 정옥선(여·59·삽교읍 용동리), 김만동(남·58·삽교읍 신가리), 홍원표(남·35·신암면 종경리), 신동곤(남·33·예산읍 신례원리), 홍민주(남·21·고덕면 석곡리), 강민석(남·17·봉산면 마교리) 씨 등 총 7명이다.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지극정성을 다해 부모를 모시는 한편 이웃사랑과 사회봉사 등 자식으로서의 지켜야할 도리를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예산군이 충과 효의 고장임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기원 (사)한국효도회 충남지부 회장은 “효는 바로 참된 내가 되는 길”이라며 “‘효의 길은 사람의 길,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박해
[예산/한용렬기자]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을 위해 양돈농가를 방문,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방역관련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를 통한 직접 전파뿐만 아니라 오염된 잔반을 통해 간접 전파되는 질병으로 현재 예방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100%인 만큼 질병발생 시 양돈산업 기반자체를 붕괴시킬 정도로 매우 치명적인 전염성 질병이다. 6월 현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인접국에서 총 2963건이 발생됐고, 특히 5월 30일 북한 우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범정부적으로 북한 국경접경지역 14개 시‧군 특별방역관리지역 선정, 사육농가 전 두수 검사 등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심각단계에 준한 방역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4톤을 긴급공급하고 외국인근로자 고용 양돈농가와 잔반급여농가 등 31개 양돈농가를 ASF방역취약농가로 선정하고 방역 전담관제 지정운영, 잔반급여농가 사료전환 등 방역활동을 강화 운영 중에 있다. 특히 20일 오후, 황선봉 예산군수는 관내 양돈농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농장 중심의 차단방역활동을 당부하고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2019 정보시스템감리 공동 심포지엄」을 주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연결 지능화 사회에서 안전한 삶을 위한 감리 역할을 논의하고 IT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의 살아있 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심포지엄은 ▲인공지능사회와 정보시스템 감리 법제도 개선방안 ▲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보시스템 감리/감사의 역할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감리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임경숙 변호사는 “최근 4차산업발달에 따라 사회적으로 리스크가 증대되고, 인공지능정보시스템 감리 가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능정보사회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있어 자율주행 알고리즘 작성 시 윤리적 문제를 논의하고 윤리적 선택의 문제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동기 회계사는 “회 시스템에 대한 투명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회계시스템 관리에 있어 IT전문가의 역할이 커지 고 사회적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대한 역량을 키워나가야한다”고 강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는 20일 신암면 조림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고려 건국 초인 919년 ‘예산현’이라는 지명이 탄생한 지 1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와 관련된 각종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초등학생에게 지방세 성실납부의 중요성과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기 교육하고 예산의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예산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산지명 1100주년을 홍보하고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40여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은 세금이 무엇인지, 요금과 세금의 다른점은 무엇인지, 세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특히 만화로 제작한 ‘지방세 여행’이라는 교육 책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림초등학교 한 선생님은 “예산군청 재무과에서 직접 나와 세금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니 세금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됐고 강의를 재미있게 해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납세의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아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규희)는 사회보장정보원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예산군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19일(수) 14시 30분 예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조정기관인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하여 공공 14기관, 민간 6기관[예산군 주민복지과(희망복지지원단, 예산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예산군보건소(방문재활팀·치매관리팀·정신건강팀),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예산가정상담소,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참석했으며, 이날 업무협약식을 진행하면서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다시 한번 사업 성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업무협약식·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및 통합사례관리회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이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한국사례관리학회 송근창 이사가 진행했으며 앞으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회의 ◇공개컨퍼런스 ◇찾아가는 컨설팅 ◇예산군 맞춤형 업무처리 매뉴얼 구축 및 사례집
[예산/한용렬기자] (사)예산군개발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예산군청 2층 추사홀에서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이익주 교수 초청 역사문화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 특강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1100년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특강은 온새미로 풍물패와 향천사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예산지명 1100주년 홍보영상 시청, 역사문화 강연, 강연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 중인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를 초빙해 ‘고려, 외교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예산’이라는 지명이 처음 탄생한 고려사와 연계한 강의를 진행한다. 예산군개발위원회 이영재 회장은 “이번 역사문화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고 예산군민이시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며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아 TV 역사 프로그램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익주 교수의 역사 특강에 많은 군민이 참석하셔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특례시 지정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가 지난 19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남 천안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충남 천안) 윤일규ㆍ이규희 의원, (충북 청주) 변재일ㆍ오제세ㆍ도종환 의원, (경북 포항) 박명재ㆍ의원, (경남 김해) 민홍철ㆍ김정호 의원과 공동주최로 지난 19일 <특례시 지정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완주 의원을 비롯하여 오제세 의원, 박명재 의원, 민홍철 의원, 윤일규 의원, 이규희 의원, 김정호 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충남도의회 김득응 도의원, 오인철 도의원, 김은나 도의원, 천안시의회 이종담 시의원, 엄소영 시의원, 정병인 시의원, 안미희 시의원, 유영채 시의원, 배성민 시의원, 복아영 시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 1부에서 박완주 의원을 비롯하여 공동주최인 오제세 의원, 박명재 의원, 민홍철 의원, 윤일규 의원, 이규희 의원, 김정호 의원이‘특례시’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 ▲박종관 백석대학교 교수가 ‘대도시 특례부여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도시특례제도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산군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위한 ‘기본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제안전도시 인증도전에 나섰다.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가 인증하는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날 보고회는 단국대학교 강창현 교수가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개요 및 필요성, 추진계획, 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보고하고, 이상용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과 전문가등 27명이 참석해 안전도시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취약성과 관리수준을 진단하고 중장기 추진전력을 수립해 군민안전을 위한 방향성과 기반을 갖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용 부군수는 “오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군민들의 안전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예산군이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기 위한 첫걸음이기에 큰 의미가있다”며 “여러 부서가 힘을 합쳐 사람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예산군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출렁다리 주변(대흥면, 응봉면, 광시면 일대)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출렁다리 주변 음식점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음식점의 위생상태 및 손님응대 친절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공무원 2인 1개조 15개 팀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해당 음식점에 직접 손님으로 방문해 대표 음식을 시식한 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손님응대 친절여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메뉴 고유의 맛과 품질 여부, 영업장의 위생상태 등 4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했으며 점검결과 손님응대나 위생관리 등이 미흡한 업소는 추후 2차 점검을 실시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으로 관광지 음식점의 위생수준 및 친절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낙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 동안 자원봉사자 22명이 참여하여 캄보디아 씨엡립주 반티스레이군의 스라크와브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미용봉사, 건축봉사 및 집짓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예산군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스라크와브 초등학교에 식량나눔키트, 학용품세트와 치약 칫솔, 의류 등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과 한국의 전통놀이와, 명량운동회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은 움막집에서 아이 다섯과 함께 어렵게 지내는 저소득가정에 집을 지어주고 식량키트와 생활용품을 후원하였으며, 작년에 집을 지어준 신혼부부의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100일된 아기의 옷가지와 부부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해외봉사에 참여한 박금선(예산군여성단체회장)씨는 ”30여 년 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옛날 어렸을 적 생각이 많이 들어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의 작은 재능과 나눔의 실천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