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용렬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자유한국당)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를 모두 보유하고 있지 않아 ‘교통의 오지’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고속도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충남 태안, 전남 해남, 전남 화순, 경남 의령으로 4곳에 불과하며, 이 중에 철도마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태안과 의령으로 겨우 2곳에 불과하다. ※ 제주도 등 도서지역 제외 이번 토론회는 이런 태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태안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발제자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 토론자로는 ▲김호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사무관 ▲엄인섭 한국도로공사 조사실장 ▲이남재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최기선 태안고속도로 추진 준비위원장 ▲신문웅 태안신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한 달에 한번 열리던 ‘의좋은형제 장터’를 이제는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회장 이복현)가 주관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던 의좋은형제장터가 지난 1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더불어 급속하게 증가한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전환된 것이다. 앞으로 주말장터가 매주 운영되는 만큼 특별한 이벤트로 가득 채워져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들기름, 참기름을 비롯한 된장, 고추장 등 각종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예산의 명인이 만든 짚공예와 골동품들도 선보인다. 아울러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아코디언 공연과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는 7080 콘서트가 개최된다. 대흥슬로시티협의회장에 선출된 이복현 회장은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하면서 슬로시티를 함께 방문하시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주 특별한 주제로 장터를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5일 문예회관에서 6・25전쟁 제69주년을 맞아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수호에 헌신하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통해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안보전문강사이자 노박사웃음치료연구소장인 노용균 강사가 ‘역사를 통해 본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을 진행했고 지역가수 김서울 씨의 가요공연, 부부성악가의 성악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보훈단체소개 ◇국민의례 ◇표창 ◇기념사 ◇인사말씀 ◇편지글낭독 ◇결의문낭독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돼 6.25전쟁의 의미를 상기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황선봉 군수는 기념식에서 보훈가족 복지증진과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한 모범 보훈 가족 6.25참전유공자회 전용준(87세, 남) 씨 외 12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뿐만 아니라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6.25전쟁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신생아에게 기념품을 제작해주고 있어 화제다. 예산군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고 아이 탄생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하고자 아기 손발 조형물을 제작해주는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접수받은 이번 사업은 특히 지난 3월부터 신청자를 군청에 초청해 ‘천백둥이 손‧발 조형물 액자’를 증정해 천백둥이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현재까지 103명의 천백둥이 가정에서 신청했으며 이 중 67명의 손‧발 조형물 액자가 제작돼 증정됐다. 황선봉 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으신 군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인구감소 극복 및 출산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하는 천백둥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29일 광시면 신흥리 ‘삼베길쌈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 수확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길쌈하는 어머니와 삼을 키우는 아버지들 이야기를 테마로 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주요일정은 ◇마을주민,문화동아리의 공연 ◇전통방식을 재현한 삼굿체험 ◇삼베패션쇼 ◇베틀짜기 체험,삼껍질 벗기기 대회 등 각종체험과 이벤트 ◇마을농산물장터 등 주민과 체험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행사는 올해로13회를 맞이하며,사라져가는 삼베길쌈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예산삼베길쌈마을 정경순추진원장(010-7119-1522)에게 사전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전태선 소장은 “잊혀 가는 삼베길쌈의 전통이 행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농촌전통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오는7월5일까지 저출생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하는 저출생 극복 삼행시 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행시 공모전의 시제는 ‘저‧출‧산’으로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일·가정 양립 ◇남성의 육아참여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의 행복 ◇가족의 소중함 ◇여성 친화적 분위기 조성 등에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 삼행시 공모에 응모를 원하는 경우 예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kyzone@korea.kr)이나 우편(예산군 예산읍 군청로22,총무과 담당자 앞)또는 군청5층 총무과를 방문‧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7월31일 이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하며 최우수상1명,우수상2명,장려상3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생은 특정 세대만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많은 군민이 이번 공모에 참여하셔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예산군 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제2단계 대상지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발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사업은 충청남도가 2008년부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조례’에 따라 저발전지역의 내부 역량강화와 성장 동력사업을 발굴을 위해 추진해 왔다. 이번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시군별 매년 150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우선 제2단계 1기(2021∼2025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 동안 67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예산군은 재정자립도와 낙후 등을 비춰볼 때 균형발전 사업 지원이 시급함에도 도청이 이전한 성장거점 지역이라는 이유로 제1단계 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에서 배제돼,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0억원 규모를 지원 받지 못했으며, 그동안 인구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을 초래해 왔다. 예산군은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을 그동안 줄기차게 충청남도에 요구해 왔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이번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은 그동안 지역구 도의원, 예산군의회, 공직자 모두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충남서부보훈지청, (사)매헌윤봉길월진회와 지난21일 오후6시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매헌 윤봉길의사의 탄신111주년을 기념하는'불꽃청년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술제는 예산의 대표 역사인물인 윤의사의 탄신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이자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윤의사의 동북아 평화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 청소년에게는 인성교육의 기회를,지역주민에게는 문화 행사를 즐길 있도록 기획됐다.윤의사의 발자취를 떠올리고 공연도 즐기는 시간이기 때문에 평소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주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꽃청년 윤봉길 예술제’는1부 ‘예술행사’와2부 ‘한마당 놀이’로 나눠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 식전공연 ‘예덕상무사 보부상길놀이’를 시작으로 예술행사가 진행됐고 그 밖에도 ‘시낭송’,‘오케스트라’,‘관악연주’,‘포크송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함께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져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추진됐다. (사)월진회 관계자는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윤의사의 탄신일을 지역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문예회관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탈 인형극 ‘어린왕자의 건강여행’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생활습관형성 시기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칫솔질 등을 교육하고,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별해 불량식품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이 흥미롭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인형극 등을 공연했고 특히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칫솔질의 중요성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보건소는 100세 건강정보 교육관에서 아이들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건강키움 키즈파크’를 운영 중이며 임신 출산에 관한 성교육, 식품구성자전거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 암 예방 교육, 당뇨․고혈압 등 교육도 시청각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1개소19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인 만큼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시켜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몸에 해로운 불량식품을 인지하고 섭취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 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장애(낙상) 및 폭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낙상이나 폭염의 우선 관리대상인만큼 어르신들의 옥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이나 여름철 무더위에 의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낙상의 원인, 낙상 시 처치방법, 기본안전수칙, 예방운동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의 운동방법 등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예방법,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이용안내, 불소용액양치 사업, 건강생활실천 방법 교육,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방법 등 보건소 사업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낙상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올 여름철 폭염 및 감염병 예방, 낙상 등 군민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보건소 방문재활팀(☎041-339-6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판다* 도입이 성사될 경우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한다. * 자이언트판다(학명 Ailuropoda melanoleuca):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Ⅰ(멸종위기에 처하여 원칙적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되는 종)로서 중국의 고유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