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용렬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자유한국당)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를 모두 보유하고 있지 않아 ‘교통의 오지’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고속도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충남 태안, 전남 해남, 전남 화순, 경남 의령으로 4곳에 불과하며, 이 중에 철도마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태안과 의령으로 겨우 2곳에 불과하다. ※ 제주도 등 도서지역 제외 이번 토론회는 이런 태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태안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발제자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 토론자로는 ▲김호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사무관 ▲엄인섭 한국도로공사 조사실장 ▲이남재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최기선 태안고속도로 추진 준비위원장 ▲신문웅 태안신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한 달에 한번 열리던 ‘의좋은형제 장터’를 이제는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회장 이복현)가 주관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던 의좋은형제장터가 지난 1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더불어 급속하게 증가한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전환된 것이다. 앞으로 주말장터가 매주 운영되는 만큼 특별한 이벤트로 가득 채워져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들기름, 참기름을 비롯한 된장, 고추장 등 각종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예산의 명인이 만든 짚공예와 골동품들도 선보인다. 아울러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아코디언 공연과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는 7080 콘서트가 개최된다. 대흥슬로시티협의회장에 선출된 이복현 회장은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하면서 슬로시티를 함께 방문하시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주 특별한 주제로 장터를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5일 문예회관에서 6・25전쟁 제69주년을 맞아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수호에 헌신하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통해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안보전문강사이자 노박사웃음치료연구소장인 노용균 강사가 ‘역사를 통해 본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을 진행했고 지역가수 김서울 씨의 가요공연, 부부성악가의 성악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보훈단체소개 ◇국민의례 ◇표창 ◇기념사 ◇인사말씀 ◇편지글낭독 ◇결의문낭독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돼 6.25전쟁의 의미를 상기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황선봉 군수는 기념식에서 보훈가족 복지증진과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한 모범 보훈 가족 6.25참전유공자회 전용준(87세, 남) 씨 외 12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뿐만 아니라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6.25전쟁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신생아에게 기념품을 제작해주고 있어 화제다. 예산군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고 아이 탄생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하고자 아기 손발 조형물을 제작해주는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접수받은 이번 사업은 특히 지난 3월부터 신청자를 군청에 초청해 ‘천백둥이 손‧발 조형물 액자’를 증정해 천백둥이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현재까지 103명의 천백둥이 가정에서 신청했으며 이 중 67명의 손‧발 조형물 액자가 제작돼 증정됐다. 황선봉 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으신 군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인구감소 극복 및 출산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하는 천백둥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29일 광시면 신흥리 ‘삼베길쌈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 수확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길쌈하는 어머니와 삼을 키우는 아버지들 이야기를 테마로 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주요일정은 ◇마을주민,문화동아리의 공연 ◇전통방식을 재현한 삼굿체험 ◇삼베패션쇼 ◇베틀짜기 체험,삼껍질 벗기기 대회 등 각종체험과 이벤트 ◇마을농산물장터 등 주민과 체험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행사는 올해로13회를 맞이하며,사라져가는 삼베길쌈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예산삼베길쌈마을 정경순추진원장(010-7119-1522)에게 사전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전태선 소장은 “잊혀 가는 삼베길쌈의 전통이 행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농촌전통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오는7월5일까지 저출생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하는 저출생 극복 삼행시 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행시 공모전의 시제는 ‘저‧출‧산’으로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일·가정 양립 ◇남성의 육아참여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의 행복 ◇가족의 소중함 ◇여성 친화적 분위기 조성 등에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 삼행시 공모에 응모를 원하는 경우 예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kyzone@korea.kr)이나 우편(예산군 예산읍 군청로22,총무과 담당자 앞)또는 군청5층 총무과를 방문‧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7월31일 이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하며 최우수상1명,우수상2명,장려상3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생은 특정 세대만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많은 군민이 이번 공모에 참여하셔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예산군 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제2단계 대상지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발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사업은 충청남도가 2008년부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조례’에 따라 저발전지역의 내부 역량강화와 성장 동력사업을 발굴을 위해 추진해 왔다. 이번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시군별 매년 150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우선 제2단계 1기(2021∼2025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 동안 67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예산군은 재정자립도와 낙후 등을 비춰볼 때 균형발전 사업 지원이 시급함에도 도청이 이전한 성장거점 지역이라는 이유로 제1단계 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에서 배제돼,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0억원 규모를 지원 받지 못했으며, 그동안 인구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을 초래해 왔다. 예산군은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을 그동안 줄기차게 충청남도에 요구해 왔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이번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은 그동안 지역구 도의원, 예산군의회, 공직자 모두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충남서부보훈지청, (사)매헌윤봉길월진회와 지난21일 오후6시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매헌 윤봉길의사의 탄신111주년을 기념하는'불꽃청년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술제는 예산의 대표 역사인물인 윤의사의 탄신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이자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윤의사의 동북아 평화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 청소년에게는 인성교육의 기회를,지역주민에게는 문화 행사를 즐길 있도록 기획됐다.윤의사의 발자취를 떠올리고 공연도 즐기는 시간이기 때문에 평소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주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꽃청년 윤봉길 예술제’는1부 ‘예술행사’와2부 ‘한마당 놀이’로 나눠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 식전공연 ‘예덕상무사 보부상길놀이’를 시작으로 예술행사가 진행됐고 그 밖에도 ‘시낭송’,‘오케스트라’,‘관악연주’,‘포크송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함께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져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추진됐다. (사)월진회 관계자는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윤의사의 탄신일을 지역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문예회관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탈 인형극 ‘어린왕자의 건강여행’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생활습관형성 시기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칫솔질 등을 교육하고,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별해 불량식품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이 흥미롭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인형극 등을 공연했고 특히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칫솔질의 중요성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보건소는 100세 건강정보 교육관에서 아이들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건강키움 키즈파크’를 운영 중이며 임신 출산에 관한 성교육, 식품구성자전거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 암 예방 교육, 당뇨․고혈압 등 교육도 시청각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1개소19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인 만큼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시켜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몸에 해로운 불량식품을 인지하고 섭취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 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장애(낙상) 및 폭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낙상이나 폭염의 우선 관리대상인만큼 어르신들의 옥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이나 여름철 무더위에 의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낙상의 원인, 낙상 시 처치방법, 기본안전수칙, 예방운동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의 운동방법 등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예방법,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이용안내, 불소용액양치 사업, 건강생활실천 방법 교육,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방법 등 보건소 사업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낙상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올 여름철 폭염 및 감염병 예방, 낙상 등 군민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보건소 방문재활팀(☎041-339-6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