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오는 10월 26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관내 미혼남녀 20쌍을 대상으로 ‘2019 청춘이 빛나는 가을愛’를 개최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출생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결혼 기피 현상에 대해 지역 차원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이날 행사는 단순히 남녀의 만남뿐만 아니라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세 특강 및 레크레이션, 디퓨저 만들기 등을 통해 고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이달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와 재직증명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trueolive@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지만 결혼을 가로막는 사회적인 환경이 이러한 선택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젊은 세대들이 가정을 꾸리고 정착할 수 있는 예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대전 유성을) 은14일(수)오전11시 대전 충남대 리더스룸에서‘일본경제침략 대책마련을 대전충남지역 대학총장2차 긴급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7일 지역대학의 일본경제침략 대응을 위한 국내 원천기술 개발과 지역 기업 기술자문 및 경영지원 역할을 모색하는1차 긴급간담회에 이어 지역기업‧출연연 협업모델의 구체적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참석한 대학총 장들은 일본경제침략 대응에 있어 대학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출연연과 대학의 협업모델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본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등 수출규제 및 보복조치에 따라 소재부품 장비분야 뿐 아니라 모든 과학기술 분야에서 기술자립과 특정국가 의존도를 낮춰야하는 상황에서 기업‧출연연‧대학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상민 의원은“지금 일본경제침략에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학 연구역량을 키우고,출연연과 연구 협업의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이번 일본경제침략의 위기를 대한민국 혁신의 기회 로 만들 수 있도록 대한민국 과기계와 교육계가 대전에서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에서 열리는 제7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의 본선 팀으로 국내·외 6개 대학팀이 선정됐다.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관하는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과 예산군청 추사홀 등 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극제의 부대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에는 국내·외 14개 대학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운대학교, 호산대학교, 동양대학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일본 사이타마대학교 등 6개의 대학팀이 선정됐으며, 해외 대학팀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본선에 선발된 팀에 대해서는 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대상 수상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대행사인 대학연극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3000원에 동춘서커스와 극단 ‘초인’, ‘가변’을 비롯한 러시아, 일본,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국의 초청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승원 집행위원장은 “첫 시작은 미미했지만 벌써 7회째를 맞이한다
[예산/한용렬기자] 일본의 경제보복이 가속화 되고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충청남도 최초 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충절의 고장 예산에서 100년 전 3·1독립만세운동에 대한 보훈의 역사를 알리고 독립유공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보훈 선양사업이 추진된 다. 군은 다음 달 19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기념 세미나’를 개최해 100년 전 충남 최초로 시작된 예산의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크고 작은 사건과 독립운동가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본 세미나는 지난해 ‘예산군 3·1독립만세운동 자료집’을 발간한데 이어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군의 위대한 보훈역사를 널리 알려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 나아가 예산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인 수당 정정화 선생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군 출신 독립유공자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은 지난해 국가보훈처 전국 일제강점기 수형기록 전수조사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부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최근 예산군의회 제251회 임시회에서도 김태금 군의원의 ‘예산군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찾기 위한 프로
[예산/한용렬기자] 지난해 예산군의 순이동인구수가 402명으로 199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군 순이동인구수는 402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3년간 통계인 2016년 1702명 감소, 2017년 404명 감소와 비교해도 크게 오른 수치다. 순이동인구수는 전출인구와 전입인구를 비교해 전입인구가 높으면 성장률을, 낮으면 감소율을 보이는 수치로, 군의 인구유입률이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연령별로는 55∼59세의 인구 유입이 163명으로 가장 컸으며, 50∼54세가 131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인구가 256명으로 여성인구 146명에 비해 높게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 인구는 50∼54세 구간, 여성 인구는 55∼59세 구간 증가수가 가장 높았다. 특히 군 전체인구수는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사망자수와 비교할 때 군으로 전입하는 인구는 증가 추세에 들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군의 인구증가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군은 지난달 30일 아동·
[예산/한용렬기자] 지난해 예산군을 떠났던 황새 ‘기쁨이’가 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예산황새공원은 지난 겨울 해남에서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추정됐던 황새 기쁨이(가락지번호 B60)가 태어난 곳인 예산 예당호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12일 밝혔다. 황새공원에 따르면, 현재 기쁨이는 일주일 넘게 부모 황새인 만황·미송은 물론 올해 태어난 동생 황새들과도 무리를 이루며 예당호에 건강하게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쁨이의 생환이 더욱 의미가 큰 이유는 올해 1월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관찰될 당시만 해도 자연 생태계에서 낙오될 것이 분명했던 개체였기 때문이다. 해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오영상 황새모니터링요원은 “기쁨이는 특별히 기억나는 황새로 혹독한 추위를 겪었던 지난 겨울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홀로 지냈다”며 “먹이도 거의 사냥하지 못하던 안타까운 새여서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측은 무사히 돌아온 기쁨이의 건강 상태와 무리 어울림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한편, 예산군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생태문화축제인 ‘제1회 예산황새축제’ 및 ‘전국 황새 기록 사진전(9.7.~10.6.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규희)는 8일 민관협력프로그램 보호·안전분과 사업 일환으로 예산5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안전교육 및 전자호루라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은 최근 빈집 증가에 따른 범죄 발생 우려 및 환경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으며, 상시적인 생활안전을 보장하는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협의체는 제4기 보장계획 추진전략 세부사업의 일환으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설 정비 및 노후 환경 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예산읍 예산5리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날 협의체는 예산경찰서 생활안전팀의 협조를 받아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범죄에 취약한 65세 이상 독거 여성 어르신 30명에게 전자호루라기를 전달했다. 또한 예산가정상담소에서 주민들에게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진행해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및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기회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자호루라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호루라기가 휴대하기 편리하고 작동하는 법도 간단해서 노인들에게 안성맞춤인거 같다”며 “이제부터 저녁에도 안전하게 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에듀플랜 교육전문위원 오민정 강사를 초빙해 ‘주의집중을 위한 SPOT기법’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강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주먹탑 쌓기, 가로세로 박수, 가위바위보 더하기, 천재고양이, 피카소 등 지루하기 쉬운 강의 시간 중간에 화제전환이나 주의집중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예산군에는 100여명의 평생학습강사가 배달강좌, 문해교육, 특성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특강에 참석한 한 강사는 “바쁘게 강의만 하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보고 평가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계속해서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를 실시해 다양한 교육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에서 올해 충남도내 첫 벼가 수확됐다. 군은 9일 삽교읍 성리 현교섭 씨 논 2102㎡에서 도내 첫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첫 벼 베기로 수확한 조생종 품종은 ‘기라라 397’로 지난 5월 4일 첫 모내기를 한 후 97일 만에 수확했으며, 이날 수확한 햅쌀은 추석 전 전량을 출하할 예정이다. 기라라 397은 극조생종으로 밥맛이 좋고, 추석 전 햅쌀용으로 판매가 가능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노동력 분산에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다. 올해 도내 첫 벼 베기가 이뤄진 삽교읍 성리는 삽교천을 따라 길게 펼쳐진 평탄지가 조성된 삽교평야의 일부이며, 삽교평야는 삽교 꽃산 봉우리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출렁이는 황금물결과 같아 예산 10경에도 등재돼 있다. 또한 삽교평야는 예당호의 맑은 물과 풍부한 용수를 바탕으로 황금벌판의 기름진 땅에서 벼를 생산하고, 최신설비가 완비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 선별해 신선도가 높고 밥맛이 좋은 ‘황금쌀’이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비가 온 날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벼 생육상태가 양호해 풍년농사가 예상된다. 황선봉 군수는 도내 첫 벼 베기 현장에 참석해 직접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낟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9일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6월 26일까지 7개 업체의 31개 품목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지조사를 거쳐 부적합 1개 업체, 6품목을 제외한 6개 업체 25품목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10명, 신청업체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품목을 전시하고 산지(제품)유명도, 유통판로확보, 생산포장(영업장)입지, 생산기술수준, 품질관리수준 등 상표사용에 따른 적합여부를 심사했다. 심사결과 6개 업체에서 신청한 25개 품목이 사용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품목은 허가일로부터 2년간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고 운영에 하자가 없는 경우 2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군은 선정된 업체들에 대해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함께 농·특산물 광고와 홍보, 전시판매, 직판전 참가 우선권 부여, 마케팅 및 컨설팅 교육, 포장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용허가 업체 및 품목은 다음과 같다. △예당네츄럴팜 – 아침에사과즙한잔 외 8종(과채주스, 액상차) △농업회사법인(주)부림농원 – 사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판다* 도입이 성사될 경우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한다. * 자이언트판다(학명 Ailuropoda melanoleuca):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Ⅰ(멸종위기에 처하여 원칙적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되는 종)로서 중국의 고유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는 22일 협성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세대의 핵심 주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청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하면서 마련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협성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학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청렴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렴 관련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상담 및 해소 지원 등을 통해 대학 청렴교육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청렴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위원장은 “청렴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자,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부터 체계적인 청렴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청렴이 미래세대의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강추위와 폭설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2025~20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20 (사진=연합뉴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와 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노숙인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노숙인·쪽방주민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거리 현장 보호 활동을 강화해 동절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거리노숙인 지원을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응급잠자리로 즉시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핫팩,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