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기록관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첨단화에 나서는 등 체계적이고 안전한 기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청 지하 1층에 자리한 기록관은 행정의 산물인 기록물을 보관하는 곳으로 온전한 보존 및 체계적 분류·관리를 통해 행정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특히 기록관은 신청사 이전과 함께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전동식 모빌-렉과 항온항습 시스템을 설치하고 약 15만권 이상의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등 현대화가 이뤄졌다. 기록관은 시설 현대화뿐만 아니라 보유기록물에 대한 안정적인 정보 제공과 기록관 운영의 전자화를 위해 기록관운영시스템 구축에 나섰으며, 이달 기능 테스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기록관운영시스템 구축은 기록물이 공무원의 업무 수행에 있어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정보임에도, 무분별한 서고출입과 열람으로 분실 또는 훼손에 노출될 경우 투명행정과 국민알권리를 위협한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군은 안전한 기록물 관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체계적인 기록물의 검색과 열람, 정리가 가능하게 해 모든 기록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보건소 건강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일상적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7기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걷기지도자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의 협조로 교육신청자 34명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걷기운동의 생리학적 필요성 및 의학적 효과에 대한 이론교육 8시간, 올바른 걷기 실습 7시간 등 총 15시간 교육이 진행됐다.걷기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해 걷기지도 및 일상적 걷기실천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전국 단위로 열리는 걷기대회에 참여해 군을 홍보하는 자원봉사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걷기실천율은 29.7%로 2017년 24.8%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충청남도 걷기실천율 40.3%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 걷기실천 건강격차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걷기 주도인력 양성 및 다양한 걷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군민 건강걷기 운동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지역 주요건강지표인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한 걷기인구 증가 및 걷기 전도사의 역할 부여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98명의 걷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4-H본부(회장 김일영)는 27일 황새공원 세미나실에서 4-H인 능력개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4-H본부, 영농4-H,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4-H 지도자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회원 간 정보교류 및 화합의 시간을 갖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지도자 표창에는 4-H본부 이재인, 김구철, 영농 4-H회 총무 정명진, 4-H지도교사협의회 교사 서의원 등 4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돼 군 4-H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특강은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윤명혁 학장으로부터 스마트시대 감성리더십이란 주제로 △감성과 섬세함을 갖춘 리더십 갖기 △감성사회의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 등의 6가지 키워드 알기 △스마트 시대 감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6가지 조건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4-H정신인 지덕노체와 융합을 통해 군 농업을 선진농업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강의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박은희 강사의 지역푸드플랜 정책방향에 대한 ‘식품 푸드플랜’ 강의와 농업기술센터 박인숙 팀장의 ‘EM을 활용한 친환경세제 만들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한 ‘빛으로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빛으로 봉사단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11개 읍면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주민의 봉사 참여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봉사단은 어두운 시골길이나 골목길에 소형 LED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주로 하게 되며, 봉사단원으로 마을을 잘 아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갖는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이 다니기 어려운 어두운 관내 마을길 150곳에 LED 태양열 가로등이 설치될 전망이다.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빛으로 봉사단’ 구성원으로써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정낙규 센터장은 “안전한 우리 마을 빛으로라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욱 안전한 예산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방송/한용렬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은26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를 방문하여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펀드로,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26일 문재인 대통령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주 의원은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기술국산화와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펀드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펀드는 모두 개인자금으로 이뤄졌다. 해당 상품은 일본경제도발을 극복하고자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하여 출시됐다.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려는 뜻에서 이름을‘필승코리아’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주 의원은“필승코리아 펀드로 조성된 자금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펀드를 통해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들의 자립화를 이끌고,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아무도 흔들지 못하는 기업으로 우뚝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완주 의원은천안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을 기술핵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9월 초부터 20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예산군청사이번 감시활동은 연휴기간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배출과 이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1단계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로, 환경관련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한다.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마지막 3단계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로,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특별감시기간에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위반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활동이 기업체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 사업장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각 18대를 민간에 보급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충전 모습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지원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으로 세대 또는 기업 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고속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700만 원, 저속 전기자동차 최대 79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수소자동차 보조금은 1대당 3250만 원이다.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대리점(제조·판매사)으로 직접 지급되며, 구매의사가 있는 주민은 26일부터 30일까지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지점 또는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을 받은 지점과 대리점에서는 군으로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게 되며, 신청자가 18명을 초과하면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한 뒤 결과를 구매 신청자 및 해당 자동차 지점, 대리점으로 통보하게 된다.또한 제조사 출고 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이 대표 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1일 국방위원회 전체위원회에서 통과돼, 해미비행장을 비롯한 군 비행장 주변 소음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 기준 마련의 청신호가 켜졌다. 국방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성일종 의원과 여야 의원들이 각각 제출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해 『군용비행장·군사격장 등 소음방지, 보상 및 주변 지역 지원 관련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성일종의원은 지난해 7월 11일 이 제정법을 제출해 1년여 만에 관련 상임위를 통과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의 운용에 따른 소음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피해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과 안정된 군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국방부 장관이 소음 대책 지역을 지정·고시하고 5년마다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등에 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의 운용에 따라 발생하는 소음 실태를 파악해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등에 활용하기 위한 자동소음측정망을 설치하도록 하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9년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아기 손발조형 액자 제작이 완료된 8명의 신생아에 대해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증정 행사를 실시했다.천백둥이 액자 증정 행사는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고 아이 탄생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매 달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모두 106명의 신생아 탄생 가정에 액자를 전달했다.23일 열린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와 8가정의 신생아 부모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손발조형 액자 증정, 기념촬영,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황선봉 군수는 “천백둥이의 탄생은 가정의 축복이자 예산군의 기쁨”이라며 “예산지명 1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에 태어난 천백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천백둥이를 대상으로 아기 손발조형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이 군으로 돼 있으면 신청 가능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주최하고 문화연구소 마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예산군 노물달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가 오는 31일 내포보부상촌에서 진행된다. 노물달 프로젝트 진행 모습‘노물달’이란 ‘노는 물이 달라’의 준말로 다양한 놀이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 공연 등을 구성해 지역민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선 세 차례의 노물달 행사에서는 유물 캐기, 유물 복원, 깔깔놀이터(물감놀이) 등 내실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네 번째 행사에서는 놀이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방문자가 상호 참여하는 놀이체험인 유럽 국민놀이 3종(필란드 몰키, 스웨덴 쿠브, 프랑스 페탕크)과 양말직조놀이, 돌친구 만들기 등 새롭게 추가된 체험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노물달 프로젝트 진행 모습이밖에도 지역 특산물로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먹거리 판매부스 ‘호호아낙 먹거리’와 커피 및 디저트 판매부스 ‘가델로 커피’, ‘오감’과 핸드메이드 마켓 5개 부스등이 마련된다. 또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정은수와 친구들, 예산윈드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이 준비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판다* 도입이 성사될 경우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한다. * 자이언트판다(학명 Ailuropoda melanoleuca):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Ⅰ(멸종위기에 처하여 원칙적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되는 종)로서 중국의 고유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는 22일 협성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세대의 핵심 주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청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하면서 마련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협성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학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청렴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렴 관련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상담 및 해소 지원 등을 통해 대학 청렴교육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청렴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위원장은 “청렴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자,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부터 체계적인 청렴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청렴이 미래세대의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강추위와 폭설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2025~20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20 (사진=연합뉴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와 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노숙인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노숙인·쪽방주민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거리 현장 보호 활동을 강화해 동절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거리노숙인 지원을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응급잠자리로 즉시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핫팩,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