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기록관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첨단화에 나서는 등 체계적이고 안전한 기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청 지하 1층에 자리한 기록관은 행정의 산물인 기록물을 보관하는 곳으로 온전한 보존 및 체계적 분류·관리를 통해 행정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특히 기록관은 신청사 이전과 함께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전동식 모빌-렉과 항온항습 시스템을 설치하고 약 15만권 이상의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등 현대화가 이뤄졌다. 기록관은 시설 현대화뿐만 아니라 보유기록물에 대한 안정적인 정보 제공과 기록관 운영의 전자화를 위해 기록관운영시스템 구축에 나섰으며, 이달 기능 테스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기록관운영시스템 구축은 기록물이 공무원의 업무 수행에 있어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정보임에도, 무분별한 서고출입과 열람으로 분실 또는 훼손에 노출될 경우 투명행정과 국민알권리를 위협한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군은 안전한 기록물 관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체계적인 기록물의 검색과 열람, 정리가 가능하게 해 모든 기록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보건소 건강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일상적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7기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걷기지도자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의 협조로 교육신청자 34명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걷기운동의 생리학적 필요성 및 의학적 효과에 대한 이론교육 8시간, 올바른 걷기 실습 7시간 등 총 15시간 교육이 진행됐다.걷기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해 걷기지도 및 일상적 걷기실천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전국 단위로 열리는 걷기대회에 참여해 군을 홍보하는 자원봉사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걷기실천율은 29.7%로 2017년 24.8%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충청남도 걷기실천율 40.3%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 걷기실천 건강격차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걷기 주도인력 양성 및 다양한 걷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군민 건강걷기 운동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지역 주요건강지표인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한 걷기인구 증가 및 걷기 전도사의 역할 부여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98명의 걷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4-H본부(회장 김일영)는 27일 황새공원 세미나실에서 4-H인 능력개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4-H본부, 영농4-H,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4-H 지도자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회원 간 정보교류 및 화합의 시간을 갖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지도자 표창에는 4-H본부 이재인, 김구철, 영농 4-H회 총무 정명진, 4-H지도교사협의회 교사 서의원 등 4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돼 군 4-H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특강은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윤명혁 학장으로부터 스마트시대 감성리더십이란 주제로 △감성과 섬세함을 갖춘 리더십 갖기 △감성사회의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 등의 6가지 키워드 알기 △스마트 시대 감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6가지 조건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4-H정신인 지덕노체와 융합을 통해 군 농업을 선진농업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강의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박은희 강사의 지역푸드플랜 정책방향에 대한 ‘식품 푸드플랜’ 강의와 농업기술센터 박인숙 팀장의 ‘EM을 활용한 친환경세제 만들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한 ‘빛으로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빛으로 봉사단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11개 읍면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주민의 봉사 참여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봉사단은 어두운 시골길이나 골목길에 소형 LED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주로 하게 되며, 봉사단원으로 마을을 잘 아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갖는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이 다니기 어려운 어두운 관내 마을길 150곳에 LED 태양열 가로등이 설치될 전망이다.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빛으로 봉사단’ 구성원으로써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정낙규 센터장은 “안전한 우리 마을 빛으로라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욱 안전한 예산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방송/한용렬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은26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를 방문하여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펀드로,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26일 문재인 대통령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주 의원은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기술국산화와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펀드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펀드는 모두 개인자금으로 이뤄졌다. 해당 상품은 일본경제도발을 극복하고자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하여 출시됐다.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려는 뜻에서 이름을‘필승코리아’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주 의원은“필승코리아 펀드로 조성된 자금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펀드를 통해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들의 자립화를 이끌고,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아무도 흔들지 못하는 기업으로 우뚝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완주 의원은천안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을 기술핵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9월 초부터 20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예산군청사이번 감시활동은 연휴기간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배출과 이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1단계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로, 환경관련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한다.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마지막 3단계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로,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특별감시기간에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위반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활동이 기업체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 사업장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각 18대를 민간에 보급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충전 모습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지원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으로 세대 또는 기업 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고속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700만 원, 저속 전기자동차 최대 79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수소자동차 보조금은 1대당 3250만 원이다.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대리점(제조·판매사)으로 직접 지급되며, 구매의사가 있는 주민은 26일부터 30일까지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지점 또는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을 받은 지점과 대리점에서는 군으로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게 되며, 신청자가 18명을 초과하면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한 뒤 결과를 구매 신청자 및 해당 자동차 지점, 대리점으로 통보하게 된다.또한 제조사 출고 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이 대표 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1일 국방위원회 전체위원회에서 통과돼, 해미비행장을 비롯한 군 비행장 주변 소음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 기준 마련의 청신호가 켜졌다. 국방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성일종 의원과 여야 의원들이 각각 제출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해 『군용비행장·군사격장 등 소음방지, 보상 및 주변 지역 지원 관련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성일종의원은 지난해 7월 11일 이 제정법을 제출해 1년여 만에 관련 상임위를 통과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의 운용에 따른 소음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피해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과 안정된 군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국방부 장관이 소음 대책 지역을 지정·고시하고 5년마다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등에 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의 운용에 따라 발생하는 소음 실태를 파악해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등에 활용하기 위한 자동소음측정망을 설치하도록 하였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9년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아기 손발조형 액자 제작이 완료된 8명의 신생아에 대해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증정 행사를 실시했다.천백둥이 액자 증정 행사는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고 아이 탄생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매 달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모두 106명의 신생아 탄생 가정에 액자를 전달했다.23일 열린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와 8가정의 신생아 부모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손발조형 액자 증정, 기념촬영,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황선봉 군수는 “천백둥이의 탄생은 가정의 축복이자 예산군의 기쁨”이라며 “예산지명 1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에 태어난 천백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천백둥이를 대상으로 아기 손발조형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이 군으로 돼 있으면 신청 가능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주최하고 문화연구소 마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예산군 노물달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가 오는 31일 내포보부상촌에서 진행된다. 노물달 프로젝트 진행 모습‘노물달’이란 ‘노는 물이 달라’의 준말로 다양한 놀이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 공연 등을 구성해 지역민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선 세 차례의 노물달 행사에서는 유물 캐기, 유물 복원, 깔깔놀이터(물감놀이) 등 내실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네 번째 행사에서는 놀이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방문자가 상호 참여하는 놀이체험인 유럽 국민놀이 3종(필란드 몰키, 스웨덴 쿠브, 프랑스 페탕크)과 양말직조놀이, 돌친구 만들기 등 새롭게 추가된 체험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노물달 프로젝트 진행 모습이밖에도 지역 특산물로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먹거리 판매부스 ‘호호아낙 먹거리’와 커피 및 디저트 판매부스 ‘가델로 커피’, ‘오감’과 핸드메이드 마켓 5개 부스등이 마련된다. 또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정은수와 친구들, 예산윈드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이 준비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