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상희기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이 8월에도 계속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우정사업본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업벤처혁신실장(중소벤처기업부), 감사담당관(기상청) 등 총 16개 직위에 대한 ‘8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1일 공고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국립중앙과학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일교육원장(통일부), 국가기록원장 (행정자치부), 정보화기획관(국방부),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법제처) 등 고위공무원단(실·국장급) 11개 직위와, 거래환경개선과장(중소벤처기업부), 공항안전환경과장(국토교통부), 보훈심사위원회 심사2과장 (국가보훈처) 등 과장급 5개 직위이다. 공고 직위 중 행자부 국가기록원장,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은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을 임용하게 된다. *개방형 직위: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해 충원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직위 **경력개방형 직위: 개방형 직위 중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일부 직위에 대해 민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내년 4인가구 기준 월소득이 135만 5761원 이하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4인가구를 기준으로 180만 7681원 이하면 의료급여,194만 3257원 이하면 주거급여,225만 9601원 이하면 교육급여가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제53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수준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주재하고 있다. 위원회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1.16% 인상했다.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은 1인가구 167만 2105원, 2인가구 284만 7097원, 3인가구 368만 3150원, 4인가구 451만 9202원, 5인가구 535만 5254원, 6인가구 619만 1307원으로 정해졌다. 기준 중위소득은 복지부 장관이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기준 뿐만 아니라현재 10개 부처 66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내년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하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100’과 ‘글로벌 푸드페스티벌’을 소개했다. 먼저’푸드트럭100’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일)부터 8월 20일(일)까지 매주 일요일(8.13 제외)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되며 도심에서 특별한 즐길거리를 찾는 연인,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푸드트럭100’은 현재 인기리에 운영 중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25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규 트럭 25대가 참여한다. 맛과 위생을 검증받은 50대의 푸드트럭이 반포 한강공원에 모여 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예술가들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트럭도 함께 마련되어, 각양각색의 음식을 맛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상품을 구경하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에는 카드 및 현금 결제가 가능해져 더욱 쉽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안내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단 3일간 8월 13일(일)~15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2(수) 학계, 시민사회, 기업, 관계부처 등 각 분야에서 외교·안보, 조직, 예산, 인사, 행정문제에 전문성을 지닌 인사 15명을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외교부 혁신‘외부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외교부는 지난 7.11 외교부 혁신 TF 발족에 이은 외부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외교부 안팎의 목소리를 아우르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외부자문위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이고 냉철한 의견을 기탄없이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촉식 직후 외교부 혁신 TF 단장(오영주 장관특보) 주재로 혁신 TF와 외부자문위원들과의 첫 번째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외교부의 조직, 인사, 업무문화 등 제반분야에 있어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혁신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앞으로 외교부는 부내 혁신 TF와 외부자문위원회간 활발하고 생산적인 토의를 통해 과감한 혁신방안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제사회로부터 평가받는“소통하는 유능한 외교부”로 거듭나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공유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하고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서울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2천5백명을 대상(표본오차 ±1.96%p, 95%신뢰구간)으로 6월 1일부터 13일 동안 온라인에서 <2017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인지도, 경험도, 만족도 부문을 조사함과 동시에 정책별 불편사항도 함께 물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했다.서울시는 2012년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한 이후 나눔카, 주차장 공유, 공구대여소, 따릉이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공유정책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지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98%의 시민들이 공유정책 사업 중 ‘하나 이상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공유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58.3%로 나타났다. 따릉이, 공구대여소, 나눔카, 물품 공유 등 주요 정책별 만족도는 약 90%인 것으로 조사됐다.작년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인지도는 상반기 49.3%, 하반기 58.9%로 조사된 바 있으며 작년 하반기 대비 이번 조사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
국내 농산어촌에는 그야말로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비경으로 눈요기하고, 역사와 인문학에 귀 기울였다면, 이제는 후각을 만족시킬 차례다. 그 어떤 감각기관보다 코가 먼저 반응하는 곳. 숲과 바다를 찾아 떠나보자. 가평 잣향기푸른숲 “잣 향기로 심신을 치유하다” 가평 잣향기푸른숲.(사진=조선DB) 끝이 보이지 않았다. 20m가 훌쩍 넘는 잣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 빽빽이 서 있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잣나무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에 다녀왔다. 매미 소리가 마치 소낙비처럼 쏟아지던 지난 7월 초였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잣향기푸른숲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다. 서울시청 기준에서 자가용으로 약 1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 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걸쳐 있다. 1960~1970년대 축령산에 거주한 화전민이 닦은 마을길을 따라 조성한 숲이다.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 약 4만 6000그루가 뿌리 내리고 있다. 숲에 들어서자 산들바람이 훅 불었다. 잣 향기가 코끝을 파고들었다. 김명혜 산림치유지도사는 “잣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심신 안정, 심폐기능 강화에 좋다”고 했다. 김 지도사에 따르면 잣은 약
(서울/한상희기자) 효자로 알려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융릉을 다녀왔던 능행차길을 서울시와 수원시의 청소년들이 함께 따라 걸으며 역사와 효를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서울시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과 수원문화원(원장 염상덕)이 공동 주관한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 정조대왕 능행차길을 따라 그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는 당초 수원시에서 실시하여 왔으나, 2012년 서울시와 수원시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공동 주최한다. 이에 서울시와 수원시의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면서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1795년 을묘년에 이용하던 시흥대로 능행길을 따라 도보로 순례하는 이번 행사는 국토순례와 함께 역사와 효 정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7월 28일(금) 12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한 공공기관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공공기관의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참석) ▲정부(도종환 문체부장관, 김용진 기재부 2차관,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공공기관(한국전력공사 사장 조환익, 한국공항공사 사장 성일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유재영, 강원랜드 대표이사 함승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일영, 한국마사회 회장 이양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김성호,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 신재상, GKL 경영본부장 윤남순, 한국가스공사 김점수 이번 간담회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약 200일 앞둔 시점에서 대회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조성·지원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준비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지원, 전문분야 인력 및 시설 지원 등 공공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참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요 및 준비현황 □ 대회 일정 및 규모 구 분 올림픽 패럴림픽 대회기간 ‘18.2.9~25(17일) ‘18.3.9~18(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국민 3명 중 1명은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우리경제가 직면한 문제로 전문가와 일반국민 모두 소득 양극화 심화 및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고착화를 지목했다. 또한 국민들은 개인적 차원에서 직면한 문제로 일자리 등 벌이 관련 문제, 생계비 부담이 가장 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5일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KDI가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반 국민 1000명, 경제전문가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국민의 43.1%는 소득 양극화를 꼽았다. 저출산이 31.9%로 두 번째였고 저성장, 사회적 자본 부족, 대내외 리스크 확대 등이 뒤를 이었다. 개인적 차원에서 직면한 심각한 문제로는 일자리 등 벌이 관련이 35.4%로 가장 많았고 생계비 부담(24.8%), 건강(15.2%), 교육 및 육아(12.5%) 등 순이었다. 전문가들 역시 가장 많은 34.7%가 소득 양극화를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고 저출산(25.1%), 저성장(18.3%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민원서류 발급, 여권만료일 확인, 소득확인증명 등 정부 각 기관이 각각 제공하던 공공 서비스를 통합 인터넷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서비스 통합 포털 사이트인‘정부24(www.gov.kr)’를 개통했다고26일 밝혔다. 정부24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제공하는정부서비스 7만여 건을 모아 주제별로 안내·제공한다. 행안부는정부가 24시간 내내 쉼 없이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명칭과 BI를선정했다. 아울러 정부서비스 통합·연계를 위해 민원24, 정부대표포털, 알려드림e 등 행안부의 3개 시스템을통합하고 소득확인증명(홈택스), 건강보험자격, 국민연금자격변동 등 타 기관 주요 서비스 22종을 시범 연계했다. 이에 따라정부24는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중·소 주제별로 3단계에 걸쳐 서비스를 안내한다. 나의 혜택 찾기, 생애주기별 서비스 등 국민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 민원24에서 제공하던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등 민원서류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건강, 세금, 병역, 연금, 여권만료일 등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생활정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