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상희기자) 정부는 산란계 농장 계란의 전수검사 결과에 대한 보완 및 유통 계란의 촘촘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지대 유통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김옥순 농장(경남 양산 소재)이 생산·판매한 계란(난각코드: ‘15058’)에서 비펜트린(기준: 0.01mg/kg)이 초과 검출(0.24mg/kg)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일 농장(경북 김천 소재)이 생산·판매한 ‘기가찬 신선란(난각코드: ’14제일‘)’이 표시된 계란도 피프로닐이 검출(0.01mg/kg)되어 회수 조치한다. < 살충제 검출 계란 > 식용란수집 판매업체 생산농장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산란일자) 부적합 내용 합천상회 (부산 사상구) 김옥순 농장 (경남 양산) 계란 (식용란) 2017.9.24. (‘17.8.25) 비펜트린 초과 (0.24mg/kg) 부림농장 (부산 강서구) 제일농장 (경북 김천) 기가찬 신선란 (식용란) 2017.9.27. (‘17.8.17) 피프로닐 검출 (0.01mg/kg) ※ 해당 생산 농장은 농식품부 전수 점검(8.15) 부적합 농장 52개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교량, 터널 등 서울시에서 관 리하는 모든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물은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 한강대교, 남산터널 등 서울시 소관 자동 차전용도로 11개 노선(총165km)과 도로시설물 575개소이다. - 서울시 소관 도로시설물 현황 구 분 계 한강 교량 일반 교량 고가 차도 입체 교차 터널 지하 차도 복개 구조 언더 패스 공동구 계 575 21 228 84 40 35 106 48 6 7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전용도로 지반침하 및 급경사지·도로부속물 손상, 교량· 고가도로 하부 화재발생요인, 교통안전시설 파손, 도로포장 침하 및 파손, 배수 시설(측구, 배수구) 막힘, 가로등·조명등의 정상 작동여부 등으로 귀성·귀경길 교 통안전 및 편의와 직접 관련되는 부분들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도로시설과, 교량안전과, 6개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시 설물 유지관리부서 전체가 참여하며, 2인1조로 나눠 점검한다. 점검결과 보수할 부분은 추석연휴 전에 신속히 조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4일(월), 지역밀착형 저널리즘 육성, 디지털 유통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42개의 세부 과제를 담고 있는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7~2019)’을 수립·시행한다. 전통 미디어인 신문은 스마트시대의 도래에 따라 갈수록 매체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고, 지역의 공론장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 역시 뉴스 소비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여론의 다원화,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학계·업계, 관계 부처, 언론 관련 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7~2019)’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혁신의 미디어 서비스라는 비전하에 지역신문의 지속적 성장과 체계적 육성을 위한 4 + 1 전략, 42개 추진과제로 구성했으며, ▲ 지역밀착형 저널리즘 육성, ▲ 디지털 유통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 혁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 지역 공익 활동 증진,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과제 등 연도별 세부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지역신문발
(서울/한상희기자) 머릿속에만 맴돌던 남북교류 활성화 아이디어를 가깝고도 먼 서울과 평양 두 도시의 시장에게 편지를 써서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도시전> 가운데 하나인 '평양전 – 평양살림'에서 '시장에게 쓰는 편지전'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 전시에서는 도미니크 페로, 임진우, 황두진 건축가 등 국내‧외 건축가들이 바라보는 도시 비전과 남북교류 염원을 담은 편지를 전시하고 11월 5일까지 전시기간 동안 편지를 접수한다. 전시를 찾은 일반시민들도 편지를 통해 남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바람과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우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시장에게 쓰는 편지전'은 <도시전>에 입장하면 바로 만날 수 있다. 양 옆으로는 '서울전'과 '평양전'이 위치하고 있어 마치 비무장지대 같은 역할을 한다. 서울비엔날레가 마무리되는 11월에는 박원순 시장이 건축가들과 시민들이 쓴 편지를 낭독하고 편지에 담긴 다양한 바람과 제안에 대해 함께 나누고 답변 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장에게 쓰는 편지전'은 201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2017년 9월 3일(일) 낮 12시29분에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방사성 핵종 포집에 착수하였고, 전 국토에 대한 방사능 측정을 강화하였다. 북한 핵실험에 따른 공기중의 방사능 제논 핵종 탐지를 위해 최첨단의 고정형 방사성 제논 탐지 장비 2대를 운용중이며, 이동식 포집 장비도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국토에 대한 환경방사능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 위하여 전국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를 포함한 160개 국가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을 24시간 감시 체제로 전환하였고, 환경방사선 자동 감시망 감시 주기를 평상시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하였다. 또한, 공기중의 방사성 핵종 분석을 위해 공기 부유진에 대한 분석 주기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단축하였다. 원안위는 북한 핵실험 즉시 비상대책상황반을 구성․운영중이며, 기상청,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한상희기자) “버스정류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하여 버스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세요(손전수외 14명)” 시민들이 제안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사업” 등 총 766건 593억원이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9.2)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9월 2일 한마당 총회에서는 사업홍보부스 운영, 우수사업 경진대회, 토크콘서트, 시민발언대 등을 운영하고, 2018 시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엠보팅(8.21.~9.2) 결과에 따라 최종 408억(참여예산형 153건 351억원, 시정협치형 16건 57억원)이 결정되었고,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597건 185억원 참여예산사업이 최종 발표되었다. 또한, 이날 서울시는 그 간 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던 사업이나 금년에 제안한 사업 중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거나 기대되는 “우리동네 좋은사업(실행·제안 부문)”을 선정하였고, 박원순 시장은 우수 자치구와 사업 제안 시민에게 시상을 하는 등 크게 격려하였다. 실행부문 : 임신, 출산, 육아 3세대가 함께하는 건강한 부모되기 등 6개 제안부분 : 멈출 위험에 처해 있는 노숙인 이동목욕버스를 달리게 해주세요!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으로 9월 한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금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18.2.9~2.25) 등을 대비하여 예년 연 1회 실시하던 것 연 2회로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 4월에 이어 2차로 실시하는 것이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로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에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청은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10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류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불법무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오는 9월 1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제6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영화제로는 유일한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경찰이 영화를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한편, 경찰관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제6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 응모된 시민 작품은 총 298편으로 전체 응모된 331편 중 90%를 차지하면서 높은 참여 열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경찰청 인권영화제 출품작들은 영화평론가 오동진씨 등 전문가들에 의해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현장 경찰관을 상대로 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영화제에는 경찰청장, 진영 국회의원, 김형성 경찰청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하였고 경찰대학 교향악단과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과 스마트 캐리커처, 소원나무, 기마대 승마체험, 싸이카 승차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찰은 지금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원리를 경찰조직 내에 구현하고 인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오는 9. 2(토) 오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방화대교 남단에 이르는 구간에서 ‘제3회 서울시각장애인과 함께뛰 는 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소 운동 기회가 제한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면서 건강증진과 장애인식 개선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 해에 이어 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시각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여가생활의 기회와 마라톤의 활성화를 도모하 고자 마련되었다. 매년 9월 여의도를 출발하여 방화대교까지 한강길을 왕복하는 이 대회는 작년까지 두차례 대회를 통해 대회참여 자체가 의미있는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인식되 면서 봄부터 대회일정과 단체참가 문의가 잇따르는 등 마니아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 및 10km 마라톤, 5km 걷기 등 3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각장애인 등 장애인 600여명과 비장애 일반인 1,600여명 등 총 2,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하프 및 10km 마라톤에 도전하는 시각장애인은 10년여 동안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러너 역할을 수행하여 시각장애인마라톤 운영 경험이 풍부한 ‘한국시각장애인마 라톤(VMK)’ 소속 전문 마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9월 한 달간 ‘여의도 물빛무대’와 ‘광진교 8번가’에서 진행되는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여의도 물빛무대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9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누워서 보는 콘서트(일명:눕콘)’가 금·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수~토요일 저녁 8시부터 ‘누워서 보는 영화제(일명 눕뭅)’도 진행된다. ‘눕콘’은 2017년 여의도 물빛무대 공연 콘셉트로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자유롭게 누워 공연을 즐기는 것이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은 금·토요일에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1부:18시~19시, 2부:19시~20시 이다. 공연팀은 △9/2 ‘이진협트리오’, ‘도라도’ △9/8 ‘올드플레이’, ‘From95’ △9/9 ‘NGB’, ‘OG트리오’ △9/29 ‘이준용트리오’, ‘THREEO’ △9/30 ‘지수 Project Band’, ‘Aurotravel’, ‘라임소다’ 이다. 9/15(목), 16(금), 22(목), 23(금) 20:00~23:00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출품작 상영회인 ’TV 영화제’가 진행되며 9/30(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유가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 명 인력을 동원해 현장 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류유통행위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진행하는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외에도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유통과정 전반의 불법행위 및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에서 드러난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이사를 마친 임차인이 전입 신고를 하면 그 즉시 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번 대책은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4.20. (ⓒ뉴스1) ◆ 전세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 통합 제공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불편하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난수표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