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상희기자) 보다 편리하고 강력한 온라인 인증 프로토콜의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전 세계 250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FIDO 얼라이언스는 2019년 정기총회 개최 장소로 한국을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이종현 공동회장은 지난 12월 5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FIDO 퍼블릭 세미나에서 한국워킹그룹의 1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실시되는 정기총회 아시아 지역 장소로 한국이 선정되었음을 오늘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대게 3일간 실시되며 총회 하루 전 또는 그 뒤 일반인들에게 오픈하는 세미나 또는 컨퍼런스가 제공된다. 2018년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암스테르담, 싱가포르에서 정기총회가 열렸다. 각 회원사는 자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사회, 기술표준, 기술확장, 공공정책, 지역 등의 워킹그룹 및 위원회를 통하여 기존 스펙을 가다듬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제안하면서 주요의사결정을 두고는 찬반투표에 참여하기도 한다. FIDO2가 웹 표준화 단체 W3C를 통해서 OS 및 웹 브라우저로 그 영역을 넓히게 된 것을 물론, 기존 산업계 표준인 FIDO가 I
‘금단의 땅’ 서울 용산 미군기지가 114년 만에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이라는 새 옷을 입고자 모습을 드러냈다. 정책브리핑은 지난달 30일 시민들과 함께 ‘용산공원 버스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남영역 부근 ‘캠프 킴’ 부지 내 ‘용산공원 갤러리’로 향했다. 그래서일까. 이날 계절은 겨울로 가고 있지만,마음은 희망을 안고 봄을 향해 가고 있는 듯덜 춥게 느껴졌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용산공원 조성을 앞두고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를 둘러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6차례 진행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1월 30일 서울 용산구 캠프킴 부지 내 옛 미국위문협회(USO)에서 열린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에서 제막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버스투어에 앞서 시민들의 출입이 자유로운시민소통공간 ‘용산공원 갤러리’의 개관식이 열렸다. 정부관계자, 국회의원, 전문가, 언론, 시민 등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용산공원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첫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주한미군 관계자들이‘용산공원 갤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12월 6일~7일 양일간 ‘2018 서울 인권 콘퍼런스’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 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지방정부, 인권 기구, 인권 단체, 시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 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것. 올해의 주제는 ‘포용하는 인 권 도시’이다. 서울시는 올해 2월 향후 5년(2018년~2022년) 서울시 인권 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 2차 인권 정책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제1차 기본계획(2013년~2017년)은 시민 생활 속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는 인권 행 정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제2차 기본계획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포용의 인권 공동체’를 만든다는 비전을 발표 한 바 있다.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과 비엔나 인권선언 25주년을 맞아 인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지방정 부 담당자, 시민사회 관계자 및 전문가 60여 명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투 (MeToo) 운동과 젠더 정의, ▴인권의 역사와 미래 등 특별 세션 2개와 ▴청소년 참정권, ▴지역 사회와 외국 인 혐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서울을 주제로 장애
(서울/한상희기자) 서울문화재단이 ‘2018 제3회 서울축제포럼’을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축제,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축제기획자 및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의 축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축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서울시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해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인 ‘서울축제포럼’은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서울의 축제 관련 담론 형성과 관계자간 활발한 교류에 기여해 왔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길 찾기’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은 서울연구원 라도삼 선임연구위원의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방향’,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총감독의 ‘축제 생태계 기반조성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사회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맡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민참여형 축제만들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지현 연구위원이 발제하며, ‘서울시 축제의 주민참여
(한국방송/한상희기자] ) VR업계를 선도하는 예쉬컴퍼니가 코엑스 1층 B홀에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예쉬컴퍼니가 참가하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약 200개의 기업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출품한 박람회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예쉬컴퍼니는 2016년 5월 VR브랜드 ‘VRZONE’을 론칭하며 2018년 11월 현재 약 140여 매장에 진출하여 국내 VR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예쉬컴퍼니는 국내 VR 대중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제품군인 ‘VR라이더’, ‘VR헥사곤’, ‘키즈VR’을 출품하여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예쉬컴퍼니가 국내 VR 대중화를 선도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군들은 단순한 조작법과 유지관리, 그리고 단 1평의 공간에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하나의 제품을 구매해도, 한 제품에서 여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원 디바이스 멀티 콘텐츠 제품으로 비용대비 높은 소득을 가져갈
(서울/한상희기자) (사)환경실천연합회가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탄천, 양재천을 중심으로 도림천, 중랑천 등 수도권 도심 하천의 오염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활동과 수질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EM용액을 황토와 섞어 반죽해 만든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여 미생물 작용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하천변 쓰레기 줍기, 외래식물제거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가정에서 수질보호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교육과, 화학세제로 오염되어가는 하천을 살리고 아토피 피부염 등 수질오염으로 인한 각종 환경 질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연오일로 핸드메이드 비누를 만들어 학교, 병원, 보육시설, 사회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 등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가 됨은 물론, 시민 스스로가 지역의 하천을 위해 힘을 보탠다는 측면에서 매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환실련은 시민과 함께 EM 흙공을 이용한 정화활동은 물론, 수변구역 식목활동, 천연세제 만들기 및 보급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심 하천 보호활동에
(서울/한상희기자) 삼성전자가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를 적용한 ‘Super S’관을 지난 1일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 최첨단 영화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의 오닉스 스크린과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영화 관람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편리한 구매 환경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Super S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D오닉스 상영관으로 가로 10미터 크기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해주고 2D와 3D 영화를 병행해 상영 가능하다. 또한 이 영화관에는 효율적 극장관리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업무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 극장 로비에는‘갤럭시 탭 S4’와 ‘녹스’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며 음성 기반으로 티켓 예매와 매점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 키오스크는 조작이 간단하고 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전국 아르바이트 청년 6,72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 결과 31%, 3명 중 1명꼴로 근무 중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피해가 66%로 가장 높았다. 성희롱 피해 후 대처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을 통해 민원을 접수했다는 응답이 2%에 불과했고, 절반 이상이 참고 넘어가거나(60%) 대응 없이 그만뒀다(15%)고 응답했다. 피해 발생 시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고 답한 경우도 68%에 달했다. 실태조사는 서울시와 알바몬, 알바천국이 전국 아르바이트 청년 6,722명을 대상으로 10일 간(‘18.11.12~11. 21) 공동 조사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청년유니온, 알바천국, 알바몬 등 총 7개 민간‧공공 단체가 이러한 아르바이트 현장의 실태를 개선하고 ‘성희롱 없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한 「서울 위드유(#WithU)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선, 성희롱 예방 대책으로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관련법
앞으로는큰 눈이 내린 후에도 설경 명소로 알려진국립공원 일부 구간의 탐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설주의보 발령 때 전면 통제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일부를 대설주의보 때에도 시범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눈이 장관을 이룬 국립공원의 모습. 공단은 공원별로 현장여건을 고려해 저지대 탐방로, 사찰, 안전이 확보된 설경 명소 등 96개 구간 239.34㎞를 올해 시범적으로 개방한다. 이는 설경을 감상하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요구에 늘어남에 따른 것이다. 대설주의보란 24시간 내로 눈이 5c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대설특보 중 하나다. 그동안 공단은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대설주의보 이상의 대설특보가 발령되면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방하는 구간 중 저지대 탐방로는 ▲설악산 소공원 ~ 비선대 일대 ▲오대산 선재길 ▲주왕산 주산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29곳이다. 사찰 경내지는 ▲내장산 내장사, 약사암 일원 ▲북한산 영취사와 승가사 ▲소백산 초암사 ▲무등산 약사사 등 17곳이다. 설경 명소로는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 ▲지리산 노고단 ▲태백산 천제단
[한국방송/한상희기자] 12월 3일 오늘국회에서 의미있고알찬토론회가 열렸다. 녹색문화 운동단체인 풀빛문화연대와 종로구 국회의원 정세균, 한국적제3의길(대표의원 박영선)이 공동 주최한 "송현동 숲공원화 및 발전방안 토론회"였다. 참석자의 발언도 있었지만, 솔고개라는 뜻의 송현(松峴)은 전국 여러 곳에 있는 지명이다. 따라서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경복궁 옆 송현동 숲공원화 발전 방향 토론회"가 맞다. 정세균 의원과 박영선의원은 본회의 바쁜일정가운데도 월요일 이른 아침 시간부터 진행된 토론회 현장에 참석할 만큼 큰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정세균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19대 의정활동부터 관심을 갖고 송현동을 지켜봐왔다. 법개정까지 추진하며 학교 옆 호텔을 건립하려했던 대한항공 측의 다양한시도를 상임위와 캠페인활동, 토론회 등을 통해서 막아냈으며, 이번 국회에서는 19년째 방치되고 있는 이 부지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매입하여, 국립민속박물관을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국립민속박물관을 유치하는 것과 이 일대의 숲공원 조성은 병행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이 공간이 "경복궁과 창덕궁을 잇고, 인사동과 미술관 등을 잇는역사와 문화벨트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