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한상희기자) 방문 보육 전문기업인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지난 10일 아이 맞춤 등·하원도우미 서비스와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유아 및 어린이의 타고난 기질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돌봄 선생님으로 하여금 적절한 상호작용을 취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이러한 돌봄 방법이 아이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현재 아이 기질에 맞춘 놀이 돌봄 서비스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히어로 놀이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이곳은 아동심리 석박사들로 구성된 연구진이 기질 성향 연구 개발, 상호작용 및 놀이 콘텐츠 개발, 매칭 알고리즘 최적화 등을 수행하는 자체 연구 기관이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우리의 돌봄 서비스는 자체적인 연구와 그를 이용한 교육을 통해 현재 매우 높은 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는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언제나 최고의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니 지켜봐 달라”고 자신했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등하원도우미 서비스와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m의 대형 ‘오닉스’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오닉스 스크린은 가로 14m·세로 7.2m 크기로 기존 대비 가로 1.4배, 화면 크기는 약 2배 더 커져 대형 화면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K 해상도와 HDR 영상, 최대 300니트 밝기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만의 차별적인 LED 스크린 기술은 밝기와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 3D 영상을 재생해 주고 시야각도 우수해 중앙 좌석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도 완벽한 3D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쇼오두 영화관은 1937년에 북경에 개관해 최초의 컬러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영화관으로 세계 최대 크기 오닉스 스크린을 적용한 상영관을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대회, 콘서트,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쇼오두 영화관은 개관 행사에 이어 수퍼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시사회를 3D로 진행했으며, 관람객들은 거대한 아틀란티스 바다 세계
(서울/한상희기자) 미디움은 14일 오후 7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1st the MEDIUM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미디움은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의 기술 검증과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한다. 당일 행사는 코리아 해럴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11월 22일 서버 장애로 수백 개 웹사이트와 인터넷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킨 아마존웹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현장조사가 지난 6일 실시됐다. ‘초연결사회’에서의 편리함을 준다고 믿어왔던 기존의 중앙통제형 시스템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드러났고 탈중앙화 된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날로 커지는 와중에 탈중앙화된 시스템의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가 있다. 미디움은 IT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기존 중앙화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초고속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미디움은 블록체인의 주요 연산 및 기능을 하드웨어로 처리하는 기술을 연구해 현재 약 30000TPS 정도의 성능을 달성했다. 이는 약 20000TPS의 한국거래소 시스템에 적
(서울/한상희기자) 건국대학교가 총동문회가 주최한 ‘2018 건국인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오후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동문과 건국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날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는 안철상 대법관 겸 법원행정처장이 ‘2018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했다. 안 대법관은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80년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마산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이어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고법 부장, 법원도서관장, 대전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하고 1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건국학술대상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이위형 교수,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윤소영 교수가 우수한 연구실적 및 학술성과로 선정됐다. 서종희 교수는 민법, 소비자법, 법경제학 관련 분야를 연구해왔으며, ‘쌍무계약해제시 반환법리와 급부부당이득과의 관계’ 등 80편의 논문을 저술했다. 또 ‘민법의 이해’, ‘고령소비자보호’, ‘가족법 주요 판례 10선’ 등의 저서에서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위형 교수는 유기박막트랜지스터, 그래핀저자소자, 웨어러
[서울/한상희기자] 송년 모임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연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12.17(월)부터 12.31(금)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자정 이후 승객 수를 고려하여 일요일 밤(12.23, 12.30)에는 막차연장 없이 현재 막차시간대를 유지 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월 1일 평균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은 총 118,980명 (승차 53,044명, 하차 65,936명)이나, 2017.12월 자정이후 승·하차 인원은 총 150,110명(승차 67,783명, 하차 82,327명)으로 나타났다. 총 이용객 증가율은 26.1%이며 승차 승객 수 14,739명(증가율 27.7%), 하차 승객 수 16,391명(증가율 24.8%)이 증가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 (9개 노선) 및 12. 1(토)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4개 노선)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음주운전 피해로 숨진 윤창호 씨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윤창호법’과 그 후속 법안이 각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음주운전 처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음주운전의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의한 법률 개정안과 함께 ‘윤창호법’이라 불린다. 앞선 8월 윤창호 씨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 처벌 강화 여론이 거세졌고 이른바 '윤창호법'이 발의됐다. 이번에 통과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2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됐다. 현행법상에서는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졌다. 또 음주운전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와 정지 기준도 강화됐다. 운전면허 정지 기준이현행 혈중 알코올 농도 0.05∼0.10%에서 0.03∼0.08%로, 취소 기준이0.10%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조정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 위치한 '함백산 하늘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부의 최고봉(1,573m)을 자랑하는 함백산은 태백시·영월군·정선군에 걸쳐져 있다. 함백산 하늘숲은 국유림 2,271ha 규모의 소나무, 낙엽송, 신갈나무 등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평균 임령 45년, 수고 15m 이상의 울창한 숲과 임내에는 운탄고도, 도롱이 연못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추고 있어 2018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하늘숲은 하늘과 맞닿은 숲과 숲길이 위치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12개 구간의 숲길을 갖추고 있다. 하늘숲의 명품숲 구간은 제 1·2구간인 만항재 쉼터부터 새비재로 이어지는 구간 32km로 하이원리조트(정선군 소재)에서 출발해 탐방하면 된다. 주변 명소로는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인 정암사 수마노탑과 태백산 천제단, 김삿갓문학관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함백산 탐방 문의는 태백산국립공원(☎033-550-0031)이나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4)로 하면 된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함백산은 크고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민의 일상생활, 민생경제와 직결된 분야를 전담 수사하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 단’이 200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자체 최초의 수사전담 특별조직으로 출범해 17개 광역시·도 특사경 중 유일하 게 국 단위 체제(행정1부시장 산하 소속)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총 16개 분야에 대해 총 1만 505건(인지수사 4,367건, 고발수사 6,138건), 1만 1,850명에 대한 수사를 벌였다. 1만 1,846명을 검찰로 송치, 기소율이 93.7%에 이르렀다. 폐수 무단방류 최초의 구속사건을 시작으로 통화불 능 유도프로그램(일명 대포킬러)을 통한 불법전단지 무력화, 불법 청약통장 브로커 60명 대거 형사입건, 사회복지법인 비리수사 등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총 105명으로 행정, 보건, 약무, 환경, 세무, 사회복지 등 총 16개의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협업하며 전문 수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법무부로부터 법률자문검사가 직 접 파견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출범 당시 식품, 보건, 환경 등 5개 분야로 출발, 현재 대부업, 다단계,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현금영수증의무발급업종지정에대한근거가명확하지않아세원확보의형평성과효율성이떨어진다는지적이나왔다. 이에국회기획재정위원회유승희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은5일,현행법령에서규정하고있는의무발급업종의지정을없애고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가입한모든사업자의경우10만원이상현금거래시현금영수증발급을의무화하는내용의소득세법개정안을대표발의했다. 현금영수증의무발급업종제도는변호사업,건축사업,골프장업등고액현금거래가일어날가능성이높은일부업종을대통령령으로규정하여현금거래에대한세원을양성화시킨다는취지로2010년도입된후지속적으로추가지정되어현재는64개업종이의무발급업종으로규정되어있다. 그런데현행법령에의무발급업종지정에대한근거와기준이마련되어있지않고,매년의무발급업종을추가지정함으로써그범위를확대하고있으나어떠한기준으로해당업종이의무발급업종으로지정되었는지가명확하지않아신규지정업종의반발등이계속발생하고있다. 이와관련하여유승희의원은“의무발급업종을계속확대해온덕분에현금거래양성화에대한공감대가어느정도형성되었다”며,“지금처럼명확한근거없이의무발급업종을지정하는것보다,모든업종에같은조건을적용하는것이현금거래를양성화하고세원을효율적이면서도형평성있게확보할수있는방법”이라고밝혔다.
(한국방송/한상희기자)) KT는 연세대학교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Yonsei-KT 5G OPEN 2018’ 행사를 열고 5G 상용망 기반의 ‘5G 오픈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5G 오픈 플랫폼은 지난 10월 KT와 연세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구축된 5G 상용망 기반의 연구 플랫폼이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와 송도 국제캠퍼스를 KT의 5G 상용망을 기반으로 연결한 5G 오픈 플랫폼은 원격의료와 재난안전, 자율주행 등 다양한 5G 융합 서비스를 개발 및 검증할 수 있다. 특히 KT는 5G 오픈 플랫폼에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과 모바일 에지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5G 상용망과 연구 전용망을 분리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카테고리별 네트워크 자원과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해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6일 진행한 Yonsei-KT 5G OPEN 2018 행사에서는 5G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 연구 사례가 소개됐다. 연세대 PriMo-5G 연구그룹은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송도 국제캠퍼스에 있는 KT 스카이십과 드론을 조종하고 해당 이동체에서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송도 국제캠퍼스와 신촌 캠퍼스를 연결하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유가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 명 인력을 동원해 현장 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류유통행위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진행하는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외에도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유통과정 전반의 불법행위 및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에서 드러난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이사를 마친 임차인이 전입 신고를 하면 그 즉시 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번 대책은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4.20. (ⓒ뉴스1) ◆ 전세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 통합 제공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불편하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난수표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